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에 발이 묶여 있는 수 백 명의 뉴질랜드 사람들은 오늘부터 특별기 편으로 귀국할 수 있지만 곧 바로 격리 시설을 거쳐야 입국이 가능하게 된다.
Jacinda Ardern 총리는 트랜스-타스만 버블이 시작될 때 사전 경고가 있었지만, 이번 시드니 락다운으로 귀국을 하지 못하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MIQ 격리시설 이용 비용을 내지 않아도 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어제 호주의 NSW주에서는 112명의 신규 양성 확진자들이 나타나면서, 발병 후 최악의 24시간으로 알려졌다.
Ardern 총리는 다시 NSW주와 무격리 자유 여행이 시작되려면 앞으로도 상당한 시간이 더 걸릴 것으로 밝히며,오늘부터 귀국하는 뉴질랜드 사람들에게는 MIQ 시설 예약에 다른 나라에서 오는 사람들보다 우선권이 주어진다고 말했다.
한편, Queensland와의 여행 자유화가 오늘부터 시작되지만, 보건부 관계자는 뉴질랜드의 보건 안전에 큰 위험성이 없을 것으로 전하며, 항공기 탑승 이전 반드시 음성 검사 결과를 제시하여야 한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50명이 넘는 입국자들이 음성 결과를 제시하지 않으면서, 호주로 되돌아가거나 격리 시설에서 지내야 하는 선택이 주어지기도 하였다.
*번역 뉴스 제공 : KCR방송,뉴질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