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적으로 레벨 4 록다운이 실시 중인 가운데 웰링턴 경찰이 운전자들에게 과속을 경고하고 나섰다.
웰링턴 경찰 관계자는, 8월 23일(월)에 관할 지역에서 모두 87건에 달하는 과속 위반이 적발됐으며 그중 일부는 속도가 시속 130km에 달했다고 전했다.
또한 음주운전 5건도 적발됐는데 이와 같은 과속과 음주운전 적발 건수는 평소 주중의 하루에 비해 2배 이상으로 많으며 주말에나 벌어지던 일로 우려스러운 행동이라고 관계자는 강조했다.
한편 경찰은 코로나19 경보령에 대한 단속에 나서기 시작했던 지난 8월 19일(목) 이후 24일 낮 현재까지 전국적으로 507건의 봉쇄 지침 위반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온라인 신고는 총 7099건이었으며 이중 모임 위반과 관련된 것이 4280건, 그리고 사업체와의 연관은 2162건이었으며 657건은 개별적인 사람들에 대한 신고였다.
또한 온라인 신고 외에도 전화 105으로 모두 4752건의 코로나19 관련 전화가 걸려왔었는데, 그중 대부분인 3358건은 정보 요청이었으며 1394건이 코로나 경보 지침 위반 신고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