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오 천 명의 Manukau Institute of Technology 학생들과 교직원들 그리고 그들의 가족들을 동원하여 뉴질랜드 최대의 코로나 백신 접종 이벤트가 열리게 된다.
오클랜드 남부 지역에 위치한 Vodafone 이벤트 센터에서는 이 달 말의 7월 31일과 8월 1일 주말을 이용한 이틀 동안 백신 접종을 위한 최대 장소로 이용되고, 6주 후에 또 한 차례의 이와 같은 대규모 접종 이벤트가 열릴 예정이다.
정부는 화이자 백신이 8월 중에 또 한번 150만 도즈의 물량이 도착할 예정이라고 밝히며, 이와 같은 대량 접종의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량 백신 접종 계획이 진행되는 동안, 최근의 한 조사에서는 백신을 접종하겠다는 응답자의 수가 67%로 늘어났으며, 지난 달 조사보다 2% 더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국경 관리 근무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침을 통한 검사 방법이, 전문가들이 정부에게 6개월 전부터 요청하여 왔으나 이제서야 채택되게 되었다.
8월 중순부터 국경 관리 근무자들은 면봉을 이용한 콧속 검사 방법과 침을 통한 검사 방법을 통하여 일 주일 간격으로 검사를 받을 수 있게 된다.
면봉을 이용한 콧속 검사 방법의 통증과 불쾌감으로 검사를 거부한 16명에게 벌금이 부과된 이후 취해진 조치로 전해졌다.
*번역 뉴스 제공 : KCR방송,뉴질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