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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7/2021. 09:03 KoreaPost (115.♡.93.125)
뉴질랜드
코로나 백신의 일반 국민들을 대상으로 대량 접종을 구상하고 있지만, 이에 앞서 그룹 3에 해당하는 사람들 중 겨우 20%만이 1차 접종을 마친 것으로 나타나면서 정부의 백신 접종 방침에 대하여 지적이 일고 있다.
백신 접종 현황 분석에서 그룹 3에 해당하는 65세 이상 또는 기저질환자들을 위한 2백만 회 이상의 도즈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3월 발표된 정부의 백신 접종 계획에 따라, 다음 주 수요일부터 그룹 4중 우선적으로 60세 이상의 사람들에게 백신 접종 예약이 시작되게 되지만, 많은 민간 보건 관계자들은 취약한 계층의 사람들도 접종이 아직 안되고 있는데 너무 서두르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를 하고 있다.
보건위의 통계에서도 그룹 3에 해당하는 약 18만 명의 대상자들 중 겨우 12%만이 2차 접종까지 마쳤으며, 5%정도만이 1차 접종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Chris Hipkins 코비드-19 대응부 장관은 정부의 일정을 옹호하면서, 금년말까지 모든 국민들이 접종할 물량을 충분히 확보할 것으로 밝혔다.
여러 가지 사유로 이미 그룹4 해당자 중 12만 명 이상이 이미 접종을 마쳤으며 본격적인 그룹 4 접종에 앞서 아직까지 접종을 안하고 있는 그룹3의 노약자들에게 접종 우선 순위가 없어질 것으로 Grey Power 노인 압력 단체에서도 우려를 하고 있으면서 아직까지 접종을 하지 않은 노인들을 독려하고 있다.
정부는 0800 번호를 그룹 3 용으로 특별 지원하면서, 아직까지 접종을 안한 그룹 3의 65세 이상자 또는 기저질환자 그리고 임신부들을 위한 특별 예약 안내 전화를 개설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