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0일 보건부 브리핑 요약, 새 커뮤니티 감염자 없음

3월 10일 보건부 브리핑 요약, 새 커뮤니티 감염자 없음

0 개 3,492 노영례

9e949db61c52c6b3eaa312f13f44802a_1615358732_0204.png
 

☘︎ 3월 10일 오후 1시 브리핑 번역본 - 크리스 힙킨스 보건부 장관, 애슐리 블룸필드 보건부 차관


[코로나 감염 업데이트]

• 3월 10일 오늘 지역사회 신규 확진자는 없으며 격리시설 신규 확진자는 1명이다.

 

• 현재까지 밝혀진 승무원 감염자의 모든 밀접접촉자들은 음성 판정을 받았으며 내일 추가 결과가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감염자의 방문으로 인해 바이러스에 노출이 될 위험이 있다고 판단되는 장소는 현재까지 없다.

 

• 지난 2월 발생한 지역사회 감염 사례 중 헬스장에 다녀온 사람에 대한 동선 추적 및 코로나 검사가 이루어졌으며 음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 현재 완치되지 않은 확진자 수는 총 80명이며, 국내 발생 총 확진자는 2,054명이다.

 

• 오클랜드에 현재 총 7곳의 검사소가 운영되고 있으며, 각각 노스코트 (Northcote), 밸모럴 (Balmoral), 핸더슨 (Henderson), 뉴린 (New lynn), 위리 (Wiri), 오타라 (Otara) 그리고 파쿠랑가 하이츠 (Pakuranga Heights)에 있다.

 

[접종 대상군 및 접종 시기]

• 정부는 오늘 브리핑을 통해 우선 접종 대상자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발표하였다.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첫 번째 그룹은 5만 명의 국경/격리시설 관리 인원 및 그 가족으로 지난달 접종을 시작하여 최소 1차 접종이 완료됐다.

 

• 두 번째 그룹은 약 48만 명의 최전방 의료진 및 고위험군 일반인이다. 5만 7천 명의 최전방 의료진을 시작으로 일반 의료진까지 확대된다. 마누카우 보건부가 관할하는 지역에 거주하는 65세 이상의 노인 중 지정된 건강 조건에 맞는 사람은 이 그룹에 속할 수 있다. 접종은 2월에 시작되어 5월까지 계속된다.

 

• 세 번째 그룹은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될 가능성이 높은 일반인 약 170만 명이다. 이들의 접종은 5월 중으로 시작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 네 번째 그룹은 백신 접종을 받지 않은 나머지 일반인 약 200만 명이며 이들의 접종은 7월로 예정되어있다.

 

[백신 공급 업데이트]

• 3월 10일 기준 약 18,000명에 대한 1차 백신 접종을 완료했으며 64,000개의 추가 백신 물량이 오늘 도착했다. 이로써 뉴질랜드가 현재 사용 가능한 백신은 총 265,000개이며 이는 132,000명이 넘는 사람들에게 공급할 수 있는 물량이다. 

 

• 지난주 처음 운영을 시작한 대규모 백신 접종소가 추가로 2곳이 더 운영될 것이며 이곳에서는 국경 관리 종사자들과 그들의 가족에 대한 접종을 최우선으로 진행할 것이다. 

 

• 내각은 아직 출국하는 사람들을 백신 접종 대상군 중 2번째 혹은 3번째 그룹에 포함해야 할지 정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백신 접종 우선순위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힙킨스 장관이 발표한 정부의 계획은 가장 위험한 곳에서 일하는 사람을 먼저 보호해 추후 지역 감염을 예방하고, 사망률을 줄이는 것이라고 말했다.

 

• 힙킨스 장관은 2백만 명의 국민에게 다음 세네 달 동안 접종을 시작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 계획은 지역 감염을 예방해 노약자와 취약자를 보호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정부는 모든 국민의 접종을 권하며 이는 가족과 생계를 보호하는 최고의 방법이라고 밝혔다.

 

• 정부는 4만 명 분의 백신을 마오리와 태평양 보건 담당 부서에 전달해 오클랜드 남부의 노인 인구에게 빠르게 백신을 접종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발표했다. 또한 임시 접종센터와 GP, 커뮤니티 센터 등 다양한 곳에서 접종이 진행된다. 요양원에서 근무하는 직원은 해당 요양원에서 백신 접종을 지원한다.

 

• 힙킨스 보건부 장관은 온라인으로 백신 정보 및 접종 시기를 정할 수 있는 시스템이 준비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시스템을 통해 구체적인 접종 대상군과 접종 시기 및 백신 접종에 대한 다양한 질문과 답변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며 또한 본인의 백신 접종시기 및 어디에서 백신을 접종받을 수 있는지 등에 대한 다양하고 구체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보건부는 또한 우선 접종 대상군에 포함되지 않지만, 특별허가로 접종을 받아야 하는 사람들과 외국에 나가 뉴질랜드를 대표하는 위치에 있거나 행사에 참여해야 하는 사람들에 대한 접종 시기를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아직 이에 관해 결정된 사항은 없으며 내각이 다가올 회의에서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COVID-19 뉴질랜드 한인연대 - 오클랜드 한인학생회 (AKSA) 이예광, 최윤우 학생 제공]



9e949db61c52c6b3eaa312f13f44802a_1615358746_7814.png
9e949db61c52c6b3eaa312f13f44802a_1615358752_0875.png
9e949db61c52c6b3eaa312f13f44802a_1615358758_007.png
9e949db61c52c6b3eaa312f13f44802a_1615358762_9317.png

"도망쳐도 소용없다"…보트로 도주 남성, 해경 추격 끝 체포

댓글 0 | 조회 28 | 14분전
오늘 아침 포리루아의 27세 남성이 보석 조건 위반으로 체포되려 하자 보트를 몰고 도주했으나, 웰링턴 해양경찰팀의 Lady Elizabeth IV 추격 끝에 15… 더보기

'연준 금리 인상 서두를 이유 없다'...노동시각 안정세

댓글 0 | 조회 60 | 31분전
뉴질랜드 노동시장은 2025년 말 '연약하지만 안정화 조짐'을 보이며, 모기지 어드바이저들이 소득 위험, 재융자 수요, 향후 금리 인상 시점을 면밀히 주시해야 하… 더보기

타카푸나 골프장, 주민 의견은 ‘드라이빙레인지+9홀 코스’ 선호

댓글 0 | 조회 694 | 5시간전
오클랜드 카운슬이 타카푸나 골프장의 일부 부지를 홍수 시 물을 가두는 “저류지(detention sink)”로 전환하는 방안을 추진하는 가운데, 주민 다수는 드라… 더보기

오타라 Southern Motorway서 보행자 사망 사고

댓글 0 | 조회 372 | 6시간전
지난밤 오클랜드 오타라(Southern Motorway) 북행 차선에서 차량에 치인 보행자 1명이 현장에서 사망했다.응급 서비스는 새벽 12시 30분경, Te I… 더보기

숙박·외식업 1만7천개 전일제 일자리 창출.

댓글 0 | 조회 412 | 6시간전
실업률이 10년 만에 최고치인 5.4%(16만5천명, 전년比 1만명↑)를 기록한 가운데, 숙박·외식업이 2만5천개 일자리 증가로 가장 큰 고용주를 차지했다. 전일… 더보기

[금요열전] 노엘 데이비스가 보여준 협업의 힘과 성장의 철학

댓글 0 | 조회 104 | 6시간전
작은 씨앗 하나가 숲이 되기까지는 시간이 필요하다.하지만 그 시간 동안 반드시 필요한 것이 있다. 혼자가 아닌 ‘함께’라는 힘이다.EO(Entrepreneurs’… 더보기

여름 익사 사고, 작년보다 더 빠른 증가세

댓글 0 | 조회 135 | 6시간전
올여름 뉴질랜드에서 발생한 익사 사고 건수가 작년 같은 기간보다 더 빠르게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워터 세이프티 뉴질랜드(Water Safety New Ze… 더보기

ACG 파넬, 캠브리지 2025 시험 '최우수 학습자상' 27개 수상

댓글 0 | 조회 337 | 6시간전
ACG 파넬 학생들이 2025년 캠브리지 국제 시험에서 27개 Outstanding Cambridge Learner Awards를 수상하며 전년(22개)을 넘어섰… 더보기

2월 5일 목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669 | 15시간전
주택시장, 지금은 매수자에게 유리CoreLogic NZ는 최신 보고서에서 최근 뉴질랜드 주택시장이 가격 변동이 크지 않은 흐름을 보였고, 매물이 충분해 매수자에게… 더보기

"짓고 고치기" 문화로 생산성 제로… 연 25억 달러 손실, 주택 5천채 증발

댓글 0 | 조회 1,150 | 1일전
뉴질랜드 주택 건설업은 연간 260억 달러 경제 기여, 7만명 고용에도 1980년대 중반 이후 생산성 정체를 면치 못하고 있다. 오클랜드 공대 건설 컨설턴트 마크… 더보기

새해 89명 신임 경찰 배출… 포리루아서 졸업식 성료

댓글 0 | 조회 400 | 1일전
뉴질랜드 경찰이 새해를 맞아 신임 경찰관 89명을 새롭게 배출했다. 가족과 친구들이 전국 각지에서 모인 가운데, 오늘 Te Rauparaha Arena(포리루아)… 더보기

무주택자 주도 주택시장… 투자자 이탈로 매수자 우위 확고

댓글 0 | 조회 766 | 1일전
최신 NZHL 부동산 보고서에 따르면, 첫 주택 구입자(First-home buyers)가 뉴질랜드 주택시장을 주도하며 투자자(landlords)는 매각 의향을 … 더보기

2025년 인플레이션, 연금수급자·복지민 최악

댓글 0 | 조회 815 | 1일전
뉴질랜드 연금수급자와 복지수급 가구가 2025년 인플레이션의 최대 피해를 입었다. 통계청(Household Living-costs Price Indexes) 자료… 더보기

RBNZ, 예금취급기관 리스크 관리 강화

댓글 0 | 조회 301 | 1일전
뉴질랜드 중앙은행(RBNZ)이 예금취급기관에 더 강력한 선제적 리스크 관리 시스템 도입을 촉구했다. 변화하는 경제환경에서도 견고한 금융안정성을 확보하라는 지침이다… 더보기

와이탕기 위켄드 양극화… 북섬 폭염, 남섬 차가운 전선에 비

댓글 0 | 조회 545 | 1일전
와이탕기 데이(2월 6~9일) 기간 동안 북섬은 맑고 더운 여름 날씨, 남섬은 약한 차가운 전선에 의한 간헐적 비로 뚜렷한 대비를 보인다.북섬은 고기압 능선 영향… 더보기

수영 못하는 가족, 현지 셰프 목숨 건 구조… '10초만 늦었어도'”

댓글 0 | 조회 669 | 1일전
이번 달 초, 카이 이위 레이크(Kai Iwi Lakes)에서 가족과 지인을 만나던 하루루(Haruru) 거주 셰프 아론 스토트(Aaron Stott)가 예상치 … 더보기

오클랜드 전역 자전거 챌린지 2026… 2월 한 달 무료 라이딩 대회

댓글 0 | 조회 441 | 1일전
오클랜드시의회는 '아오테아로아 바이크 챌린지 2026(Aotearoa Bike Challenge)'을 2월 1일(일)~28일(토), 한 달간 무료로 진행한다. 출… 더보기

NZ달러 환율(2/2~2/4): "강세 유지 속 변동성 확대"

댓글 0 | 조회 621 | 1일전
뉴질랜드달러(NZD)는 2월 초(2/2~2/4)까지 전반적으로 강세 흐름을 유지했으나, 미국 달러 강세 재료(연준 인선·금리 전망 등)와 대외 변수로 단기 변동성… 더보기

플레이보이 녹차 포장 36kg 메탐페타민… 공항서 澳·NZ 국적자 검거

댓글 0 | 조회 577 | 1일전
오클랜드 국제공항에서 녹차 포장으로 위장한 메탐페타민 36kg을 밀수하려던 25세 호주인과 23세 뉴질랜드인이 3일 뉴질랜드 관세청에 체포됐다.두 명은 싱가포르행… 더보기

뉴질랜드 주택가치 1월 0.1%↓… 2025년 정체 장기화

댓글 0 | 조회 329 | 1일전
뉴질랜드 전국 주택가치가 2026년 1월 0.1% 하락하며 2025년의 완만한 정체세를 이어갔다.코털리티 NZ(Cotality NZ)의 최신 주택가치지수(HVI)… 더보기

진행성 유방암 관리 혁신 촉구… "조기진단·지속관리 체계 필요"

댓글 0 | 조회 197 | 1일전
뉴질랜드 유방암재단(BCFNZ)이 세계 암의 날에 발표한 최신 연구에 따르면, 진행성 유방암(ABC, Advanced Breast Cancer) 생존율과 치료법은… 더보기

금값 급등에 트레이드미 금·은 검색 폭증…

댓글 0 | 조회 331 | 1일전
트레이드미(Trade Me)에서 금·은 검색량이 급증하며 귀금속 사재기가 이어지고 있다. 다만 전문가는 보석은 투자용으로 비효율적이라고 경고했다.트레이드미 밀리 … 더보기

2월 4일 수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613 | 2일전
기업 신뢰 회복 아직 미흡경제학자 프레드 올슨은 지난해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가 있었지만, 실제로는 충분한 성장 동력이 나타나지 않았다고 평가했다. 그는 전반적인… 더보기

플랫 부시 갱당원 검거… 코카인 압축기·권총·메탐페타민 압수

댓글 0 | 조회 828 | 2일전
오클랜드 남동부 플랫 부시 지역에서 코만체로스 모터사이클 클럽(Comancheros) 갱당원과 관련자 2명이 마약·총기 혐의로 체포됐다.전국 갱단수사단(Natio… 더보기

구직자 급증에도 인재 발굴 난항… 98% 기업 "뛰어난 인재 구분 어려워"

댓글 0 | 조회 1,018 | 2일전
지원서 폭증에도 뛰어난 인재 발굴이 어렵다는 뉴질랜드 기업들의 한목소리가 나왔다. 전문 리크루터 로버트 하프(Robert Half)의 최신 조사에 따르면, 98%…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