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키] 뉴질랜드 국민들과 경제를 위한 예산안

[존 키] 뉴질랜드 국민들과 경제를 위한 예산안

0 개 2,732 NZ코리아포스트
우리의 다민족 커뮤니티는 세계 경제 침체 속에서도 뉴질랜드가 다른 많은 나라들 보다 잘 헤쳐나왔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경제는 계속해서 성장하고 있지만 회복세는 순탄하지 않을 것입니다.

작년, 우리는 이례 없는 최악의 경기 불황을 겪었습니다. 국민당은 일자리 창출 및 가계를 지원하였고, 기업들이 현 고용 직원 상태를 유지하면서, 일자리 창출까지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도록 노력하였습니다. 우리는 뉴질랜드의 다민족 기업들이 계속해서 성장하고 있고, 불황 속에도 경제에 큰 역할을 해내는 것을 보았습니다.

우리는 또한 정부 지출을 재정비하여 예산을 바로 잡았습니다. 그 결과 국제 신용등급에 큰 영향을 미치는 공공부채 증가에 대한 10년의 예상을 바꾸어 놓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부는 향후 4년간 매주 2억 4천만불을 빌려야 하는 상황입니다. 저는 우리 다민족 커뮤니티도 뉴질랜드의 국채 문제에 대해 함께 걱정하고 있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올해 정부의 초점은 뉴질랜드의 경제를 한 단계 더 상승시키는 것에 있습니다.

2010년 5월 20일 예산안은 4가지 주요 목표를 두고 있습니다.
.
•일자리와 고소득, 뉴질랜드 가정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경제의 장기적인 성과 향상.
•경제성장을 지원하고 지속시킬 수 있는, 더욱 공정한 세금 제도 개정.
•납세자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국민들의 기대에 충족하는 공공서비스 제공.
•정부 재정을 확실하게 통제하여, 흑자를 목표로 증가하는 부채를 감소시키는 것.

작년 예산안에서 정부는 중요도가 낮은 분야의 20억불 예산을 4년에 걸쳐 일선 서비스로 재편성 하였습니다.

올해 각 가정들이 중요도가 낮은 부분에 가계지출을 줄였던 것처럼 정부도 2010년 예산안을 마찬가지로 검토하여 중요도가 낮은 분야에 18억불의 예산을 삭감 하였습니다. 정부는 이 예산을 향후 4년 동안 현행보다 나은 보건복지와, 교육, 국민들을 위한 치안 등 더 중요한 공공서비스에 투자 할 예정 입니다. 우리의 다민족 커뮤니티는 수준 높은 교육과 보건복지, 범죄율을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에 동의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뉴질랜드 전역에서 가계지출을 줄이는 것처럼 정부도 계속해서 중요도가 낮은 분야의 예산을 지속적으로 줄일 것입니다. 우리는 또한 2011년도부터 우리 스스로 세운 새로운 지출 허용금액인 11억불 내에서 예산을 맞출 것입니다. 이 예산의 인상은 매년 2%로 한정시킬 것입니다.

국민들의 세금이 너무 자유롭게 낭비되었던 지난 10년과는 달리 올해의 예산안은 보다 현명하고, 보다 나은 곳에 세금을 쓰는 것에 초점을 두고 있습니다.

국민당은 뉴질랜드의 경제 발전에 헌신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경제가 발전해야만 현실적인 일자리를 창출하고, 소득을 증가시키고, 삶의 기준을 향상시켜 뉴질랜드 가정에 필요한 공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 뉴질랜드 코리아포스트(http://www.koreapost.co.n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시기상 불행하지만 전기요금 인상 불가피

댓글 0 | 조회 573 | 2시간전
뉴질랜드 경쟁위원회(Commerce Commission)는 앞으로 전기요금이 약 5% 인상될 예정이라고 경고했다. 전력 소매업체들은 이미 고객들에게 통보를 시작했… 더보기

주택시장 보합 속 ‘첫 집 구매자’ 주도…수요는 둔화 조짐

댓글 0 | 조회 199 | 2시간전
뉴질랜드 주택시장이 전반적으로 안정세를 보이는 가운데, 첫 주택 구매자(First-home buyers)가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향후 수요… 더보기

자영업자 절반 이상 ‘최저임금 이하’…소득 격차 구조적 문제

댓글 0 | 조회 373 | 2시간전
뉴질랜드에서 자영업이 반드시 높은 소득으로 이어지지 않는다는 분석이 나왔다. 최근 세무당국 자료에 따르면 상당수 자영업자가 최저임금 수준에도 못 미치는 소득을 기… 더보기

락다운 6년 후 주택시장 안정화… 전국 평균가 21.6% 상승 후 둔화

댓글 0 | 조회 223 | 2시간전
2020년 3월 뉴질랜드 최초 락다운 6년 만에 주택시장이 붐과 조정기를 지나 안정화 단계에 접어들었다. 최신 QV 주택가격지수에 따르면 전국 주택 가치는 6년 … 더보기

휘발유 주유비 일주일 만에 40달러 급등

댓글 0 | 조회 348 | 2시간전
일반적인 뉴질랜드 가정의 주차 한 번 주유 비용이 지난주보다 40달러 증가했다. 91옥탄가 휘발유 평균 리터당 3.42달러로, 주당 43리터를 소비하는 가구는 약… 더보기

중동 갈등 여파…뉴질랜드 경기 회복, 2027년으로 지연 전망

댓글 0 | 조회 1,005 | 9시간전
중동 지역 갈등과 국제 유가 급등의 영향으로 뉴질랜드 경제 회복 시점이 당초 예상보다 늦춰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뉴질랜드 주요 은행인 ASB Bank는 최근 … 더보기

치과비 폭등에 해외치료 붐…83% "공공보건 포함해야"

댓글 0 | 조회 1,129 | 9시간전
뉴질랜드인들 고가 치과 치료를 위해 베트남 등 해외로 대거 몰리며 공공 의료 확대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와이카토 치과 투어 사업주 데미안 니코라는 다낭 단체 고… 더보기

서머타임 4월 5일 종료…“시계 한 시간 뒤로”

댓글 0 | 조회 601 | 9시간전
뉴질랜드의 서머타임(일광절약시간)이 오는 4월 5일 종료되면서 시계가 한 시간 뒤로 조정된다. 이에 따라 국민들은 한 시간 더 잠을 잘 수 있지만, 저녁 해지는 … 더보기

오클랜드 신축 완공 월 463채↓…2024년 최고치 반토막

댓글 0 | 조회 431 | 9시간전
오클랜드 신규 주택 완공 속도가 올해 초부터 지속 하락했다. 오클랜드 시의회 최신 자료에 따르면 2026년 1월 준공인증서(CCC) 853건이 발급됐으나, 작년 … 더보기

오클랜드 학교 방학 즐기기 ‘TOP 10’

댓글 0 | 조회 396 | 9시간전
오클랜드(Tāmaki Makaurau)에서 학교 방학을 맞아 가족 단위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도서관부터 박물관, 자연 체험까지 폭넓은… 더보기

“내 정보가 곧 돈이다”…신분 도용·사기 수법과 예방법

댓글 0 | 조회 329 | 9시간전
개인정보를 노린 사기와 신분 도용 범죄가 증가하면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단 한 번의 정보 유출만으로도 금융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며, 일상 … 더보기

3월 30일 월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914 | 18시간전
뉴질랜드 연료 공급 안정 유지, 재고 증가로 ‘레벨 1’ 유지뉴질랜드의 연료 재고가 증가하면서 정부의 4단계 연료 대응 계획은 여전히 1단계를 유지했다. 최신 자… 더보기

다크웹 마약 판매자 적발…120만불 거래 네트워크 분쇄

댓글 0 | 조회 464 | 22시간전
경찰이 뉴질랜드 최대 다크웹 불법 마약 판매 조직을 타격했다. 국가조직범죄그룹의 '오퍼레이션 라버(Operation Laver)' 수사로 북오클랜드 농촌 지역에 … 더보기

연료 재고 증가에도 불안 지속…“현재 공급은 정상 수준”

댓글 0 | 조회 1,076 | 1일전
뉴질랜드의 연료 재고가 최근 공식 발표에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며 단기적인 공급 우려는 일부 완화된 모습이다. 다만 국제 정세와 공급망 변수로 인해 불확실성은 여… 더보기

연료값 급등, 건설비 압박 시작

댓글 0 | 조회 937 | 1일전
최근 국제 유가 상승의 영향으로 뉴질랜드 건설업계에 연료비 부담이 본격적으로 반영되기 시작했지만, 전체 건설비 상승률은 아직 비교적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더보기

‘골든비자’ 시행 후 첫 거래…미·중·한국 투자자, 고급주택 매입 확대

댓글 0 | 조회 1,414 | 1일전
뉴질랜드 정부의 ‘골든비자(Active Investor Plus)’ 제도 변경 이후, 해외 고액 투자자들의 고급 주택 매입이 본격화되고 있다.30일 부동산 매체 … 더보기

건설·제조업 8000개 일자리 증발

댓글 0 | 조회 1,062 | 1일전
뉴질랜드 2월 취업자 수는 전년 동기 대비 1505명 증가한 235만 명을 기록했으나, 건설업 2.1%, 제조업 1.6% 각각 감소하며 8000개 일자리가 사라졌… 더보기

3월 말 한파…북상 고기압에 맑고 쌀쌀

댓글 0 | 조회 617 | 1일전
지난주 큰 비 이후 고기압이 서쪽에서 유입되며 이번 주 안정된 가을 날씨가 예상된다. 북섬 남부와 남섬은 쌀쌀한 아침 기온을 보이며, 화요일 밤 최저 2°C까지 … 더보기

“이코노미석이 침대로”…에어뉴질랜드 ‘스카이카우치’ 이용법

댓글 0 | 조회 2,039 | 1일전
에어뉴질랜드가 2011년 세계 최초로 도입한 ‘스카이카우치(Skycouch)’가 최근 글로벌 항공업계에서 다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일부 대형 항공사들이 이 개념… 더보기

최저임금·키위세이버·유류 지원…4월부터 달라지는 가계 변화

댓글 0 | 조회 1,949 | 1일전
2026년 4월 1일부터 뉴질랜드에서는 새 회계연도 시작과 함께 최저임금 인상, 키위세이버(KiwiSaver) 납입률 변경, 유류비 지원 확대 등 다양한 경제 정… 더보기

키위세이버 경제난 출금 대기…수개월씩 지연

댓글 0 | 조회 929 | 1일전
생활비 급등으로 키위세이버 경제적 어려움 출금 신청이 폭증하며 일부 가입자가 수개월씩 대기하는 사태가 발생했다. 2월 경제난 출금자 4750명으로 전년 동월 41… 더보기

3월 29일 일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240 | 2일전
정부, 연료 공급 대응 위해 ‘규제 장벽’ 의견 수렴정부가 글로벌 연료 불안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규제 관련 의견 수렴에 나섰다. 규제부(Ministry for … 더보기

Lotto 2.5천만불 대박…오클랜드 MyLotto 앱 2명 당첨

댓글 0 | 조회 3,284 | 2일전
토요일 밤 복권 추첨에서 두 명의 오클랜드 거주자가 2,500만 뉴질랜드 달러 잭팟을 나눠 가졌다. 각 당첨자는 1,275만 달러를 손에 쥐며, 여기에Lotto1… 더보기

이민법 개정안 첫 심의…이민자 보호 강화 vs 추방 확대 ‘논쟁’

댓글 0 | 조회 1,703 | 2일전
뉴질랜드 정부가 이민자 보호를 강화하는 동시에 추방 요건을 확대하는 내용을 담은 이민법 개정안을 국회에 상정하면서 정치권 논쟁이 본격화됐다.28일 국회에서는 ‘이… 더보기

오클랜드 짙은 안개에 국내선 24편 결항…안개경적 울려

댓글 0 | 조회 785 | 2일전
오클랜드에 아침 내내 짙은 안개가 깔리며 국내선 24편이 결항되고, 해안가를 따라 안개경적 소리가 울려 퍼졌다. 오클랜드 공항은 오전 8시 10분 기준으로 안개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