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브리즈번에서 입국한 사람들, 자가 격리 명령

29일 브리즈번에서 입국한 사람들, 자가 격리 명령

0 개 3,771 노영례

b177456c61ed565700bc87f5710d3589_1619783646_7897.png
 

브리즈번 공항에서의 그린 존 위반 사례가 뉴질랜드와 호주와의 Trans-Tasman Travel Bubble 무격리 자유 여행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소식이 전해진 후, 일부 브리즈번에서 뉴질랜드로 입국한 사람들은 자가 격리 요청을 받았다.


4월 29일 브리즈번에서 뉴질랜드로 이동한 3편의 항공기를 이용했던 일부 승객들은 뉴질랜드에서 머물고 있는 집이나 숙소로 돌아가 자가 격리해야 한다.


뉴질랜드 보건부는 금요일 밤 퀸즐랜드 보건 당국으로부터 일부 승객의 분류 변경을 통보 받았다.


특정 시간에 브리즈번 국제선 터미널에서 확진자가 방문했던 두 군데의 관심 위치에 있었던 여행자는 이제 그린 존 위반 사례과 관련하여 캐주얼 플러스 연락처로 취급된다.


확진자가 방문했던 관심 장소 첫 번째는 브리즈번 국제선 터미널의 허드슨 카페이며, 4월 29일(퀸즐랜드 시간 기준) 오전 9시 23분부터 11시 20분 사이에 확진자와 인접한 자리에 머물렀던 사람들이 대상이다. 


확진자가 방문했던 관심 장소 두 번째는 브리즈번 국제선 터미널의 게이트 79애 인접한 남자 화장실이며, 오전 11시 23분부터 오후 11시 15분 사이에 게이트 79에 인접한 남성 화장실이다.


브리즈번에서 4월 29일 출발해 뉴질랜드에 도착한 3편의 항공편은 브리즈번을 출발해 목요일 오후 4시 30분경에 도착한 크라이스트처치에 Air New Zealand NZ 202, 브리즈번에서 출발해 오클랜드에 목요일 오후 5시 30분에 도착한 Air New Zealand NZ 146, 브리즈번을 출발해 크라이스트처치에 도착한 Qantas QF 135 항공기이다.


      <자가 격리 대상 브리즈번에서 도착한 항공편>

  • 브리즈번 출발 크라이스트처치 행 NZ202, 4월 29일 오후 4시 30분 도착
  • 브리즈번 출발 오클랜드 행 NZ146, 4월 29일 오후 5시 30분 도착 
  • 브리즈번 출발 크라이스트처치 행 Qantas QF135, 4월 29일 도착


그린 존 위반으로 인한 보건 위험은 여전히 ​​낮은 것으로 간주되지만, 예방 조치로 해당 위치에 있었던 모든 사람은 이제 집이나 숙소로 돌아가서 격리해야 하고, 접촉 후 5일차가 되는 5월 4일에 COVID-19 검사를 받아야 한다. 


영향을 받는 여행자는 헬스라인 0800 358 5453으로 연락하여 캐주얼 플러스 연락처로 등록해야 한다.


보건부의 접촉자 추적팀은 영향을 받는 3개 항공편의 승객에게 토요일에 연락할 것이라고 밝혔다. 



브리즈번 공항의 국제선 터미널 그린 존에 레드 존을 이용하는 고위험 국가 출신 여행자가 함께 머무른 후, 퀸즐랜드 보건 당국은 발 빠르게 대처를 하고 있다. 


레드 존 이용자인 남성은 현재 확진된 상태이고, 그의 파트너는 '음성' 결과가 나왔다. 확진자는 파푸아 뉴기니에서 출발한 승객으로 그린 존 승객이 이용하는 카페와 화장실을 이용했다. 


보건부는 두 명의 레드 존 승객이 마스크를 쓰고 사회적 거리를 유지했으며 다른 사람들과 거의 상호 작용하지 않았으며 증상이 없었다고 밝혔다. 


당시 브리즈번 국제선 터미널 그린 존에는 뉴질랜드로 향하는 약 390명의 ​​승객이 대기하고 있었지만,  확진된 레드 존 승객 근처에는 소수의 사람들만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호주나 뉴질랜드의 국제 공항에서는 고위험 국가에서 입국하는 사람들이 이용하는 구역인 레드 존(Red Zone)과 격리없는 여행인 Transtasman Travel Bubble 여행자들이 이용하는 구역인 그린 존(Green Zone)이 구분되어 있다.

“함께 살지 않아도 사실혼 인정될 수 있다”…관계재산법 적용 범위 논란

댓글 0 | 조회 342 | 2시간전
뉴질랜드에서 함께 살지 않는 ‘LAT(Living Apart Together)’ 관계라도 경우에 따라 사실혼(de facto relationship)으로 인정돼 … 더보기

오클랜드 이스터 연휴 추천 가족 이벤트 3선

댓글 0 | 조회 226 | 2시간전
이스터 연휴가 다가오면 누구나 한 번쯤 고민하게 된다.“이번 주말, 어디를 가야 제대로 쉬었다고 느낄 수 있을까?”뉴질랜드의 이스터는 단순한 공휴일이 아니라, 가… 더보기

이동식 과속 단속 트레일러, 6개월간 465만 달러 벌금 부과

댓글 0 | 조회 242 | 3시간전
뉴질랜드에서 도입된 이동식 과속 단속 트레일러가 운영 6개월 만에 7만 건이 넘는 위반을 적발하며, 총 465만 달러 이상의 벌금을 부과한 것으로 나타났다.1Ne… 더보기

“은퇴에 100만 달러 필요 없다”…주택 보유 여부가 핵심 변수

댓글 0 | 조회 484 | 3시간전
은퇴를 위해 약 100만 달러가 필요하다는 통념과 달리, 실제로는 훨씬 적은 금액으로도 은퇴가 가능하다는 분석이 제기됐다.최근 발표된 소비자 단체 분석에 따르면,… 더보기

자연 비밀 노트 : Lemon Balm — “마음 편안하게, 장 가볍게”

댓글 0 | 조회 100 | 3시간전
뉴질랜드에서 살다 보면 자연이 주는 선물을 자주 마주하게 됩니다. 그중에서도 레몬밤(Lemon Balm)은 이름처럼 상큼한 향과 함께 마음까지 편안하게 만들어주는… 더보기

“AI는 도입됐지만 신뢰는 아직”…생산성의 열쇠는 ‘신뢰 구축’

댓글 0 | 조회 94 | 3시간전
뉴질랜드 기업들이 인공지능(AI)을 빠르게 도입하고 있지만, 정작 이를 사용하는 직원들의 마음속에는 여전히 불안과 불신이 자리 잡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 더보기

4월 3일 금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349 | 7시간전
노인 학대 조기 발견 위한 ‘평가 도구’ 개발 뉴질랜드에서 노인 학대를 조기에 발견하기 위한 새로운 평가 도구가 개발됐다. 오클랜드 대학교 연구진이 만든 이 도구… 더보기

보타니 쇼핑센터 인근 납치·강도 사건…용의자 2명 체포

댓글 0 | 조회 1,404 | 16시간전
오클랜드 보타니 지역에서 발생한 납치 및 가중 강도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용의자 2명을 체포했다.카운티스 마누카우 이스트 형사과(CIB)를 담당하는 딘 베이티(D… 더보기

휘발유 $3 아래로 언제 떨어지나..

댓글 0 | 조회 1,972 | 1일전
뉴질랜드에서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3달러 이하로 다시 내려가기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중동 지역 전쟁 여파로 국제 유가가 급등하면서, … 더보기

뉴질랜드 가정, 한 달 연료비 30% 뛰었다

댓글 0 | 조회 878 | 1일전
뉴질랜드 은행의 새 카드 결제 데이터 분석에 따르면, 3월 한 달 국내 가솔린·연료 구매 지출이 전월 대비 거의 30% 급증했고, 계절 변동을 뺀 비율로 보면 여… 더보기

수천 명 직장인, 키위세이버 납부율 인상 앞두고 ‘일시 감면’ 선택

댓글 0 | 조회 1,574 | 1일전
지난 4월 1일부터 키위세이버(KiwiSaver) 기본 납부율이 3%에서 3.5%로 올라갔지만, 약 5,700명은 추가 납부를 피하기 위해 사전에 세무서에 ‘일시… 더보기

[금요열전] 조용한 사냥꾼, 세계를 품다 – 그래엄 하트의 선택

댓글 0 | 조회 537 | 1일전
뉴질랜드 사람들에게 “세상에서 가장 부유한 키위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을 던지면, 대부분의 이름은 화려하다. 스포츠 스타, 기술 창업자, 혹은 언론에 자주 등장하는… 더보기

부활절·ANZAC·크리스마스 휴일 음주 규제 즉시 완화

댓글 0 | 조회 1,117 | 1일전
뉴질랜드 의회에서 논의된 ‘휴일 음주 제한 완화 법안’이 왕실 동의(Royal Assent)를 받아 즉시 발효되며, 이번 부활절 연휴부터 관련 공휴일에 해당하는 … 더보기

4월 2일 목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963 | 1일전
연료 절도 피해, 싱글맘 차량 연료탱크까지 뚫려와이카토 해밀턴에 거주하는 25세 싱글맘 라헤마 링먼이 차량 연료 절도 피해를 입었다. 도둑은 주차된 차량의 연료탱… 더보기

생활비 50% 더 오를 수 있다

댓글 0 | 조회 2,255 | 2일전
뉴질랜드 가계의 생활비가 올해 예상보다 약 50% 더 크게 오를 수 있다는 경제 전문가 전망이 나왔다. 주요 은행 ASB의 경제분석에 따르면, 중동 분쟁 여파로 … 더보기

오클랜드 집값, 경기 악재 뚫고 24개월 만에 최고치

댓글 0 | 조회 1,326 | 2일전
오클랜드 주택 구매자들이 3월에도 경제 상황에 대한 우려를 뒤로 한 채 집 구매에 나서며, 주택 중간 가격이 24개월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부업트 앤드 톰… 더보기

중동 격변에 뉴질랜드 경기심리 ‘급락’…물가·이자 부담 우려 커져

댓글 0 | 조회 883 | 2일전
3월 뉴질랜드 기업경기심리는 급격히 둔화하며, 2월 대비 크게 떨어졌다. ANZ의 최신 ‘비즈니스 아웃룩(Business Outlook)’ 조사에 따르면, 기업신… 더보기

이스터 연휴 도로 안전 주의보…경찰 “위험 운전하면 단속”

댓글 0 | 조회 472 | 2일전
뉴질랜드 경찰이 이번 이스터 연휴 기간에도 위험한 운전 행위에 대해 강경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경찰은 여행객과 모든 도로 이용자들에게 안전 운전을 당부하며, 위법… 더보기

조절된 음주 선택하는 Gen Z, 뉴질랜드 음주 문화 재편

댓글 0 | 조회 499 | 2일전
뉴질랜드에서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적게 마시기’, ‘완전히 안 마시기’가 새로운 음주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뉴질랜드 알코올 음료 협의회(NZABC) 통계와 … 더보기

“가짜 총이라도 현실적 벌부과”…오클랜드 야시장 장난감 소총 사건

댓글 0 | 조회 690 | 2일전
오클랜드 동부 보타니타운센터(Botany Town Centre) 야시장에서 5명의 청소년들이 장난감 소총을 들이댄 사건이 발생했고, 경찰은 이를 ‘공중 안전을 위… 더보기

실수 하나에 수만 달러 증발…국제 송금 실수로 손실 잇따라

댓글 0 | 조회 1,582 | 2일전
뉴질랜드 소비자 금융 분쟁 중재기관(FSCL)이 최근 두 건의 국제 송금 사례에서 송금자가 잘못 입력한 계좌 정보로 인해 수만 달러를 돌려받지 못한 사건을 공개했… 더보기

이스터 연휴 영업…언제 문 닫고, 언제 추가요금 붙나

댓글 0 | 조회 1,759 | 2일전
이스터 연휴를 앞두고 뉴질랜드 전역에서 상점 영업 제한과 추가 요금 여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연휴 기간 동안 일부 날짜에는 법적으로 매장 운영이 제한되… 더보기

주택가격 소폭 반등에도 불안 여전…전쟁 변수에 시장 ‘관망’

댓글 0 | 조회 485 | 2일전
뉴질랜드 주택가격이 3월 들어 소폭 상승했지만, 중동 갈등 등 대외 변수로 인해 시장 불확실성은 여전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Cotality NZ의 최신 주택가격… 더보기

정부, 내년 6월부터 중소기업 오픈뱅킹 의무화 추진

댓글 0 | 조회 587 | 2일전
ANZ, ASB, BNZ, 키위뱅크, 웨스트팩 등 주요 은행이 내년 6월부터 모든 중소기업(SME) 고객에게 오픈뱅킹 서비스를 의무 제공한다. 상무내각 스콧 심슨… 더보기

가을 산책 어디로 갈까? 오클랜드 도심 속 숲길 추천

댓글 0 | 조회 727 | 2일전
가을이 깊어지며 공기가 선선해지고 나뭇잎이 색을 바꾸는 요즘, 오클랜드 도심 곳곳에 숨겨진 숲길이 시민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멀리 떠나지 않아도 자연을 온전히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