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오클랜드 카운실러는 오클랜드 전역의 대중 교통 수단 서비스의 공정성을 위하여 요금을 없애고 무료로 하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교통부의 한 보고서에서도 오클랜드 도로 교통 시스템의 공평성이 없다고 지적되었으며, 특히 대중 교통 서비스가 되지 않고 있는 지역의 여성들과 마오리들을 고려하지 않고 있다는 소리도 나오고 있다.
Efeso Collins 카운실러는 파파쿠라, 피하 등 외곽 지역의 일부에서는 버스 자체를 구경도 할 수 없는 시민들이 있다고 하며, 노스쇼어에서도 공항까지 이동하려면 승용차를 이용하여야 한다고 하며, 대중 교통 서비스 네트워크의 문제점들을 지적하였다.
교통부의 보고서에서는 러쉬 아워가 아닌 시간대에서의 서비스 증편이 거론되었다고 하며, 콜린스 카운실러는 전국적으로 무료 서비스 제도가 도입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오클랜드 카운실이 아메리카스 컵을 유치하면서 앞으로 7년간 무료 대중교통 서비스를 약속한 바 있지만, 우리는 남아 있고 아메리카스컵은 다른 나라로 가고 있다고 하며 카운실은 약속한 바를 지키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하여 Phil Goff 시장은 연간 2-3억 달러의 비용이 추가로 들어간다고 하며,매년 천 만 달러의 비용을 들여 네트워크와 시간 배정 등의 작업을 하고 있으며, 저소득층을 위한 커뮤니티 카드 소지자들에게 50% 할인 요금의 정책도 진행 중이라고 답했다.
20만 명 정도의 커뮤니티 카드 소지자들을 대상으로 한 할인 프로그램은 빠르면 내년부터 시행될 것으로 전해졌다.
*번역 뉴스 제공 : KCR방송,뉴질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