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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에서 아시아계 뉴질랜드인은 20년 안에 뉴질랜드 인구의 4분의 1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그 인구가 가장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고 TVNZ에서 보도했다.
젊은이들의 건강 요구 사항을 연구하는 한 연구원은 아시안 뉴질랜더라는 용어 사용을 그만둘 시기가 빠르게 다가오고 있다고 말했다.
아시아계 뉴질랜드인들은 뉴질랜드(Aotearoa) 미래의 젊고 다양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지만, 지금은 '아시안'이라는 용어의 유용성에 대한 논쟁이 있다.
"아시안"이라는 용어에는 다양한 문화와 민족이 포함된다. 서쪽으로는 아프가니스탄, 인도와 중국을 거쳐 동쪽으로는 한국과 일본, 남쪽으로는 인도네시아가 포함된다.
아시안 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국가적으로 건강과 웰빙에 포커스를 둔 정책이 제시되어야 한다는 목소리들도 나오고 있다.
로시시 페이리스-존 박사는 오클랜드 대학교 아시아 및 소수 민족 보건 연구 및 평가 센터의 공동 책임자이다. 그녀는 '아시안'이라는 태그 내에서 "우리 모두를 함께 묶는다"는 것과의 차이점을 인식하지 못한다고 지적했다.
로시시 페이리스-존 박사는 장기간에 걸친 학술 설문조사는 뉴질랜드 청소년의 건강과 웰빙을 조사해 왔으며 올해 처음으로 아시아 학생에 대한 데이터를 분석했다.
인도, 스리랑카 또는 파키스탄 배경의 남아시아계 키위가 그룹에서 가장 높은 빈곤율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로시시 페이리스-존 박사는 15%의 젊은 아시아 사람들이 부모에게 음식을 줄 돈이 없다고 자주 걱정하는 것을 보고 있다고 말했다.
중국, 필리핀, 한국의 랑기타히(Rangatahi; 젊은 세대의 마오리어) 에서는 약 3분의 1이 심각한 우울 증상을 보고하고 있다고 로시시 페이리스-존 박사는 말했다.
아시안 패밀리 서비스의 켈리 펑 박사는 이 단체가 서비스하는 범주 내에서는, 학교에서 괴롭힘을 당하는 사람들, 우울증, 스트레스, 섭식 장애 또는 도박 중독이 증가하는 추세라고 말했다.
켈리 펑 박사는 국가적 전략이 필요하며 문화적으로도 적절한 전략이 필요하다며, 뉴질랜드의 아시아 출신 사람들에게도 진정으로 공평한 렌즈를 놓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뉴질랜드 통계청의 자료에 의하면, 2020년 12월 31일 기준으로 뉴질랜드 인구는 5,112,300명이었고, 2021년 3월 21일에는 뉴질랜드 인구가 5,116,300명으로 증가했다. COVID-19 팬더믹 이후, 해외에 거주하는 많은 키위들이 귀국한 영향 등으로 인구 증가의 폭이 더 커진 것으로 보고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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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통계청에 나와 있는 인구통계에서는 2018년 조사 기준으로 뉴질랜드에서의 아시안은 707,598명으로 나와 있다. 이 수치는 2006년 조사에서 아시안이 354,552명, 2013년 조사에서 아시안이 471,708명이었던 것보다 크게 증가하였으며, 뉴질랜드 내에서의 아시안 인구 증가는 계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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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인구 조사를 기준하여 본다면, 뉴질랜드 전체 인구에서 유럽계는 70.1%, 마오리 원주민 16.5%, 아시안 15.5%, 중동/라틴 아메리카/아프리카 계 1.5%, 기타 다른 나라 출신은 1.2%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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