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6일 보건부 브리핑 요약, "KFC 보타니 직원 확진"

2월 26일 보건부 브리핑 요약, "KFC 보타니 직원 확진"

0 개 4,873 노영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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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ID-19 한인연대에서는 한인 커뮤니티에 보다 정확한 정보 전달을 위해 정부 브리핑 내용을 번역하여 전달하고 있다. COVID-19 한인 연대 오클랜드대학 한인학생회(AKSA) 이예광 학생이 2월 26일자 보건부 브리핑 내용을 번역하여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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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일 오늘 신규확진자는 총 3명이며, 1명이 지역사회 감염, 2명이 격리시설 감염이다. 오늘 추가된 1명의 지역사회 확진자는 2월 오클랜드 지역사회 감염과 관련돼 있으며 지난 23일부터 격리시설에서 격리 중이었다. 이 확진자는 마지막으로 발표된 확진자의 가족 구성원인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격리시설에 도착했을 때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이후 코로나 증상이 발현된 것으로 알려졌다. 재검사를 통해 확진 판정을 받은 케이스라고 보건부는 밝혔다.

 

• 보건부는 이 확진자가 지난 48시간 동안 감염력이 있었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으며 확진자의 근무지가 노출되었을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하였다. 이 확진자는 지난 22일 월요일 오후 3시 30분, 그리고 23일 오전 12시 30분에 KFC 보타니 점에서 근무하였다고 밝혔다.

 

• KFC 보타니점에서의 접촉을 총 3단계로 분류했으며 접촉되었다고 판단되는 모든 사람이 보건당국에 연락을 하여야 한다고 밝혔다.

 

• 같은 시간대에 근무했던 KFC 직원 총 11명이 close plus contacts로 분류되었다. 이 사람들은 검사를 받고 14일 동안 자가격리하여야 한다.

 

• 확진자가 근무했던 시간대에 KFC 매장에 방문한 모든 사람은 close contacts로 분류되며 14일 동안 (3월 8일까지) 자가격리 하여야 하며 접촉한 지 5일 혹은 12일째 되는 날에 검사를 받아야 한다. 

 

• 확진자가 근무했던 시간대에 KFC 드라이브 스루를 이용한 모든 사람은 Casual plus contacts로 분류되며 이들은 접촉한 지 5일째 되는 날에 검사 후 음성 판정을 받을때 까지 자가격리하여야 한다.

 

• 파파토에토에 고등학교 감염과 관련하여 한 사람을 제외하고 31명의 밀접접촉자 모두가 음성판정을 받았다고 전하였다.

 

• 첫 번째 확진자 A의 접촉자로 분류되었던 모든 학생과 교사들이 Casual plus contacts로 분류되었으며 현재 그 수는 총 1,537명이다.

 

• 26일 현재까지 2월 오클랜드 지역사회 감염 관련 확진자는 총 12명이며 이들 모두 Jet Park 호텔 격리시설에 격리 중이다.

 

• 보건부는 Kmart 보타니점 관련 확진자에 대하여 이 확진자는 파파토에토에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한 학생의 가족 구성원으로부터 전파된 바이러스에 감염되었던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 이 확진자는 그가 근무했을 당시 증상이 없었기 때문에 같은 시간에 일했던 근무자 15명을 close plus contacts로 분류하였다. 이 카테고리에서 사람들은 close contact와 똑같이 그들의 가족과 함께 5일째 검사에서 음성판정을 받을 때까지 자가격리할 것을 권고받는다.

 

• 현재까지 Kmart 보타니점 관련 close plus contacts로 분류되 있는 직원은 총 32명 이는 어제 확인된 숫자의 두 배 이상이다.

 

• Close plus contacts의 수가 두 배 이상 늘어난 것에 대해 보건부는 그들의 접촉자에 대한 추가적인 조사가 그 이유라고 밝히며 모든 접촉자가 자가격리 중이라고 밝혔다. 현재 이들 중 총 24명이 음성판정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 또한 Kmart에 같은 시간대에 방문한 사람은 총 1,742명이며 이는 어제 기준 508명 늘어난 수이다. 이들 역시 14일의 자가격리 및 접촉후 5일 혹은 12일째의 검사를 받을 것을 권고하고 있다. 현재까지 총 1,073명이 음성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COVID-19 뉴질랜드 한인연대 - 오클랜드 한인학생회 (AKSA) 이예광 학생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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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8e7303cdeb2baf403ff0f575adab7_1614336074_4747.png ▲참고 이미지 출처 : 보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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