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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 공동 묘지에서 도난당한 수십 개의 묘비들이 손상된 것으로 밝혀졌고, 이 사건과 관련해 2명이 체포되었다.
지난 주말 오클랜드 묘지에서 80개가 넘는 추모 명판이 도난당한 뒤 한 남자와 한 여자가 체포됐다.
이 추모비는 Epsom의 St Andrews Road에 있는 묘지에서 사라진 것이 발견되어 조사를 진행했다.
경찰은 어젯밤 오클랜드 마운트 로스킬의 한 주택에 대한 수색 영장을 집행했고, 그 곳에서 34세 여성과 41세 남성이 체포되었다고 밝혔다.
추모비 도난에 사용되었던 차량도 압수되었다.
경찰은 이 사건은 매장된 사람들의 가족들에 대해 엄청나게 무례한 일이었고 경찰은 이런 종류의 행동을 전혀 용납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도난당한 거의 모든 추모 명판은 회수되었지만, 대다수가 훼손되거나 손상되어 다시 무덤에 가져다 둘 상태가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일부 묘비들이 손상되었지만, 범인이 체포되었기 때문에 가족들에게 약간의 위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체포된 두 사람은 금요일에 오클랜드 지방 법원에 출두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