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국경 면제, 부유한 투자자들 NZ 입국 허용

새로운 국경 면제, 부유한 투자자들 NZ 입국 허용

0 개 5,558 노영례

1dc0f601e8ee8dec9848b5644820bb91_1621235680_4556.png

두 개의 정부 프로그램에 연결된 부유한 투자자들이 뉴질랜드에 입국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새로운 국경 면제로, 앞으로 몇 달 안에 수백 명의 외국인 투자자가 뉴질랜드에 도착할 것으로 예상된다.


라디오 뉴질랜드의 보도에 의하면, 경영혁신고용부(MBIE ;The Ministry of Business, Innovation and Employment)는 내년에 220명의 부유한 투자자가 뉴질랜드에 도착하여 직접 투자, 일자리 창출, 기술 등으로 수 억 달러의 이익을 가져올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MBIE는 국경 면제가 국가 기관에 의해 허용되는 일부 사람들에게만 적용되기 때문에 널리 알리지 않았다고 말했다.


새로운 국경 면제는 뉴질랜드 이민성 웹 사이트에서 아주 간단한 설명이 올려져 있다. 


이민 및 투자 협회 회장인 준 랜선은 더 많은 것을 알고 싶다며, 뉴질랜드는 투자 자금을 필요로 하지만, 산업계와 대중에게 정부의 계획이 무엇인지를 알게 했다면 그것은 더 좋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새로운 면제는 정부의 혁신적 파트너십 프로그램(Innovative Partnerships programme)과 뉴질랜드 무역 및 기업(NZTE)의 Investment Attractions programme으로, 작년 국경이 폐쇄되었을 때 잠재적 투자자 초청이 두 프로그램 모두에서 잠시 중단되었다.


두 프로그램 모두 공무원은 고 부가 가치 국제 투자를 촉진하기 위해 기술 전문성을 가진 기업의 핵심 인력을 식별하고, 뉴질랜드에 입국하도록 초대할 수 있다. 


경영혁신고용부(MBIE)는 고 부가가치 국제 투자가 뉴질랜드 경제 회복을 지원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영혁신고용부(MBIE) 투자 총괄 책임자인 달런 로런스는 기관이 세부 사항을 검토한 후 면제를 홍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뉴질랜드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은 그 어느 때보다 높았다고 그는 말했다.


달런 로런스는 뉴질랜드에 대한 관심과 프로필을 투자자와 기업의 거래로 전환하는 것은 꽤 어려웠고, 핵심 제약은 그들이 실사를 수행하기 위해 사람들을 국내로 데려올 수 없다는 것이라고 전했다.


그는 투자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 결정을 내리기 위해 뉴질랜드에 있기를 원한다며, 가상으로 실사를 수행하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시도했다고 밝혔다. 


현장 방문을 위해 GoPro와 드론을 사용해 보았고, 현장에서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 역할을 할 수 있는 뉴질랜드의 사람들에게 이를 소개하려고 했지만, 궁극적으로는 최소한의 작업만 수행하고 많은 투자 프로젝트가 일시 중지되었다.


달런 로런스는 뉴질랜드가 이 면제를 시작하고 운영하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는 NZTE(New Zealand Trade and Enterprise)가 이미 프로젝트를 재개하고자 하는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고, 그들은 새로운 국경 면제에 따라 이곳에 올 수 있도록 신청할 수 있다고 전했다.


Investment Attractions programme의 일환으로 방문하는 투자자는 잠재적인 파트너를 만나고, 공장과 현장을 보고, 현장에서 잠재적인 투자를 이해하는 등 실사를 수행할 수 있다.


경영혁신고용부(MBIE)는 새로운 Innovative Partnerships programme을 통해 기술의 경계를 넓히고 세계의 큰 문제를 해결하는 기업의 핵심 인력을 초대하여 여기에서 투자 기회를 찾을 수 있다고 밝혔다. 




경영혁신고용부(MBIE) 총괄 관리자인 피터 크랩트리 박사는 파트너십 프로그램을 감독한다.


그는 관계 유지 측면에서 가능한 한 창의적이었고, 회사 자체의 운영 유지 측면에서도 마찬가지라며, 실제로 이 시점에서 놓치고 싶지 않은 기회 비용이라고 말했다.


피터 크랩트리 박사는 뉴질랜드가 COVID-19에 대한 대응으로 인해 연구 개발 목적지로서의 뉴질랜드에 대한 관심이 급증했다고 말했다.


그는 관심있는 사람들이 너무 많고, 뉴질랜드의 브랜드는 매우 강력하고, 이미 혁신의 틈새 영역과 함께 사람들은 실제로 뉴질랜드에서 작업을 수행한다는 아이디어에 끌리고 있다고 말했다. 


피터 크랩트리 박사는 뉴질랜드 우주국을 지원하는 전문 지식을 도입하는 방안을 모색 중이며 투자자 우선 순위를 결정하는 기준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첫 번째 투자자 그룹은 몇 주 안에 여기에 도착할 수 있다.


경영혁신고용부(MBIE) 총괄 매니저 루스 아이작은 투자자에 대한 국경 면제가 세계와의 연결성을 높이고 국가의 경제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다음 단계라고 말했다.


그녀는 이제 뉴질랜드 기업을 국제 투자에 다시 연결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러한 국경 면제로 인해 가능한 즉각적인 기회 파이프 라인은 뉴질랜드 경제에 수억 달러 가치의 이익을 가져올 수 있다고 전했다. 


호주가 아닌 다른 국가에서 도착하는 모든 투자자는 뉴질랜드 입국 후 14일간 격리하는 시설을 신청하여 예약해야 한다.

“함께 살지 않아도 사실혼 인정될 수 있다”…관계재산법 적용 범위 논란

댓글 0 | 조회 343 | 2시간전
뉴질랜드에서 함께 살지 않는 ‘LAT(Living Apart Together)’ 관계라도 경우에 따라 사실혼(de facto relationship)으로 인정돼 … 더보기

오클랜드 이스터 연휴 추천 가족 이벤트 3선

댓글 0 | 조회 226 | 3시간전
이스터 연휴가 다가오면 누구나 한 번쯤 고민하게 된다.“이번 주말, 어디를 가야 제대로 쉬었다고 느낄 수 있을까?”뉴질랜드의 이스터는 단순한 공휴일이 아니라, 가… 더보기

이동식 과속 단속 트레일러, 6개월간 465만 달러 벌금 부과

댓글 0 | 조회 244 | 3시간전
뉴질랜드에서 도입된 이동식 과속 단속 트레일러가 운영 6개월 만에 7만 건이 넘는 위반을 적발하며, 총 465만 달러 이상의 벌금을 부과한 것으로 나타났다.1Ne… 더보기

“은퇴에 100만 달러 필요 없다”…주택 보유 여부가 핵심 변수

댓글 0 | 조회 486 | 3시간전
은퇴를 위해 약 100만 달러가 필요하다는 통념과 달리, 실제로는 훨씬 적은 금액으로도 은퇴가 가능하다는 분석이 제기됐다.최근 발표된 소비자 단체 분석에 따르면,… 더보기

자연 비밀 노트 : Lemon Balm — “마음 편안하게, 장 가볍게”

댓글 0 | 조회 102 | 3시간전
뉴질랜드에서 살다 보면 자연이 주는 선물을 자주 마주하게 됩니다. 그중에서도 레몬밤(Lemon Balm)은 이름처럼 상큼한 향과 함께 마음까지 편안하게 만들어주는… 더보기

“AI는 도입됐지만 신뢰는 아직”…생산성의 열쇠는 ‘신뢰 구축’

댓글 0 | 조회 95 | 3시간전
뉴질랜드 기업들이 인공지능(AI)을 빠르게 도입하고 있지만, 정작 이를 사용하는 직원들의 마음속에는 여전히 불안과 불신이 자리 잡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 더보기

4월 3일 금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350 | 7시간전
노인 학대 조기 발견 위한 ‘평가 도구’ 개발 뉴질랜드에서 노인 학대를 조기에 발견하기 위한 새로운 평가 도구가 개발됐다. 오클랜드 대학교 연구진이 만든 이 도구… 더보기

보타니 쇼핑센터 인근 납치·강도 사건…용의자 2명 체포

댓글 0 | 조회 1,406 | 16시간전
오클랜드 보타니 지역에서 발생한 납치 및 가중 강도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용의자 2명을 체포했다.카운티스 마누카우 이스트 형사과(CIB)를 담당하는 딘 베이티(D… 더보기

휘발유 $3 아래로 언제 떨어지나..

댓글 0 | 조회 1,972 | 1일전
뉴질랜드에서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3달러 이하로 다시 내려가기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중동 지역 전쟁 여파로 국제 유가가 급등하면서, … 더보기

뉴질랜드 가정, 한 달 연료비 30% 뛰었다

댓글 0 | 조회 878 | 1일전
뉴질랜드 은행의 새 카드 결제 데이터 분석에 따르면, 3월 한 달 국내 가솔린·연료 구매 지출이 전월 대비 거의 30% 급증했고, 계절 변동을 뺀 비율로 보면 여… 더보기

수천 명 직장인, 키위세이버 납부율 인상 앞두고 ‘일시 감면’ 선택

댓글 0 | 조회 1,574 | 1일전
지난 4월 1일부터 키위세이버(KiwiSaver) 기본 납부율이 3%에서 3.5%로 올라갔지만, 약 5,700명은 추가 납부를 피하기 위해 사전에 세무서에 ‘일시… 더보기

[금요열전] 조용한 사냥꾼, 세계를 품다 – 그래엄 하트의 선택

댓글 0 | 조회 537 | 1일전
뉴질랜드 사람들에게 “세상에서 가장 부유한 키위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을 던지면, 대부분의 이름은 화려하다. 스포츠 스타, 기술 창업자, 혹은 언론에 자주 등장하는… 더보기

부활절·ANZAC·크리스마스 휴일 음주 규제 즉시 완화

댓글 0 | 조회 1,117 | 1일전
뉴질랜드 의회에서 논의된 ‘휴일 음주 제한 완화 법안’이 왕실 동의(Royal Assent)를 받아 즉시 발효되며, 이번 부활절 연휴부터 관련 공휴일에 해당하는 … 더보기

4월 2일 목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963 | 1일전
연료 절도 피해, 싱글맘 차량 연료탱크까지 뚫려와이카토 해밀턴에 거주하는 25세 싱글맘 라헤마 링먼이 차량 연료 절도 피해를 입었다. 도둑은 주차된 차량의 연료탱… 더보기

생활비 50% 더 오를 수 있다

댓글 0 | 조회 2,255 | 2일전
뉴질랜드 가계의 생활비가 올해 예상보다 약 50% 더 크게 오를 수 있다는 경제 전문가 전망이 나왔다. 주요 은행 ASB의 경제분석에 따르면, 중동 분쟁 여파로 … 더보기

오클랜드 집값, 경기 악재 뚫고 24개월 만에 최고치

댓글 0 | 조회 1,326 | 2일전
오클랜드 주택 구매자들이 3월에도 경제 상황에 대한 우려를 뒤로 한 채 집 구매에 나서며, 주택 중간 가격이 24개월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부업트 앤드 톰… 더보기

중동 격변에 뉴질랜드 경기심리 ‘급락’…물가·이자 부담 우려 커져

댓글 0 | 조회 883 | 2일전
3월 뉴질랜드 기업경기심리는 급격히 둔화하며, 2월 대비 크게 떨어졌다. ANZ의 최신 ‘비즈니스 아웃룩(Business Outlook)’ 조사에 따르면, 기업신… 더보기

이스터 연휴 도로 안전 주의보…경찰 “위험 운전하면 단속”

댓글 0 | 조회 472 | 2일전
뉴질랜드 경찰이 이번 이스터 연휴 기간에도 위험한 운전 행위에 대해 강경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경찰은 여행객과 모든 도로 이용자들에게 안전 운전을 당부하며, 위법… 더보기

조절된 음주 선택하는 Gen Z, 뉴질랜드 음주 문화 재편

댓글 0 | 조회 499 | 2일전
뉴질랜드에서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적게 마시기’, ‘완전히 안 마시기’가 새로운 음주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뉴질랜드 알코올 음료 협의회(NZABC) 통계와 … 더보기

“가짜 총이라도 현실적 벌부과”…오클랜드 야시장 장난감 소총 사건

댓글 0 | 조회 690 | 2일전
오클랜드 동부 보타니타운센터(Botany Town Centre) 야시장에서 5명의 청소년들이 장난감 소총을 들이댄 사건이 발생했고, 경찰은 이를 ‘공중 안전을 위… 더보기

실수 하나에 수만 달러 증발…국제 송금 실수로 손실 잇따라

댓글 0 | 조회 1,582 | 2일전
뉴질랜드 소비자 금융 분쟁 중재기관(FSCL)이 최근 두 건의 국제 송금 사례에서 송금자가 잘못 입력한 계좌 정보로 인해 수만 달러를 돌려받지 못한 사건을 공개했… 더보기

이스터 연휴 영업…언제 문 닫고, 언제 추가요금 붙나

댓글 0 | 조회 1,759 | 2일전
이스터 연휴를 앞두고 뉴질랜드 전역에서 상점 영업 제한과 추가 요금 여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연휴 기간 동안 일부 날짜에는 법적으로 매장 운영이 제한되… 더보기

주택가격 소폭 반등에도 불안 여전…전쟁 변수에 시장 ‘관망’

댓글 0 | 조회 485 | 2일전
뉴질랜드 주택가격이 3월 들어 소폭 상승했지만, 중동 갈등 등 대외 변수로 인해 시장 불확실성은 여전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Cotality NZ의 최신 주택가격… 더보기

정부, 내년 6월부터 중소기업 오픈뱅킹 의무화 추진

댓글 0 | 조회 587 | 2일전
ANZ, ASB, BNZ, 키위뱅크, 웨스트팩 등 주요 은행이 내년 6월부터 모든 중소기업(SME) 고객에게 오픈뱅킹 서비스를 의무 제공한다. 상무내각 스콧 심슨… 더보기

가을 산책 어디로 갈까? 오클랜드 도심 속 숲길 추천

댓글 0 | 조회 727 | 2일전
가을이 깊어지며 공기가 선선해지고 나뭇잎이 색을 바꾸는 요즘, 오클랜드 도심 곳곳에 숨겨진 숲길이 시민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멀리 떠나지 않아도 자연을 온전히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