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뉴우정협회 주관 ‘뉴질랜드인들의 한반도 사랑’ 특별행사 열려…

한뉴우정협회 주관 ‘뉴질랜드인들의 한반도 사랑’ 특별행사 열려…

0 개 2,366 KoreaPost

2765783c5e57029365d3b289f348d34f_1606412765_3592.gif
 

한뉴우정협회는 1119() 재외동포재단 후원으로 2020년 두 번째 모임을 링크(The Link, cnr Te Aroha St & River Road, Hamilton, NZ)에서 가졌다. 60여명의 뉴질랜더, 한국인, 그리고 다민족 국민과 함께 한뉴우정협회(공동회장 고정미, 리차드로렌스) 주관 ‘뉴질랜드인들의 한반도 사랑을 드러내는 특별 행사를 개최하였다.

 

한뉴우정협회는 일년에 3~4회 정기 모임을 갖는데 한뉴우정협회 또한 코로나 여파를 이기지 못하고 3월 코로나 오기 바로 직전 첫 모임을 가졌고, 중간 세미나를 못하고 이번 마지막 모임에서 UCC 공모전 시상 및 6.25 전쟁 70주년을 맞이한 뉴질랜드인들의 한반도 사랑세미나를 리차드로렌스 회장의 연설을 통해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환영 인사와 두 나라 애국가를 시작으로, 북한 지명을 기억하여 맞추는 김용주 진행의 그룹 활동이 이어졌고, 해밀턴 다문화 국가 가정 박지선 지민 남매의 Molihua(Jasmine flower)란 곡목의 바이올린과 피아노 연주가 있었다. 6.25전쟁 70주년을 기념해 따로 세미나를 진행하려던 한국 전쟁 70주년에 바라본 키위와 6.25한국전쟁이란 제목의 강연이 리차드로렌스 회장에 의해 이번에 진행되었다


 

 

이어 뉴질랜드인이 바라본 한반도 평화통일이란 주제로 처음으로 개최한 UCC 공모전 시상식이 진행되었다. 뉴질랜더와 한국인 그리고 다문화 국가가 참여한 시상식에는 뉴질랜드 수상자는 없고, 3명은 한국인 3팀은 중국인이 받는 놀라운 결과를 얻었다. 일등을 한 정다예를 평가한 스코트(Scott)와 벤(Ben) 심사위원은 구성과 페이싱, 그리고 효과음과 사운드 디자인이 특별히 좋았으며, 분단과 성장을 위한 상징으로 나무를 효과적으로 사용한 부분도 높게 평가했다.


2765783c5e57029365d3b289f348d34f_1606412862_2357.gif
전체 1등 정다예 

 

1000달러를 부상으로 받은 정다예 수상자는 기대하지 않았는데 1등을 하여 기분이 좋았고, 이번 기회를 통하여 전쟁과 평화통일에 대해 깊게 알게 되는 뜻 깊은 시간이 되었다고 밝혔다. 상금을 내년 학비로 사용하겠다는 기특한 생각한 한 수상자는 항공 스튜어디스가 꿈인 유학생으로 통일에 대해 부정적이었는데 자료를 찾고 비디오를 만들며 긍정적인 마음을 갖게 되었다며 정말 좋은 취지인 한뉴우정협회의 공모전에 감사를 전해왔다.


2765783c5e57029365d3b289f348d34f_1606413002_7423.gif
 

 

전체 수상자는 아래와 같다.

1: Daye Jung

2: Ziqi Cao (18세 이하)

2: Jisu Kim

3: Mijeong Kim

3: Kevin Chen and Coby Gura (18세 이하)

장려상: Wang Yi 

 

시상식에 참석한 많은 다민족 가족들은 멀리 뉴질랜드에서 진심으로 한반도의 평화통일을 바라며 이듬해 사진 공모전도 기대하였다.  

 

당일 한쪽에서는 뉴질랜드와 한국 그리고 북한의 우표 전시가 이루어지고 있었다. 스튜어트 뉴질랜드 목사가 모은 우표를 한 자리에서 세 나라를 비교해가며 보았다. 시대와 각 나라별 상황을 확연히 다르게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전시였다. 

  

모두 단체사진을 찍음으로 1부 행사를 마치고 한국과 뉴질랜드 음식으로 다과를 나누며 수상자들을 축하했다. 함박 웃음을 짓는 수상자들의 환한 모습에서 한반도 평화통일이 이루어진 후 웃음 짓는 우리의 모습을 기대하는 건 무리일까…… 전쟁 70주년 기념을 주제로 실시한 세미나와 UCC공모전을 통해 ‘뉴질랜드인들의 한반도 사랑을 느끼며 우리의 소원인 고국의 평화 통일이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기원한다.  

2월 6일 금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77 | 4시간전
NZ 개발 AI 교육 도구, 전 세계 교실로 확산뉴질랜드에서 개발된 인공지능(AI) 교육 도구 Teacher’s Buddy가 출시 18개월 만에 전 세계 130개… 더보기

코리아 포스트 제 802호 2월 10일 발행

댓글 0 | 조회 235 | 8시간전
오는 2월 10일 코리아 포스트 제 802호가 발행된다.이번호 인터뷰에서는 클래식 기타의 섬세하고 따뜻한 선율을 모아 하나의 완벽한 하모니를 만들어내는 한인 합주… 더보기

"도망쳐도 소용없다"…보트로 도주 남성, 해경 추격 끝 체포

댓글 0 | 조회 478 | 13시간전
오늘 아침 포리루아의 27세 남성이 보석 조건 위반으로 체포되려 하자 보트를 몰고 도주했으나, 웰링턴 해양경찰팀의 Lady Elizabeth IV 추격 끝에 15… 더보기

'연준 금리 인상 서두를 이유 없다'...노동시각 안정세

댓글 0 | 조회 483 | 13시간전
뉴질랜드 노동시장은 2025년 말 '연약하지만 안정화 조짐'을 보이며, 모기지 어드바이저들이 소득 위험, 재융자 수요, 향후 금리 인상 시점을 면밀히 주시해야 하… 더보기

타카푸나 골프장, 주민 의견은 ‘드라이빙레인지+9홀 코스’ 선호

댓글 0 | 조회 1,331 | 18시간전
오클랜드 카운슬이 타카푸나 골프장의 일부 부지를 홍수 시 물을 가두는 “저류지(detention sink)”로 전환하는 방안을 추진하는 가운데, 주민 다수는 드라… 더보기

오타라 Southern Motorway서 보행자 사망 사고

댓글 0 | 조회 594 | 19시간전
지난밤 오클랜드 오타라(Southern Motorway) 북행 차선에서 차량에 치인 보행자 1명이 현장에서 사망했다.응급 서비스는 새벽 12시 30분경, Te I… 더보기

숙박·외식업 1만7천개 전일제 일자리 창출.

댓글 0 | 조회 651 | 19시간전
실업률이 10년 만에 최고치인 5.4%(16만5천명, 전년比 1만명↑)를 기록한 가운데, 숙박·외식업이 2만5천개 일자리 증가로 가장 큰 고용주를 차지했다. 전일… 더보기

[금요열전] 노엘 데이비스가 보여준 협업의 힘과 성장의 철학

댓글 0 | 조회 139 | 19시간전
작은 씨앗 하나가 숲이 되기까지는 시간이 필요하다.하지만 그 시간 동안 반드시 필요한 것이 있다. 혼자가 아닌 ‘함께’라는 힘이다.EO(Entrepreneurs’… 더보기

여름 익사 사고, 작년보다 더 빠른 증가세

댓글 0 | 조회 175 | 19시간전
올여름 뉴질랜드에서 발생한 익사 사고 건수가 작년 같은 기간보다 더 빠르게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워터 세이프티 뉴질랜드(Water Safety New Ze… 더보기

ACG 파넬, 캠브리지 2025 시험 '최우수 학습자상' 27개 수상

댓글 0 | 조회 482 | 19시간전
ACG 파넬 학생들이 2025년 캠브리지 국제 시험에서 27개 Outstanding Cambridge Learner Awards를 수상하며 전년(22개)을 넘어섰… 더보기

2월 5일 목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766 | 1일전
주택시장, 지금은 매수자에게 유리CoreLogic NZ는 최신 보고서에서 최근 뉴질랜드 주택시장이 가격 변동이 크지 않은 흐름을 보였고, 매물이 충분해 매수자에게… 더보기

"짓고 고치기" 문화로 생산성 제로… 연 25억 달러 손실, 주택 5천채 증발

댓글 0 | 조회 1,220 | 2일전
뉴질랜드 주택 건설업은 연간 260억 달러 경제 기여, 7만명 고용에도 1980년대 중반 이후 생산성 정체를 면치 못하고 있다. 오클랜드 공대 건설 컨설턴트 마크… 더보기

새해 89명 신임 경찰 배출… 포리루아서 졸업식 성료

댓글 0 | 조회 419 | 2일전
뉴질랜드 경찰이 새해를 맞아 신임 경찰관 89명을 새롭게 배출했다. 가족과 친구들이 전국 각지에서 모인 가운데, 오늘 Te Rauparaha Arena(포리루아)… 더보기

무주택자 주도 주택시장… 투자자 이탈로 매수자 우위 확고

댓글 0 | 조회 813 | 2일전
최신 NZHL 부동산 보고서에 따르면, 첫 주택 구입자(First-home buyers)가 뉴질랜드 주택시장을 주도하며 투자자(landlords)는 매각 의향을 … 더보기

2025년 인플레이션, 연금수급자·복지민 최악

댓글 0 | 조회 852 | 2일전
뉴질랜드 연금수급자와 복지수급 가구가 2025년 인플레이션의 최대 피해를 입었다. 통계청(Household Living-costs Price Indexes) 자료… 더보기

RBNZ, 예금취급기관 리스크 관리 강화

댓글 0 | 조회 311 | 2일전
뉴질랜드 중앙은행(RBNZ)이 예금취급기관에 더 강력한 선제적 리스크 관리 시스템 도입을 촉구했다. 변화하는 경제환경에서도 견고한 금융안정성을 확보하라는 지침이다… 더보기

와이탕기 위켄드 양극화… 북섬 폭염, 남섬 차가운 전선에 비

댓글 0 | 조회 590 | 2일전
와이탕기 데이(2월 6~9일) 기간 동안 북섬은 맑고 더운 여름 날씨, 남섬은 약한 차가운 전선에 의한 간헐적 비로 뚜렷한 대비를 보인다.북섬은 고기압 능선 영향… 더보기

수영 못하는 가족, 현지 셰프 목숨 건 구조… '10초만 늦었어도'”

댓글 0 | 조회 689 | 2일전
이번 달 초, 카이 이위 레이크(Kai Iwi Lakes)에서 가족과 지인을 만나던 하루루(Haruru) 거주 셰프 아론 스토트(Aaron Stott)가 예상치 … 더보기

오클랜드 전역 자전거 챌린지 2026… 2월 한 달 무료 라이딩 대회

댓글 0 | 조회 457 | 2일전
오클랜드시의회는 '아오테아로아 바이크 챌린지 2026(Aotearoa Bike Challenge)'을 2월 1일(일)~28일(토), 한 달간 무료로 진행한다. 출… 더보기

NZ달러 환율(2/2~2/4): "강세 유지 속 변동성 확대"

댓글 0 | 조회 651 | 2일전
뉴질랜드달러(NZD)는 2월 초(2/2~2/4)까지 전반적으로 강세 흐름을 유지했으나, 미국 달러 강세 재료(연준 인선·금리 전망 등)와 대외 변수로 단기 변동성… 더보기

플레이보이 녹차 포장 36kg 메탐페타민… 공항서 澳·NZ 국적자 검거

댓글 0 | 조회 592 | 2일전
오클랜드 국제공항에서 녹차 포장으로 위장한 메탐페타민 36kg을 밀수하려던 25세 호주인과 23세 뉴질랜드인이 3일 뉴질랜드 관세청에 체포됐다.두 명은 싱가포르행… 더보기

뉴질랜드 주택가치 1월 0.1%↓… 2025년 정체 장기화

댓글 0 | 조회 340 | 2일전
뉴질랜드 전국 주택가치가 2026년 1월 0.1% 하락하며 2025년의 완만한 정체세를 이어갔다.코털리티 NZ(Cotality NZ)의 최신 주택가치지수(HVI)… 더보기

진행성 유방암 관리 혁신 촉구… "조기진단·지속관리 체계 필요"

댓글 0 | 조회 205 | 2일전
뉴질랜드 유방암재단(BCFNZ)이 세계 암의 날에 발표한 최신 연구에 따르면, 진행성 유방암(ABC, Advanced Breast Cancer) 생존율과 치료법은… 더보기

금값 급등에 트레이드미 금·은 검색 폭증…

댓글 0 | 조회 348 | 2일전
트레이드미(Trade Me)에서 금·은 검색량이 급증하며 귀금속 사재기가 이어지고 있다. 다만 전문가는 보석은 투자용으로 비효율적이라고 경고했다.트레이드미 밀리 … 더보기

2월 4일 수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628 | 2일전
기업 신뢰 회복 아직 미흡경제학자 프레드 올슨은 지난해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가 있었지만, 실제로는 충분한 성장 동력이 나타나지 않았다고 평가했다. 그는 전반적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