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 2 주말, 오클랜드 Viaduct에서는...

레벨 2 주말, 오클랜드 Viaduct에서는...

0 개 5,628 노영례



2월 20일 토요일 오전, 레벨 2인 오클랜드의 Viaduct 에는 많은 시민들이 오가고 있다.

맑은 날씨에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오가고, 오는 3월에 열릴 36회 아메리아컵 개최 분위기가 가득하다. 2월까지 예선전인 프라다 컵을 통해 최종적으로 결승에 올라갈 요트 팀이 정해진다. 

2월 20일 토요일 오후 4시, PRADA Cup Final 3일차 레이싱에는 Luna Rossa Prada Pirelli Team과 INEOS Team UK가 경기를 펼친다. 


Luna Rossa Prada Pirelli는 이탈리아 요트 경주팀으로 프라다 컵을 차지하기 위해 단 3승만 남겨두고 있다. 오늘 두 번의 경기가 있고, 여기에서 모두 우승한다면 이 팀은 36회 아메리카스 컵 최종 결승으로 나아가기에 유지한 고지를 점령하게 된다.


오늘 오클랜드 앞바다에는 시속 9~12노트의 남서풍이 부는 것으로 예보되었다.


모임 인원이 100명으로 제한되는 레벨2 상황에서 대규모 응원 이벤트는 열리지 않지만, 많은 사람들이 바닷가를 찾는 상황이다.

Viaduct에서 실로 파크 방향으로 해안가에 자리한 레스토랑이나 카페에는 사람들이 바다를 바라보며 주말을 즐기고 있다.

야외지만 곳곳에서 COVID-19 Tracer앱을 스캔하여 동선으로 기록할 수 있는 QR 코드가 배치되어 있다.

Viaducts 에는 대형 화면으로 Prada Cup 레이싱 장면을 볼 수 있지만, 레벨 2 에서 100명 이내의 사람만 모일 수 있는 인원 제한 때문에 이전처럼 많은 사람들이 모여 응원하는 것은 힘들 것으로 보인다.

오늘 Prada Cup 레이싱은 미션베이 쪽에서 관람하기 좋은 것으로 알려져, 미션베이 주변 바닷가에 사람들이 많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6215f6576e7f98ca1c5ed2339a215498_1613785614_7152.png


아메리카스 컵 요트대회는 3~4년에 한 번씩 열리는데 2021년에는 전회에 뉴질랜드이 팀 뉴질랜드가 우승했기 때문에 오클랜드에서 열린다.


요트 대회 규칙은 개최국에 따라 다르다. 


아메리카스 컵 요트 대회는 우승컵 이외에 상금이 없지만 명예를 내세우며 경주하는 대회이다.


지난 35회 아메리카 컵 우승팀인 수비수 '에미레이트 팀 뉴질랜드(Emirates Team New Zealand )'와 맞붙을 챌린저를 결정하는 프라다 컵 결승전은 2월 13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된다.


아메리카스 컵(America's Cup)은 1851년부터 열리고 있는 국제 요트 레이스이자 그 트로피의 이름이다. 근대 올림픽보다 45년, 피파 월드컵보다 79년, 브리티시 오픈보다 9년 일찍 시작한 대회로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스포츠 경기이다. 명칭의 유래는 제일 처음 우승한 요트 '아메리카'에서 이름을 가져온 것으로 미국의 컵이라는 의미는 아니다.


아메리카스 컵 국제 요트 경기는 1대 1 형식으로 요트 클럽 간 하는 친선 경기이다. 사용되는 요트는 출전국에서 만들어져야 하기 때문에 참가국의 조선 공학, 건축 공학, 재료 공학, 유체 역학, 항공 역학, 기상 등 첨단 기술과 군사에서의 응용 기술이 투입되는 등 참가국의 위신을 건 국가 별 대항 레이스이다.


현재 오클랜드에서 열리고 있는 요트 경기는 36회 아메리카스 컵의 공식 웹사이트에서 실시간으로 생중계되고, TVNZ 등 뉴질랜드 언론 매체에서도 중계된다. 

 

코리아 포스트 제 802호 2월 10일 발행

댓글 0 | 조회 153 | 3시간전
오는 2월 10일 코리아 포스트 제 802호가 발행된다.이번호 인터뷰에서는 클래식 기타의 섬세하고 따뜻한 선율을 모아 하나의 완벽한 하모니를 만들어내는 한인 합주… 더보기

"도망쳐도 소용없다"…보트로 도주 남성, 해경 추격 끝 체포

댓글 0 | 조회 417 | 8시간전
오늘 아침 포리루아의 27세 남성이 보석 조건 위반으로 체포되려 하자 보트를 몰고 도주했으나, 웰링턴 해양경찰팀의 Lady Elizabeth IV 추격 끝에 15… 더보기

'연준 금리 인상 서두를 이유 없다'...노동시각 안정세

댓글 0 | 조회 416 | 8시간전
뉴질랜드 노동시장은 2025년 말 '연약하지만 안정화 조짐'을 보이며, 모기지 어드바이저들이 소득 위험, 재융자 수요, 향후 금리 인상 시점을 면밀히 주시해야 하… 더보기

타카푸나 골프장, 주민 의견은 ‘드라이빙레인지+9홀 코스’ 선호

댓글 0 | 조회 1,220 | 13시간전
오클랜드 카운슬이 타카푸나 골프장의 일부 부지를 홍수 시 물을 가두는 “저류지(detention sink)”로 전환하는 방안을 추진하는 가운데, 주민 다수는 드라… 더보기

오타라 Southern Motorway서 보행자 사망 사고

댓글 0 | 조회 566 | 14시간전
지난밤 오클랜드 오타라(Southern Motorway) 북행 차선에서 차량에 치인 보행자 1명이 현장에서 사망했다.응급 서비스는 새벽 12시 30분경, Te I… 더보기

숙박·외식업 1만7천개 전일제 일자리 창출.

댓글 0 | 조회 617 | 14시간전
실업률이 10년 만에 최고치인 5.4%(16만5천명, 전년比 1만명↑)를 기록한 가운데, 숙박·외식업이 2만5천개 일자리 증가로 가장 큰 고용주를 차지했다. 전일… 더보기

[금요열전] 노엘 데이비스가 보여준 협업의 힘과 성장의 철학

댓글 0 | 조회 135 | 14시간전
작은 씨앗 하나가 숲이 되기까지는 시간이 필요하다.하지만 그 시간 동안 반드시 필요한 것이 있다. 혼자가 아닌 ‘함께’라는 힘이다.EO(Entrepreneurs’… 더보기

여름 익사 사고, 작년보다 더 빠른 증가세

댓글 0 | 조회 171 | 14시간전
올여름 뉴질랜드에서 발생한 익사 사고 건수가 작년 같은 기간보다 더 빠르게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워터 세이프티 뉴질랜드(Water Safety New Ze… 더보기

ACG 파넬, 캠브리지 2025 시험 '최우수 학습자상' 27개 수상

댓글 0 | 조회 457 | 14시간전
ACG 파넬 학생들이 2025년 캠브리지 국제 시험에서 27개 Outstanding Cambridge Learner Awards를 수상하며 전년(22개)을 넘어섰… 더보기

2월 5일 목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749 | 23시간전
주택시장, 지금은 매수자에게 유리CoreLogic NZ는 최신 보고서에서 최근 뉴질랜드 주택시장이 가격 변동이 크지 않은 흐름을 보였고, 매물이 충분해 매수자에게… 더보기

"짓고 고치기" 문화로 생산성 제로… 연 25억 달러 손실, 주택 5천채 증발

댓글 0 | 조회 1,201 | 1일전
뉴질랜드 주택 건설업은 연간 260억 달러 경제 기여, 7만명 고용에도 1980년대 중반 이후 생산성 정체를 면치 못하고 있다. 오클랜드 공대 건설 컨설턴트 마크… 더보기

새해 89명 신임 경찰 배출… 포리루아서 졸업식 성료

댓글 0 | 조회 415 | 1일전
뉴질랜드 경찰이 새해를 맞아 신임 경찰관 89명을 새롭게 배출했다. 가족과 친구들이 전국 각지에서 모인 가운데, 오늘 Te Rauparaha Arena(포리루아)… 더보기

무주택자 주도 주택시장… 투자자 이탈로 매수자 우위 확고

댓글 0 | 조회 799 | 1일전
최신 NZHL 부동산 보고서에 따르면, 첫 주택 구입자(First-home buyers)가 뉴질랜드 주택시장을 주도하며 투자자(landlords)는 매각 의향을 … 더보기

2025년 인플레이션, 연금수급자·복지민 최악

댓글 0 | 조회 843 | 1일전
뉴질랜드 연금수급자와 복지수급 가구가 2025년 인플레이션의 최대 피해를 입었다. 통계청(Household Living-costs Price Indexes) 자료… 더보기

RBNZ, 예금취급기관 리스크 관리 강화

댓글 0 | 조회 309 | 1일전
뉴질랜드 중앙은행(RBNZ)이 예금취급기관에 더 강력한 선제적 리스크 관리 시스템 도입을 촉구했다. 변화하는 경제환경에서도 견고한 금융안정성을 확보하라는 지침이다… 더보기

와이탕기 위켄드 양극화… 북섬 폭염, 남섬 차가운 전선에 비

댓글 0 | 조회 567 | 1일전
와이탕기 데이(2월 6~9일) 기간 동안 북섬은 맑고 더운 여름 날씨, 남섬은 약한 차가운 전선에 의한 간헐적 비로 뚜렷한 대비를 보인다.북섬은 고기압 능선 영향… 더보기

수영 못하는 가족, 현지 셰프 목숨 건 구조… '10초만 늦었어도'”

댓글 0 | 조회 681 | 1일전
이번 달 초, 카이 이위 레이크(Kai Iwi Lakes)에서 가족과 지인을 만나던 하루루(Haruru) 거주 셰프 아론 스토트(Aaron Stott)가 예상치 … 더보기

오클랜드 전역 자전거 챌린지 2026… 2월 한 달 무료 라이딩 대회

댓글 0 | 조회 449 | 2일전
오클랜드시의회는 '아오테아로아 바이크 챌린지 2026(Aotearoa Bike Challenge)'을 2월 1일(일)~28일(토), 한 달간 무료로 진행한다. 출… 더보기

NZ달러 환율(2/2~2/4): "강세 유지 속 변동성 확대"

댓글 0 | 조회 637 | 2일전
뉴질랜드달러(NZD)는 2월 초(2/2~2/4)까지 전반적으로 강세 흐름을 유지했으나, 미국 달러 강세 재료(연준 인선·금리 전망 등)와 대외 변수로 단기 변동성… 더보기

플레이보이 녹차 포장 36kg 메탐페타민… 공항서 澳·NZ 국적자 검거

댓글 0 | 조회 585 | 2일전
오클랜드 국제공항에서 녹차 포장으로 위장한 메탐페타민 36kg을 밀수하려던 25세 호주인과 23세 뉴질랜드인이 3일 뉴질랜드 관세청에 체포됐다.두 명은 싱가포르행… 더보기

뉴질랜드 주택가치 1월 0.1%↓… 2025년 정체 장기화

댓글 0 | 조회 337 | 2일전
뉴질랜드 전국 주택가치가 2026년 1월 0.1% 하락하며 2025년의 완만한 정체세를 이어갔다.코털리티 NZ(Cotality NZ)의 최신 주택가치지수(HVI)… 더보기

진행성 유방암 관리 혁신 촉구… "조기진단·지속관리 체계 필요"

댓글 0 | 조회 200 | 2일전
뉴질랜드 유방암재단(BCFNZ)이 세계 암의 날에 발표한 최신 연구에 따르면, 진행성 유방암(ABC, Advanced Breast Cancer) 생존율과 치료법은… 더보기

금값 급등에 트레이드미 금·은 검색 폭증…

댓글 0 | 조회 338 | 2일전
트레이드미(Trade Me)에서 금·은 검색량이 급증하며 귀금속 사재기가 이어지고 있다. 다만 전문가는 보석은 투자용으로 비효율적이라고 경고했다.트레이드미 밀리 … 더보기

2월 4일 수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621 | 2일전
기업 신뢰 회복 아직 미흡경제학자 프레드 올슨은 지난해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가 있었지만, 실제로는 충분한 성장 동력이 나타나지 않았다고 평가했다. 그는 전반적인… 더보기

플랫 부시 갱당원 검거… 코카인 압축기·권총·메탐페타민 압수

댓글 0 | 조회 836 | 2일전
오클랜드 남동부 플랫 부시 지역에서 코만체로스 모터사이클 클럽(Comancheros) 갱당원과 관련자 2명이 마약·총기 혐의로 체포됐다.전국 갱단수사단(Natio…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