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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의 겨울, 스키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좋아하는 계절이다. 6월 11일 금요일,스키어들은 남섬 캔터베리 지역에 있는 마운트 헛(Mount Hutt) 스키장의 새로운 8인승 체어 리프트를 처음으로 체험하기 위해 밤새 스키장에 머물렀다.
기록적인 인파가 마운트 헛 (Mount Hutt)의 슬로프에 몰려 들었다.
스키어들은 8인승 체어 리프트가 처음 운행되는 것을 타기 위해 줄을 서서 기다렸고, 그들은 실망하지 않았다고 TVNZ에서 보도했다.
스키어 브랜던은 새로운 체어 리프트를 밤새 이용했고, 날씨가 그렇게 춥지 않았다며, 영하 2도밖에 안 된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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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어 벤 또한 새로운 체어 리프트인 Nor'West Express를 테스트 한 첫 번째 사람들 중 한 명이었다.
그는 잠을 잘 수 없었다며, 너무 추워서 휴대용 스피커 몇 개와 맥주 몇 잔을 가지고 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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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장 관리자인 제임스는 8개의 좌석이 초당 5미터 속도로 이동한다고 말했다. 새로운 체어 리프트는 산을 올라갈 때 게임 체인저가 될 것이라고 그는 말했다.
제임스는 새 리프트를 이용해 한 시간에 약 3000명이 이동할 것이라며, 이전에 운행한 리프트는 약 1200 명 정도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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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젯 스키(NZ Ski) 폴 앤더슨 최고 경영자는 무거운 의자 덕분에 더 안전하고 쉽게 하차 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바람에 매우 강하기 때문에 평소보다 훨씬 더 바람이 많이 부는 조건에서도 리프트를 운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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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적인 군중이 첫 번째 새로운 리프트를 타고 산 정상으로 올라가 스키를 즐겼다.
최근 악천후가 이 지역을 강타하여 진입로에 막대한 피해를 입힌 후 사람들이 거의 찾지 않는 상황에서 준비된 이벤트였고, 계약 업체는 제 시간에 새로운 리프트가 운행될 수 있도록 24시간 내내 작업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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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트 헛 아래의 스키 마을에서도 방문객 수가 크게 증가했다.
5월 말 캔터베리에 홍수가 났기 때문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이 몇 명 있었지만, 새로운 스키장의 리프트는 Methven 전체 지역에 큰 긍정적인 요소라고 Ski Time Methven의 피트 우드가 말했다.
스키 시즌은 10월 중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마운트 헛 스키장은 초보자와 중급자들이 많이 찾는 스키장으로 남섬 캔터베리 지역의 Methven 근처에 있으며, 크라이스트처치에서 자동차로 1.5시간 거리에 있다. 이 스키장 가는 길은 산악 운전이나 체인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어려울 수 있고, 대체 교통 수단으로 Methven과 Mt Hutt 사이에 정기 셔틀 버스가 운행되고 있다. 산에는 마운트 헛 숙박 시설이 없지만, 스키장에서 30분 거리의 메스벤에는 숙박 시설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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