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 브리핑, COVID-19 커뮤니티 감염으로 불안감 높아져

모닝 브리핑, COVID-19 커뮤니티 감염으로 불안감 높아져

0 개 4,219 노영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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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Z의 모닝 브리핑에서는 COVID-19 커뮤니티 감염자 발생으로 인한 불안감이 높아지고 있고, 감염자가 방문했던 사업체들은 높은 경계를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새로운 데이터를 인용해, 교도소 직원의 폭행이 급증했고, 뉴질랜드인들이 주택 보안 카메라에 대한 경고를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1월 22일 검사를 받고, 23일 저녁에 '양성' 결과를 받은 커뮤니티 감염자는 황가레이 남부에서 오클랜드 북부까지 지역의 카페, 레스토랑, 상점을 포함한 약 30개의 사업체를 방문했다.


보건부는 감염자가 방문한 장소에 같은 시간대에 방문했던 사람들이 검사받을 것을 요청하고 있다. 


COVID-19 대응부 크리스 힙킨스 장관은 1월 24일 일요일 오후 4시의 브리핑에서 COVID-19 Alert Level 변경에 대해 추측하기에는 "너무 이르다"고 말했다.


새로운 커뮤니티 감염 사례에 대한 게놈 시퀸싱 결과는 1월 25일 월요일 늦게 나올 것으로 예상되며, 이 결과가 나오면 감염이 변이 바이러스인지 아닌지에 대해 파악될 것으로 보여진다.


1월 25일 오전 이른 시간에 알려진 내용으로는, 커뮤니티 감염자의 밀접 접촉자 2명의 검사 결과가 '음성'으로 나왔다. 


애슐리 블룸필드 보건부 차관은 당국이 이미 더 전파가 잘 되는 변이 바이러스라는 가정하에 대처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데이터 모델링 전문가이자 오클랜드 대학 교수인 숀 헨디는 이전에 영국 변이 바이러스가 검역 시설을 벗어나 지역으로 전파되면, 뉴질랜드가 지난해보다 3배 더 큰 규모로 발병할 수 있다고 추정했다. 


그러나 역학자인 마이클 베이커 교수는 해외 여행과의 강력한 연관성을 고려할 때, 이번 커뮤니티 감염 사례가 통제될 수 있다고 낙관했다.


 


1월 23일 토요일밤 COVID-19 양성 결과를 받은 56세의 여성은 영국에서 싱가포르를 경유해 오클랜드에 도착했다. 그녀는 지난해말에 스페인과 네덜란드 등을 여행했고, 뉴질랜드에 입국 후 격리 중 실시한 3일차와 12일차 검사에서는 모두 '음성' 결과가 나왔다. 이 여성은 오클랜드 풀만 호텔에서 14일간 격리했다가 1월 13일 격리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갔다.


마이클 베이커 교수는 이 여성이 커뮤니티로 돌아간 후, COVID Tracer App을 부지런히 사용한 '영웅'적인 행동을 실천했지만, 새로운 커뮤니티 감염 사례는 뉴질랜드로 입국하는 사람들의 수를 줄여야 할 때임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그는 긴급한 행동을 취해야 한다며, 전염병이 통제될 수 없는 곳에서 매일 비행기를 타는 사람들이 있다고 말했다.


아던 총리는 뉴질랜드 국경이 완전히 폐쇄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하며, 뉴질랜드 국민들은 집으로 돌아갈 권리가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새로운 국경 조치는 1월 25일 월요일부터 시행되며, COVID-19 감염자가 없는 태평양 제도의 일부 나라를 제외한 대부분의 세계 각국에서 오는 사람들은 뉴질랜드로 출발하기 전 COVID-19 검사를 받고 '음성' 결과서를 제출해야 한다.


검역소에 근무하는 직원들은 1월 25일 월요일부터 자발적으로 매일 COVID 타액 검사를 받게 된다.


해외의 COVID-19 통제를 살펴보면 네덜란드는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해 통금 시간을 내놓았고, 프랑스 의사들은 대중 교통에서 사람들이 이야기하지 말 것을 촉구하고 있다.


홍콩시는 또한 COVID-19 검사가 음성으로 나올 때까지 10,000명의 시민이 집에서 나갈 수 없는 조치를 취하며 첫 번째 록다운을 시행했다.


<교도소 직원, 폭행 당할 위험 높아져>

새로운 데이터에 따르면 교도소 근로자는 5년 전보다 직장에서 폭행당할 가능성이 2배로 높아졌다. 공식 정보법에 따라 TVNZ에서 수집한 연간 통계에 따르면, 교도소가 점점 더 위험한 작업장으로 변모하고 있으며, 직원에 대한 전체 폭행 건수가 2015년부터 2020년 사이에 82% 증가했다.


전국 교정 국장 대행 벤 클락은 교도소 내에서의 폭행의 증가는 교도소에 수감된 갱단 인원 증가와 메탐페타민 중독에 영향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주택 보안에 대한 경고>

뉴질랜드 사람들은 가정 또는 기업용 보안 카메라를 확인하라는 권고를 받고 있다. 


보안 전문가들은 많은 사람들이 보안 카메라 설정 과정에서 처음 공장에서 나올 때 설정되어 있는 초기 비밀번호를 변경하는 간단한 단계를 놓치고 있다고 말했다. 


All Round Security Director인 필립 왈시는 초기 공장에서 출시된 제품의 비밀번호를 아는 누구나 CCTV 시스템에 액세스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비밀번호를 바꾸지 않으면 보안을 위해 설치한  CCTV를 통해 누군가가 개인의 사생활을 엿볼 수 있다고 경고했다.


PriceSpy 데이터에 따르면, 더 많은 뉴질랜드인이 가정용 보안 장치를 구입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용자들은 보안 카메라를 구입한 후 반드시 새롭게 복잡한 조합의 비밀번호로 바꾸어야 한다.


<증가하는 개인 주택 판매>

주택 시장이 계속 뜨거워지면서 많은 사람들이 에이전시를 통하지 않고 개인적으로 주택을 판매하는 형태로 전환하고 있다.


Private listing companies에서는 뉴질랜드인들이 주택 판매로 더 많은 돈을 벌기 위해 직접 집을 팔 수 있는 플랫폼을 사용하는 경우가 증가했다고 보고했다.  그러나 최근에 직접 자신의 집을 판매한 한 여성은 그 덕분에 3만 달러를 절약했지만, 그 과정이 결코 쉽지 않다고 인정했다. 


2021년 1월 25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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