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운트 헛 스키장, 새로운 8인승 체어 리프트 운행

마운트 헛 스키장, 새로운 8인승 체어 리프트 운행

0 개 3,605 노영례

d60ce9a1edde06f10ebb9be06915f8c3_1623451246_2993.png
 

뉴질랜드의 겨울, 스키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좋아하는 계절이다. 6월 11일 금요일,스키어들은 남섬 캔터베리 지역에 있는 마운트 헛(Mount Hutt) 스키장의 새로운 8인승 체어 리프트를 처음으로 체험하기 위해 밤새 스키장에 머물렀다.


기록적인 인파가 마운트 헛 (Mount Hutt)의 슬로프에 몰려 들었다.


스키어들은 8인승 체어 리프트가 처음 운행되는 것을 타기 위해 줄을 서서 기다렸고, 그들은 실망하지 않았다고 TVNZ에서 보도했다. 


스키어 브랜던은 새로운 체어 리프트를 밤새 이용했고, 날씨가 그렇게 춥지 않았다며, 영하 2도밖에 안 된 것 같다고 말했다. 


d60ce9a1edde06f10ebb9be06915f8c3_1623451288_6384.png
 

스키어 벤 또한 새로운 체어 리프트인 Nor'West Express를 테스트 한 첫 번째 사람들 중 한 명이었다. 


그는 잠을 잘 수 없었다며, 너무 추워서 휴대용 스피커 몇 개와 맥주 몇 잔을 가지고 탔다고 말했다. 


d60ce9a1edde06f10ebb9be06915f8c3_1623451335_8974.png
 

스키장 관리자인 제임스는 8개의 좌석이 초당 5미터 속도로 이동한다고 말했다. 새로운 체어 리프트는 산을 올라갈 때 게임 체인저가 될 것이라고 그는 말했다. 


제임스는 새 리프트를 이용해 한 시간에 약 3000명이 이동할 것이라며, 이전에 운행한 리프트는 약 1200 명 정도였다고 말했다. 


d60ce9a1edde06f10ebb9be06915f8c3_1623451434_2224.png
 

엔젯 스키(NZ Ski) 폴 앤더슨 최고 경영자는 무거운 의자 덕분에 더 안전하고 쉽게 하차 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바람에 매우 강하기 때문에 평소보다 훨씬 더 바람이 많이 부는 조건에서도 리프트를 운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d60ce9a1edde06f10ebb9be06915f8c3_1623451535_7019.png
 

기록적인 군중이 첫 번째 새로운 리프트를 타고 산 정상으로 올라가 스키를 즐겼다. 



최근 악천후가 이 지역을 강타하여 진입로에 막대한 피해를 입힌 후 사람들이 거의 찾지 않는 상황에서 준비된 이벤트였고, 계약 업체는 제 시간에 새로운 리프트가 운행될 수 있도록 24시간 내내 작업해야 했다.


d60ce9a1edde06f10ebb9be06915f8c3_1623451221_0633.png
 

마운트 헛 아래의 스키 마을에서도 방문객 수가 크게 증가했다.


5월 말 캔터베리에 홍수가 났기 때문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이 몇 명 있었지만, 새로운 스키장의 리프트는 Methven 전체 지역에 큰 긍정적인 요소라고 Ski Time Methven의 피트 우드가 말했다.


스키 시즌은 10월 중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마운트 헛 스키장은 초보자와 중급자들이 많이 찾는 스키장으로 남섬 캔터베리 지역의 Methven 근처에 있으며, 크라이스트처치에서 자동차로 1.5시간 거리에 있다. 이 스키장 가는 길은 산악 운전이나 체인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어려울 수 있고, 대체 교통 수단으로 Methven과 Mt Hutt 사이에 정기 셔틀 버스가 운행되고 있다. 산에는 마운트 헛 숙박 시설이 없지만, 스키장에서 30분 거리의 메스벤에는 숙박 시설이 많다. 


d60ce9a1edde06f10ebb9be06915f8c3_1623451230_552.png
 

“함께 살지 않아도 사실혼 인정될 수 있다”…관계재산법 적용 범위 논란

댓글 0 | 조회 119 | 40분전
뉴질랜드에서 함께 살지 않는 ‘LAT(Living Apart Together)’ 관계라도 경우에 따라 사실혼(de facto relationship)으로 인정돼 … 더보기

오클랜드 이스터 연휴 추천 가족 이벤트 3선

댓글 0 | 조회 85 | 50분전
이스터 연휴가 다가오면 누구나 한 번쯤 고민하게 된다.“이번 주말, 어디를 가야 제대로 쉬었다고 느낄 수 있을까?”뉴질랜드의 이스터는 단순한 공휴일이 아니라, 가… 더보기

이동식 과속 단속 트레일러, 6개월간 465만 달러 벌금 부과

댓글 0 | 조회 116 | 60분전
뉴질랜드에서 도입된 이동식 과속 단속 트레일러가 운영 6개월 만에 7만 건이 넘는 위반을 적발하며, 총 465만 달러 이상의 벌금을 부과한 것으로 나타났다.1Ne… 더보기

“은퇴에 100만 달러 필요 없다”…주택 보유 여부가 핵심 변수

댓글 0 | 조회 210 | 1시간전
은퇴를 위해 약 100만 달러가 필요하다는 통념과 달리, 실제로는 훨씬 적은 금액으로도 은퇴가 가능하다는 분석이 제기됐다.최근 발표된 소비자 단체 분석에 따르면,… 더보기

자연 비밀 노트 : Lemon Balm — “마음 편안하게, 장 가볍게”

댓글 0 | 조회 60 | 1시간전
뉴질랜드에서 살다 보면 자연이 주는 선물을 자주 마주하게 됩니다. 그중에서도 레몬밤(Lemon Balm)은 이름처럼 상큼한 향과 함께 마음까지 편안하게 만들어주는… 더보기

“AI는 도입됐지만 신뢰는 아직”…생산성의 열쇠는 ‘신뢰 구축’

댓글 0 | 조회 63 | 1시간전
뉴질랜드 기업들이 인공지능(AI)을 빠르게 도입하고 있지만, 정작 이를 사용하는 직원들의 마음속에는 여전히 불안과 불신이 자리 잡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 더보기

4월 3일 금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290 | 5시간전
노인 학대 조기 발견 위한 ‘평가 도구’ 개발 뉴질랜드에서 노인 학대를 조기에 발견하기 위한 새로운 평가 도구가 개발됐다. 오클랜드 대학교 연구진이 만든 이 도구… 더보기

보타니 쇼핑센터 인근 납치·강도 사건…용의자 2명 체포

댓글 0 | 조회 1,367 | 14시간전
오클랜드 보타니 지역에서 발생한 납치 및 가중 강도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용의자 2명을 체포했다.카운티스 마누카우 이스트 형사과(CIB)를 담당하는 딘 베이티(D… 더보기

휘발유 $3 아래로 언제 떨어지나..

댓글 0 | 조회 1,935 | 1일전
뉴질랜드에서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3달러 이하로 다시 내려가기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중동 지역 전쟁 여파로 국제 유가가 급등하면서, … 더보기

뉴질랜드 가정, 한 달 연료비 30% 뛰었다

댓글 0 | 조회 860 | 1일전
뉴질랜드 은행의 새 카드 결제 데이터 분석에 따르면, 3월 한 달 국내 가솔린·연료 구매 지출이 전월 대비 거의 30% 급증했고, 계절 변동을 뺀 비율로 보면 여… 더보기

수천 명 직장인, 키위세이버 납부율 인상 앞두고 ‘일시 감면’ 선택

댓글 0 | 조회 1,550 | 1일전
지난 4월 1일부터 키위세이버(KiwiSaver) 기본 납부율이 3%에서 3.5%로 올라갔지만, 약 5,700명은 추가 납부를 피하기 위해 사전에 세무서에 ‘일시… 더보기

[금요열전] 조용한 사냥꾼, 세계를 품다 – 그래엄 하트의 선택

댓글 0 | 조회 525 | 1일전
뉴질랜드 사람들에게 “세상에서 가장 부유한 키위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을 던지면, 대부분의 이름은 화려하다. 스포츠 스타, 기술 창업자, 혹은 언론에 자주 등장하는… 더보기

부활절·ANZAC·크리스마스 휴일 음주 규제 즉시 완화

댓글 0 | 조회 1,097 | 1일전
뉴질랜드 의회에서 논의된 ‘휴일 음주 제한 완화 법안’이 왕실 동의(Royal Assent)를 받아 즉시 발효되며, 이번 부활절 연휴부터 관련 공휴일에 해당하는 … 더보기

4월 2일 목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953 | 1일전
연료 절도 피해, 싱글맘 차량 연료탱크까지 뚫려와이카토 해밀턴에 거주하는 25세 싱글맘 라헤마 링먼이 차량 연료 절도 피해를 입었다. 도둑은 주차된 차량의 연료탱… 더보기

생활비 50% 더 오를 수 있다

댓글 0 | 조회 2,241 | 2일전
뉴질랜드 가계의 생활비가 올해 예상보다 약 50% 더 크게 오를 수 있다는 경제 전문가 전망이 나왔다. 주요 은행 ASB의 경제분석에 따르면, 중동 분쟁 여파로 … 더보기

오클랜드 집값, 경기 악재 뚫고 24개월 만에 최고치

댓글 0 | 조회 1,321 | 2일전
오클랜드 주택 구매자들이 3월에도 경제 상황에 대한 우려를 뒤로 한 채 집 구매에 나서며, 주택 중간 가격이 24개월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부업트 앤드 톰… 더보기

중동 격변에 뉴질랜드 경기심리 ‘급락’…물가·이자 부담 우려 커져

댓글 0 | 조회 879 | 2일전
3월 뉴질랜드 기업경기심리는 급격히 둔화하며, 2월 대비 크게 떨어졌다. ANZ의 최신 ‘비즈니스 아웃룩(Business Outlook)’ 조사에 따르면, 기업신… 더보기

이스터 연휴 도로 안전 주의보…경찰 “위험 운전하면 단속”

댓글 0 | 조회 470 | 2일전
뉴질랜드 경찰이 이번 이스터 연휴 기간에도 위험한 운전 행위에 대해 강경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경찰은 여행객과 모든 도로 이용자들에게 안전 운전을 당부하며, 위법… 더보기

조절된 음주 선택하는 Gen Z, 뉴질랜드 음주 문화 재편

댓글 0 | 조회 495 | 2일전
뉴질랜드에서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적게 마시기’, ‘완전히 안 마시기’가 새로운 음주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뉴질랜드 알코올 음료 협의회(NZABC) 통계와 … 더보기

“가짜 총이라도 현실적 벌부과”…오클랜드 야시장 장난감 소총 사건

댓글 0 | 조회 681 | 2일전
오클랜드 동부 보타니타운센터(Botany Town Centre) 야시장에서 5명의 청소년들이 장난감 소총을 들이댄 사건이 발생했고, 경찰은 이를 ‘공중 안전을 위… 더보기

실수 하나에 수만 달러 증발…국제 송금 실수로 손실 잇따라

댓글 0 | 조회 1,578 | 2일전
뉴질랜드 소비자 금융 분쟁 중재기관(FSCL)이 최근 두 건의 국제 송금 사례에서 송금자가 잘못 입력한 계좌 정보로 인해 수만 달러를 돌려받지 못한 사건을 공개했… 더보기

이스터 연휴 영업…언제 문 닫고, 언제 추가요금 붙나

댓글 0 | 조회 1,750 | 2일전
이스터 연휴를 앞두고 뉴질랜드 전역에서 상점 영업 제한과 추가 요금 여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연휴 기간 동안 일부 날짜에는 법적으로 매장 운영이 제한되… 더보기

주택가격 소폭 반등에도 불안 여전…전쟁 변수에 시장 ‘관망’

댓글 0 | 조회 483 | 2일전
뉴질랜드 주택가격이 3월 들어 소폭 상승했지만, 중동 갈등 등 대외 변수로 인해 시장 불확실성은 여전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Cotality NZ의 최신 주택가격… 더보기

정부, 내년 6월부터 중소기업 오픈뱅킹 의무화 추진

댓글 0 | 조회 583 | 2일전
ANZ, ASB, BNZ, 키위뱅크, 웨스트팩 등 주요 은행이 내년 6월부터 모든 중소기업(SME) 고객에게 오픈뱅킹 서비스를 의무 제공한다. 상무내각 스콧 심슨… 더보기

가을 산책 어디로 갈까? 오클랜드 도심 속 숲길 추천

댓글 0 | 조회 720 | 2일전
가을이 깊어지며 공기가 선선해지고 나뭇잎이 색을 바꾸는 요즘, 오클랜드 도심 곳곳에 숨겨진 숲길이 시민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멀리 떠나지 않아도 자연을 온전히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