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퍼스, 커뮤니티 확진자 추가 발생

호주 퍼스, 커뮤니티 확진자 추가 발생

0 개 5,038 노영례

c2e2d48141870a4f43600691a4f3e274_1619264785_9734.png
 

호주 퍼스에서 격리를 마친 사람이 확진된 이후 호주 보건 당국과 뉴질랜드 보건 당국은 바이러스가 더이상 확산되지 않도록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는 가운데, 퍼스에서 또다른 확진자가 커뮤니티에서 추가로 발생했다는 소식이다. 


웨스턴 오스트레일리아주는 4월 24일, 최근 확진된 남성 확진자가 방문한 장소와 연결된 또다른 커뮤니티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추가로 확진된 40대 남성은 지난 4월 18일, Kardinya의 유명한 말레이시아 레스토랑 Kitchen Inn에서 식사를 했다. 


이 식당은 빅토리아 주에 사는 확진자가 다른 친구와 함께 방문한 장소이다. 


퍼스의 머쿠어 호텔 격리 시설에서 14일간의 격리를 마치고 퍼스와 필 지역에서 머물다 멜버른으로 이동 후, 확진된 빅토리아 남성이 방문한 장소는 호주 보건부 홈페이지에 공개되어 있다.


웨스턴 오스트레일리아주 당국에서는 확진자가 갔던 5곳의 식당 중 어느 곳에서든 식사를 한 사람에 대해 검역 규칙을 강화했다.


당국은 추가로 확진된 40대 남성이 호주 보건부가 발표한 확진자 방문 장소 중 한 곳에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 후, 금요일 검사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미 발표된 바와 같이 퍼스의 머쿠어 호텔 격리 시설에서 머물렀던, 나중에 확진된 빅토리아 남성이 격리를 마치고 만났던 Kardinya에 살고 있는 그의 여자 친구도 확진되었다.


확진된 빅토리아 남성은 중국으로부터 웨스턴 오스트레일리아에 도착해 14일간의 격리를 마치고, '관광객'으로 퍼스와 필 지역에서 5일 간을 보냈다. 주 당국은 이 남성이 지역 사회에 바이러스를 퍼뜨렸을 수 있다는 두려움 속에서 3일간의 록다운 제한 조치를 취했다.


24일 오후 2시경, 뉴질랜드 보건부는 호주의 격리 시설에서 추가로 2명이 확진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진 후 뉴질랜드에 대한 바이러스 전파의 위험이 낮다고 판단했다. 그러나, 밤 8시가 넘은 시간 퍼스의 커뮤니티 확진자 1명이 추가해서 발생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이후 아직 뉴질랜드 보건 당국의 입장이 나오지 않은 상태이다. 


4월 19일 뉴질랜드-호주 간의 무검역 자유 여행이 시작된 이후, 퍼스에서 뉴질랜드에 도착한 1,000명의 사람들에게는 뉴질랜드 보건부의 연락을 취하고 있고, 보건 수칙을 전달하고 있다. 


호주와의 무검역 자유 여행은 뉴질랜드와 호주의 각 주들 간의 직항편이 운항되면서 그 출발은 순조로왔다. 뉴질랜드에서 무검역 자유 여행 첫날에 검사를 받았던 격리 시설 직원이 둘째날에 확진되었다고 알려졌지만, 이와 관련한 추가 확진자는 나오지 않고 있다.


호주 퍼스에서 커뮤니티 확진자가 발생한 후, 웨스턴 오스트레일리아 주와의 무검역 자유 여행은 일시 중단되었고, 호주의 다른 주들과의 무검역 자유 여행은 계속되고 있다.


무검역 자유 여행이 시작된 후, 뉴질랜드 뿐만 아니라 호주에서의 확진자 발생에도 뉴질랜드 보건 당국은 주의깊게 모니터링하고 있다.



현재 호주의 웨스튼 오스트레일리아(WA)주는 3일간의 록다운에 들어간 상태이고, 호주 다른 지역으로의 여행은 일시 중지되었다.  


퍼스와 필이 현지 시간으로 금요일 자정 (NZT 오전 4시)부터 3일간 록다운에 들어간 후, 서호주를 오가는 무검역 항공편이 중단되었다. 호주의 다른 지역과의 무검역 여행은 계속되고 있다.


토요일, 보건부는 호주에 있는 뉴질랜드 국민들에게 현지 규약을 따르도록 촉구했으며, 4월 19일, 21일, 23일에 퍼스에서 직항편으로 뉴질랜드에 도착한 약 1,000명의 승객에게 조언을 제공하기 위해 연락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뉴질랜드에는 24일 토요일 격리 시설에서 2명의 확진자가 발생했고, 새로운 커뮤니티 감염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뉴질랜드 보건부는 퍼스의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호주 정부와 연락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보건부는 성명을 통해 양국 모두 이러한 유형의 시나리오를 계획했으며, 합의된 타스만 횡단 버블 프로토콜을 따르고 있다고 전했다.


호주의 나머지 지역으로의 여행은 영향을 받지 않지만 변경될 경우 업데이트가 제공 될 것이라고 보건부는 말했다.


4월 17일 이후로 퍼스(Perth)나 필(Peel)에 있었던 뉴질랜드의 모든 사람은 보건부 웹 사이트와 서호주 보건부 사이트에서 확진자 방문 장소가 안내된 페이지를 확인해야 한다.


확진자 방문 관심 장소에 있었던 여행자는 집에 머무르고, 노출 5일 후에 검사를 받고 0800 358 5453 번으로 Healthline에 연락해야 한다.


퍼스나 필에 있었던 다른 모든 사람들은 해당 지역에 마지막으로 체류한 시점으로부터 14일 동안 COVID-19 증상을 확인해야 하고, 증상이 나타나면 집에 머물면서 검사를 받아야 한다.


      관련 뉴스 링크


타카푸나 골프장, 주민 의견은 ‘드라이빙레인지+9홀 코스’ 선호

댓글 0 | 조회 597 | 4시간전
오클랜드 카운슬이 타카푸나 골프장의 일부 부지를 홍수 시 물을 가두는 “저류지(detention sink)”로 전환하는 방안을 추진하는 가운데, 주민 다수는 드라… 더보기

오타라 Southern Motorway서 보행자 사망 사고

댓글 0 | 조회 318 | 5시간전
지난밤 오클랜드 오타라(Southern Motorway) 북행 차선에서 차량에 치인 보행자 1명이 현장에서 사망했다.응급 서비스는 새벽 12시 30분경, Te I… 더보기

숙박·외식업 1만7천개 전일제 일자리 창출.

댓글 0 | 조회 365 | 5시간전
실업률이 10년 만에 최고치인 5.4%(16만5천명, 전년比 1만명↑)를 기록한 가운데, 숙박·외식업이 2만5천개 일자리 증가로 가장 큰 고용주를 차지했다. 전일… 더보기

[금요열전] 노엘 데이비스가 보여준 협업의 힘과 성장의 철학

댓글 0 | 조회 95 | 5시간전
작은 씨앗 하나가 숲이 되기까지는 시간이 필요하다.하지만 그 시간 동안 반드시 필요한 것이 있다. 혼자가 아닌 ‘함께’라는 힘이다.EO(Entrepreneurs’… 더보기

여름 익사 사고, 작년보다 더 빠른 증가세

댓글 0 | 조회 123 | 5시간전
올여름 뉴질랜드에서 발생한 익사 사고 건수가 작년 같은 기간보다 더 빠르게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워터 세이프티 뉴질랜드(Water Safety New Ze… 더보기

ACG 파넬, 캠브리지 2025 시험 '최우수 학습자상' 27개 수상

댓글 0 | 조회 293 | 5시간전
ACG 파넬 학생들이 2025년 캠브리지 국제 시험에서 27개 Outstanding Cambridge Learner Awards를 수상하며 전년(22개)을 넘어섰… 더보기

2월 5일 목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646 | 14시간전
주택시장, 지금은 매수자에게 유리CoreLogic NZ는 최신 보고서에서 최근 뉴질랜드 주택시장이 가격 변동이 크지 않은 흐름을 보였고, 매물이 충분해 매수자에게… 더보기

"짓고 고치기" 문화로 생산성 제로… 연 25억 달러 손실, 주택 5천채 증발

댓글 0 | 조회 1,137 | 23시간전
뉴질랜드 주택 건설업은 연간 260억 달러 경제 기여, 7만명 고용에도 1980년대 중반 이후 생산성 정체를 면치 못하고 있다. 오클랜드 공대 건설 컨설턴트 마크… 더보기

새해 89명 신임 경찰 배출… 포리루아서 졸업식 성료

댓글 0 | 조회 387 | 23시간전
뉴질랜드 경찰이 새해를 맞아 신임 경찰관 89명을 새롭게 배출했다. 가족과 친구들이 전국 각지에서 모인 가운데, 오늘 Te Rauparaha Arena(포리루아)… 더보기

무주택자 주도 주택시장… 투자자 이탈로 매수자 우위 확고

댓글 0 | 조회 756 | 24시간전
최신 NZHL 부동산 보고서에 따르면, 첫 주택 구입자(First-home buyers)가 뉴질랜드 주택시장을 주도하며 투자자(landlords)는 매각 의향을 … 더보기

2025년 인플레이션, 연금수급자·복지민 최악

댓글 0 | 조회 804 | 24시간전
뉴질랜드 연금수급자와 복지수급 가구가 2025년 인플레이션의 최대 피해를 입었다. 통계청(Household Living-costs Price Indexes) 자료… 더보기

RBNZ, 예금취급기관 리스크 관리 강화

댓글 0 | 조회 294 | 24시간전
뉴질랜드 중앙은행(RBNZ)이 예금취급기관에 더 강력한 선제적 리스크 관리 시스템 도입을 촉구했다. 변화하는 경제환경에서도 견고한 금융안정성을 확보하라는 지침이다… 더보기

와이탕기 위켄드 양극화… 북섬 폭염, 남섬 차가운 전선에 비

댓글 0 | 조회 534 | 24시간전
와이탕기 데이(2월 6~9일) 기간 동안 북섬은 맑고 더운 여름 날씨, 남섬은 약한 차가운 전선에 의한 간헐적 비로 뚜렷한 대비를 보인다.북섬은 고기압 능선 영향… 더보기

수영 못하는 가족, 현지 셰프 목숨 건 구조… '10초만 늦었어도'”

댓글 0 | 조회 665 | 1일전
이번 달 초, 카이 이위 레이크(Kai Iwi Lakes)에서 가족과 지인을 만나던 하루루(Haruru) 거주 셰프 아론 스토트(Aaron Stott)가 예상치 … 더보기

오클랜드 전역 자전거 챌린지 2026… 2월 한 달 무료 라이딩 대회

댓글 0 | 조회 438 | 1일전
오클랜드시의회는 '아오테아로아 바이크 챌린지 2026(Aotearoa Bike Challenge)'을 2월 1일(일)~28일(토), 한 달간 무료로 진행한다. 출… 더보기

NZ달러 환율(2/2~2/4): "강세 유지 속 변동성 확대"

댓글 0 | 조회 616 | 1일전
뉴질랜드달러(NZD)는 2월 초(2/2~2/4)까지 전반적으로 강세 흐름을 유지했으나, 미국 달러 강세 재료(연준 인선·금리 전망 등)와 대외 변수로 단기 변동성… 더보기

플레이보이 녹차 포장 36kg 메탐페타민… 공항서 澳·NZ 국적자 검거

댓글 0 | 조회 574 | 1일전
오클랜드 국제공항에서 녹차 포장으로 위장한 메탐페타민 36kg을 밀수하려던 25세 호주인과 23세 뉴질랜드인이 3일 뉴질랜드 관세청에 체포됐다.두 명은 싱가포르행… 더보기

뉴질랜드 주택가치 1월 0.1%↓… 2025년 정체 장기화

댓글 0 | 조회 327 | 1일전
뉴질랜드 전국 주택가치가 2026년 1월 0.1% 하락하며 2025년의 완만한 정체세를 이어갔다.코털리티 NZ(Cotality NZ)의 최신 주택가치지수(HVI)… 더보기

진행성 유방암 관리 혁신 촉구… "조기진단·지속관리 체계 필요"

댓글 0 | 조회 196 | 1일전
뉴질랜드 유방암재단(BCFNZ)이 세계 암의 날에 발표한 최신 연구에 따르면, 진행성 유방암(ABC, Advanced Breast Cancer) 생존율과 치료법은… 더보기

금값 급등에 트레이드미 금·은 검색 폭증…

댓글 0 | 조회 330 | 1일전
트레이드미(Trade Me)에서 금·은 검색량이 급증하며 귀금속 사재기가 이어지고 있다. 다만 전문가는 보석은 투자용으로 비효율적이라고 경고했다.트레이드미 밀리 … 더보기

2월 4일 수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612 | 2일전
기업 신뢰 회복 아직 미흡경제학자 프레드 올슨은 지난해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가 있었지만, 실제로는 충분한 성장 동력이 나타나지 않았다고 평가했다. 그는 전반적인… 더보기

플랫 부시 갱당원 검거… 코카인 압축기·권총·메탐페타민 압수

댓글 0 | 조회 827 | 2일전
오클랜드 남동부 플랫 부시 지역에서 코만체로스 모터사이클 클럽(Comancheros) 갱당원과 관련자 2명이 마약·총기 혐의로 체포됐다.전국 갱단수사단(Natio… 더보기

구직자 급증에도 인재 발굴 난항… 98% 기업 "뛰어난 인재 구분 어려워"

댓글 0 | 조회 1,016 | 2일전
지원서 폭증에도 뛰어난 인재 발굴이 어렵다는 뉴질랜드 기업들의 한목소리가 나왔다. 전문 리크루터 로버트 하프(Robert Half)의 최신 조사에 따르면, 98%… 더보기

오클랜드 주택 건축 승인 급증… 단독주택보다 타운하우스가 선도

댓글 0 | 조회 876 | 2일전
뉴질랜드 모기지 업계는 2026년을 더 크고 다변화된 주택 공급 파이프라인과 함께 맞이하게 됐다. 2025년 한 해 동안, 특히 오클랜드와 주요 성장 지역을 중심… 더보기

데본포트 페리 터미널 파괴절도… 13·15세 소년 검거

댓글 0 | 조회 870 | 2일전
화요일 새벽 6시 10분경, 데본포트 페리 터미널 편의점에서 두 십대 소년이 파괴절도를 저지른 직후 경찰에 검거됐다.웨이트마타 이스트 지역 대응 매니저 CJ 마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