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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북적이던 금요일, 오클랜드 실비아 파크 쇼핑몰에서 망치를 든 남성이 보석 가게를 털어 조사가 진행 중이다.
범인은 오후 7시 직후 무장 강도 신고를 받고 경찰이 출동하기 직전에 차를 몰고 도망쳤다.
이 사고로 보석 가게 직원은 다치지 않았다.
경찰은 이 강도 사건을 조사하고 있다.
한편, 경찰은 토요일 아침 해밀턴 웨스트와 해밀턴 이스트 전역에서 신고된 강도 사건을 조사하고 있다.
경찰은 토요일 오전 8시 45분경 Dinsdale의 Aberdeen Drive에 있는 한 상점에 강도들이 침입하고자 시도한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범인들은 상점에 침입하는 것을 성공하지 못하고 차를 몰고 도망쳤다.
얼마 후 경찰은 오전 9시 11분에 페어필드의 Hollond Street에 있는 다른 매장에서 강도를 시도하는 같은 차량이 발견되었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대응에 나섰다.
경찰 대변인은 "남성 3명이 매장에 침입해 물건을 훔치려고 시도했으나, 당시 매장 안에서는 안개 대포를 작동시켰다"고 말했다. 안개 대포(Fog Cannon)를 작동시키면, 뿌옇게 시야를 가리게 되며, 강도 피해 등을 막기 위해 데어리 등 매장 안에 설치된다.
범인들은 경찰이 해당 상점에 도착하기 전에 도망쳤다.
오전 9시 28분경, 같은 3명의 남성이 힐크레스트의 Masters Avenue에 있는 또다른 상점에서 무장 강도를 시도했다. 범인들은 망치로 무장했고 담배를 피운 뒤 차를 타고 도망쳤다.
약 30분 후, 범인들이 이용했던 차는 피츠로이의 Peacocks Road에 버려진 채로 발견되었다.
3건의 강도 사건에 대한 조사가 진행 중이며, 경찰은 "토요일 아침에 보고된 사건의 배후에는 동일한 범죄자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토요일 사건에서 부상당한 사람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