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부 Immigration NZ는 지난 달 교통 사고로 남편을 잃고 슬픔에 빠져 있지만, 자신의 두 자녀를 거의 2년 동안 보지 못하고 있는 엄마에게 사과의 뜻을 전했다.
Laweence Bennett은 지난 달 3명의 자녀들을 태우고 운전 중 사고로 목숨을 잃었으며, 그의 부인 Sam Yee Chen은 2019년 12월 영주권 취득을 위하여 여권 갱신을 하고자 말레이시아로 떠난 후 아직까지 입국을 하지 못하고 있다.
그녀의 여섯 살과 여덟 살 두 자녀는 가까운 친구의 집에서 돌보고 있으며, 친구인 Wes Archer는 이민부에 그녀의 입국을 허가하도록 수도 없이 이메일과 전화로 요청하였지만 아직까지 진전이 없다고 말했다.
이 소식이 보도된 후 이민부는 국경 통제 면제로 이 사례를 우선 순위에 두고 승인을 하였다고 하면서 이민부는 슬픔에 처한 부인과 그녀의 가족들에게 애도의 뜻을 전하며 어려운 시기에 같이 있지 못하는 상황에 안타까움을 표했다.
그러나, 이민부는 그녀의 신청이 5일 이내의 처리 기간보다 더 지연되고 있다고 하며, 지난 5년 동안 두 차례나 불법적으로 뉴질랜드에 머물렀던 사례가 있었다며, 이에 대한 심사로 지연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두 자녀들은 말레이시아에 있는 엄마와 화상을 통하여 매일 밤 만나면서 엄마가 돌아올 날을 기다리며 집안과 방 청소를 열심히 하고 있다고 하고 있으며, 이들을 위한 Givealittle Page에서의 후원 기금이 모아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번역 뉴스 제공 : KCR방송,뉴질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