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백신 접종 우선 순위로 감염 위험성이 높게 분류된 그룹 사람들 중 60% 정도는 아직도 백신의 1차 접종을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장기 환자들을 돌보는 일선 보건 근무자들과 마오리 그리고 남태평양계 노인들로 나타났다.
또 다른 높은 위험성 그룹으로, 국경 관리 근무자와 MIQ 시설 근무자들과 같이 사는 가족들로 이들중 절반 정도만이 1차 접종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수요일 Dr. Ayesha Verral 보건부 부장관은 보도진에게 백신 접종이 계획대로 잘 진행되고 밝혔었다.
그러나, 한 보도진이 확보한 보건부 자료에서는 이와는 반대의 상황으로 나타났다.
국경 관리와 MIQ 시설 근무자의 가족들로, 그룹 1B에 해당되는 사람들의 절반 정도인 약 5만 명 정도가 아직 1차 접종도 받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48만 명이 해당되는 그룹2, 장기 환자들을 돌보는 일선 보건 근무자들과 마오리와 남태평양계 노인들과 이들을 돌보는 사람들 그리고 카운티스 마누카우의 65세 이상자들이지만, 이들의 60% 정도는 화이자 백신의 1차 접종도 이루어지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룹 3로 일반 65세 이상자들 중 겨우 4%만이 1차 접종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역학 전문가들은 이와 같은 상황에 대하여 접종을 받지 않은 우선 순위 해당자들에게 대한 접종이 빠르게 진행되어야 하며, 그 후에 일반 시민들에 대한 접종이 진행되도록 정부의 신속한 조치를 바라며, 시민들의 협조도 절대적으로 필요한 시기라고 강조했다.
*번역 뉴스 제공 : KCR방송,뉴질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