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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발적인 똥 순찰대(Poo Patrol)가 더니든의 인기 있는 웨스트 하버 산책로에서 30kg의 개똥을 치웠다고 라디오 뉴질랜드에서 보도했다.
몇 주 전 안토니아 우드는 체크포인트 프로그램에 출연해 산책로에 개 똥 문제에 대해 말한 바 있다.
POOP(Poo Off Our Paths) 페이스북에는 자원봉사자들이 산책로에서 개 똥과 일반 쓰레기를 함께 치운 후 찍은 사진과 함께, 대단한 노력과 멋진 공동체 정신이라는 멘트가 함께 올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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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토니아 우드는 POOP(Poo Off Our Paths) 그룹의 10명의 자원 봉사자와 함께 세인트 레오나드에서 더니든 시내로 가는 웨스트 하버 산책로를 따라 가며, 실제로 얼마나 많은 개 똥이 있었는지 강조하기 위해 수용성 스프레이 페인트로 똥이 있었던 장소를 표시했다.
안토니아 우드는 두 개의 큰 플라스틱 통 등에 약 30kg의 개 똥을 담아 치웠는데 산책로를 청소한 후, 모아진 것을 들어올리기가 어려웠다고 말했다.
그녀는 개를 돌보지 않는 일부 반려견 산책자의 책임감 부족과 똥을 버리는 것에 대해 신경 쓰지 않는 사람들로 인해 산책로에 개 똥이 방치된다고 지적했다.
안토니아 우드는 개 똥을 산책로에서 제거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시는 사람, 그냥 길가에 치워두어도 괜찮다는 사람, 산책하는 내내 애완견을 지켜보지 않는 사람들도 있고, 목줄을 매지 않은 애완견의 경우 개 주인이 똥을 누는 것을 보지 못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그녀는 더니든 카운실에서 산책로에 표지판을 설치하였고, 이러한 산책로에 개 똥이 방치되는 것에 대한 인식이 개선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안토니아 우드는 이제 산책로를 따라 자원봉사자들이 개 똥을 치웠고, 개 목줄을 매도록 하라는 표지판도 많이 설치되었기 때문에 그것이 도움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그녀는 반려견 산책가들이 자신의 애완견 똥을 집으로 가져가는 책임에 대한 인식을 높여서, 자원봉사자들이 따로 개 똥을 치우는 일을 할 필요가 없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산책로에 설치된 표지판에는 개를 산책시키는 사람들에게 개 똥을 두고 갈 경우, 최대 $300의 벌금을 부과할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