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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뉴 사우스 웨일즈 지역 사회 COVID-19 발병이 계속됨에 따라 3일 동안 호주 전역과의 무격리 여행을 중단했다.
크리스 힙킨스 COVID-19 대응부 장관은 호주 각 주 및 도시들과의 무격리 여행을 6월 26일 밤 10.30pm (NZT)부터 6월 29일 화요일 밤 11.59pm (NZT)까지 일시 중지된다고 보도자료를 통해 발표했다.
정부는 호주에서 확진자가 발생하고 바이러스가 전파되고 있기 때문에 뉴질랜드의 보건 위험이 증가하고 있다며 무격리 자유여행 중단 결정 배경을 설명했다.
토요일 노던 테리토리(Northern Territory)의 Granites Mine에서 광산 노동자가 COVID-19 확진된 것으로 발표된 후, 호주 3개 주에서 1600명 이상이 격리 명령을 받았다고 발표되었다.
정부는 3일 동안의 무격리 자유 여행 중지는 호주의 바이러스 전파 상황을 더 잘 이해하고, 호주에서 뉴질랜드로 향하는 모든 비행에 대한 출발 전 COVID-19 검사 도입과 같은 버블을 더 안전하게 만들기 위한 다양한 조치를 준비할 시간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부는 계속해서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다음 결정은 월요일에 검토될 것이라고 밝혔다.
COVID-19 대응부 장관 크리스 힙킨스는 호주와의 무격리 자유 여행 일시 중지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일시 중지로 인한 좌절감과 불편함을 인정하지만, 델타 변종 바이러스가 전파력이 높은 상황과, 호주 커뮤니티에서 여러 집단감염지가 있다는 사실을 감안할 때, 호주와의 무격리 자유여행 일시 중단은 중요한 COVID-19 대응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