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 확진자 방문한 테 파파 박물관, 최대 2,500명 격리

시드니 확진자 방문한 테 파파 박물관, 최대 2,500명 격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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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에서 방문했던 사람이 시드니로 돌아간 후 확진된 후, 웰링턴의 뉴질랜드 박물관 테 파파는 2일 동안 문을 닫고, 연관하여 최대 2,500명이 격리에 들어갔다. 


시드니 확진자는 테 파파 박물관의 초현실주의 미술 걸작 전시회를 관람한 것으로 알려졌다.


확진자가 방문했던 시간대에 테 파파 박물관에 있었던 최대 2500 명의 사람들은 박물관의 어느 위치에 있었는지에 따라 5일~ 14일 동안 격리해야 한다.


시드니 확진자는 6월 18일 토요일 오후 3시 5분부터 5시 45분 사이에 테 파파 박물관에 있었다. 


테 파파의 최고 경영자 커터니 존스턴은 현재 집에서 격리하고 있으며, 얼마나 더 격리해야 할지 아직은 정확히 모른다고 말했다. 커터니 존스턴은 확진자가 방문한 날의 박물관 CCTV가 아직 확인되지 않은 것으로 생각되며, 관계자는 접촉자 추적 정보를 사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오후 4시부터 오후 5시 45분까지 '초현실주의 미술 : 명작 전시회' 가 열리고 있는 박물관 4층에 있었던 사람은 누구나 밀접한 접촉자로 간주되고, 커터니 존스턴 또한 그 중의 한 명이다. 그녀는 시드니 확진자와 같은 시간대에 전시 회장에 있었다. 그 당시 전시실에는 많은 사람들이 작품 감상을 위해 방문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지난 토요일 박물관에는 수십 명의 직원이 근무했고, 전시회뿐만 아니라 박물관 곳곳에는 많은 사람들이 방문했다.


테 파파 박물관은 철저한 소독과 청소를 위해, 23일 수요일과 24일 목요일에 문을 닫는다.


지난해 Te Papa 박물관은 COVID-19 대응 플랜으로 정밀 소독과 청소에 대한 조언을 받았는데, 이는 귀중한 전시품에 대해 매우 조심해야 한다는 의미라고 커터니 존스턴은 말했다. 그녀는 다행스럽게도 초현실주의 전시회의 작품들은 모두 유리로 되어 있거나 유리 상자 뒤에 있었고, 박물관에서 모든 표면을 청소할 것이라고 전했다. 


토요일에 박물관에서 일한 많은 사람들이 자가 격리할 것이기 때문에, 박물관을 재개장하게 되면 일할 수 있는 직원을 배치하기 위해 경영진은 직원 개개인에게 전화를 걸어 확인 작업을 하고 있다. 커터니 존스턴은 체크 포인트 프로그램과의 인터뷰에서 집에서 격리 중이지만, 노트북 앞에서 할 수 있는 작업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시드니 확진자가 웰링턴에 있었던 동안 밀접 접촉했던 것으로 간주된 4명은 COVID-19 검사에서 모두 음성 결과가 나왔다. 이들은 파머스톤 노스에서 웰링턴을 방문한 2명과, 타우랑가에서 웰링턴을 방문했던 2명이다. 


시드니 확진자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1회 접종자로 확인되었고, 이 남성의 파트너는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웰링턴은 6월 23일 저녁 6시부터 COVID-19 Alert Level 2로 전환되었고, 23일 밤에 예정되었던 웰링턴 스포츠 어워드, 토요일 밤에 예정된 스카이 스타디움에서의 마오리 올 블랙 대 사모아 럭비 경기, 일요일에 열리는 세인트 농구 선수와 펄스 넷볼 선수를 위한 홈 경기 등에 관중을 금지한다.


COVID-19 Alert Level 2 에서는 모임 인원이 100명으로 제한된다.


애슐리 블룸필드 보건부 차관은 시드니 확진자가 뉴질랜드를 방문하기 전에 감염되었다고 말했다. 이 확진자는 매우 전염성이 강한 델타 변종 바이러스(Delta COVID-19 Variant)에 감염된 것으로 알려졌다. 


새롭게 추가된 확진자 방문 장소에 있었던 모든 사람들은 보건 당국의 지시를 따라야 한다.


관심 위치는 6월 18일 밤 11시 35분~6월 19일 새벽 0시 48분까지 공항 세관 구역을 포함하도록 업데이트되었다. 이것은 58명의 승객이 팁승한 시드니에서 출발한 항공편에서 관광객이 내린 시간이다.


이 경고는 6월 21일 오전 8시 30분부터 오전 10시 30분까지 시드니로 가는 귀국 항공편이 출발할 때까지 웰링턴 공항에 있었던 관광객들에게도 적용된다.


이 시간대에 웰링턴 공항에 있었던 사람들은 14일 동안 COVID-19 증상을 스스로 모니터링하고, 증상이 발생하면 검사를 받고 음성 결과가 나올 때까지 집에 머물러 있어야 한다.


6월 21일 오전 8시 30분부터 오전 9시 55분까지 공항 푸드 코트에 있었던 사람은 집에 머물고 5일 즈음에 COVID-19 검사를 받고 결과를 받을 때까지 집에 있어야 한다. 


23일 보건부 업데이트에 따르면 시드니 확진자가 방문했던 장소는 웰링턴에서 모두 16곳으로 늘어났다. 웰링턴을 방문했던 시드니 확진자가 방문했던 장소는 보건부 웹사이트에 계속 업데이트되고 있으며, 6월 23일 오후까지 발표된 확진자 방문 장소 리스트는 아래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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