
이번 록다운으로 식품 꾸러미 food parcel의 수요가 지난 해 록다운에 비하여 세 배나 많이 늘어난 것으로 관계자들은 전하고 있다.
타라나키의 시크교도들의 사원인 Gurudwara는 지난 주부터 식품 꾸러미 공급을 시작하였으며, 4천 개가 넘는 food parcel을 전달하였다.
Supreme Sikh Society는 사원에서 주 3회 식품 꾸러미를 배포 계획으로 준비하여, 그 수요가 줄어들을 때까지 계속할 예정이지만 곧 끝나지는 않을 것으로 보여지고 있다.
식품 꾸러미에는 우유와 빵, 신선한 과일과 야채, 아이스 블록과 같은 스위트 그리고 마스크와 손 세정제들이 들어있으며, 하루에도 거의 3백 건의 문자 메시지와 2백 여 통의 전화 그리고 2백 건의 이메일들에 대한 답을 하고 있지만, 계속해서 문의가 늘어나고 있다고 관계자는 말했다.
봉사단체로 필수 직종으로 등록되어 있으며, 마스크와 장갑을 낀 40여명의 자원 봉사자들이 어제 식품 꾸러미를 싸는 작업을 하고 있지만, 어제 아침부터 사원 입구에는 3km 정도 길이의 대기자 줄이 이어지면서 경찰이 출동하여 이 지역 교통 정리까지 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크 사원의 관계자는 지역 커뮤니티에서 필요로 하는 한 계속해서 봉사 작업을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KidsCan에서도 어제부터 오클랜드와 웰링턴 지역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들을 위하여 2500개의 food parcel를 배달할 것으로 밝히며, 지난 해에 비하여 두 배로 늘어났다고 전했다.
KIdsCan은 코비드 확진 사례로 타격을 받고 있는 지역의 학교들과 조기 교육 센터들에게 연락을 취하며, 평상시 학교나 센터에서 아침과 점심 식사를 제공받던 불우 가정의 어린이들이 이제는 집에서 식사를 하여야 하는 상황이 되었으며, 부모들의 부담이 늘어나고 있다고 밝혔다.
식품 꾸러미에는 빵과 치즈, 우유, 버터, 과일과 야채, 육류, 달걀, 밀가루, 쌀, 파스타, 올리브 오일 등 2백 달러 상당의 식료품들이 들어있다.
KidsCan의 식품 꾸러미에 도네이션을 하고자 하는 사람은 www,19for10.org.nz을 통하여 할 수 있다.
*번역 뉴스 제공 : KCR방송,뉴질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