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부터 시간당 최저 임금, 20달러로 인상

4월부터 시간당 최저 임금, 20달러로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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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내년 4월부터 최저 임금을 시간당 20달러로 인상한다고 Michael Wood 장관은 발표했다.

따라서, 2021년 4월 1일부터는 지금의 18달러 90센트에서 1달러 10센트가 오른 최저 임금이 적용되게 된다.

Wood 장관은 코비드-19 회복 대책들 중의 하나로 최저 임금의 인상을 결정했다고 전했다.

최저 임금의 인상으로 약 17만 5천 명의 최저 임금 근로자들이 혜택을 받게 되며, 주당 세전 44달러를 더 받게 된다,

정부는 최근 연속해서 최저 임금을 올렸으며, 2018년 4월에는 16달러 50센트에서 17달러 70센트로, 2019년 4월부터는 18달러 90센트 그리고 내년 4월부터는 시간당 20달러가 적용된다.

수습 기간이나 초기 급여도 올라 시간당 16달러로, 최저 임금의 80%로 지급되게 된다.



National Party의 Scott Simpson 근로 관계 담당 의원은 코비드-19에서 아직 채 회복되지 않고 있는 비지니스들에게 부담을 더 늘리고 있다고 하며, 굳이 어려운 이 시기에 최저 임금을 인상하여야 하는지 의문을 제기했다.

최저 임금의 인상으로 근로자들의 정리 해고가 늘어나거나 고용이 줄어드는 결과가 초래되는 상황으로 이어질텐데, 아직 채 회복이 안된 중소 영세업자들의 어려운 상황에서 시기가 적절치 않다고 지적하며, 정부의 결정에 반대의 입장을 표했다.

 *번역 뉴스 제공 : KCR방송,뉴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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