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조사에서 뉴질랜드 성인들의 81%가 코로나 백신을 접종하겠다고 나타나면서, 지난 해 이후 최고의 기록을 보이고 있다.
지난 해 백신이 보급되면서 일반 국민들의 백신에 대한 수용의사를 점검하고 있는 보건부의 조사에서 금년 3월 69%에서 4월에는 77% 그리고 5월에는 80%로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3월과 5월 사이에 백신이 자신을 보호하고 우리 사회를 보호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히며 꼭 백신을 접종하겠다는 사람들의 수가 3월의 61%에서 5월에는 67%로 늘어났다.
이러한 증가 추이는 성별, 연령별, 교육 수준 그리고 인종 등 모든 면에서 늘어났으며, 특히 무관심했던 마오리들이 백신 접종에 대하여 3월의 44%에서 5월에는 54%로 긍정적으로 바뀌며 접종 의사를 밝혔다.
그러나, 절대 백신 접종을 하지않겠다고 응답한 사람들의 수는 3월의 9%에서 5월에는 8%로 약간 줄어들었지만, 여전히 상당수가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번역 뉴스 제공 : KCR방송,뉴질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