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VID-19 사망자, 3개월 만에 오클랜드에서 발생

COVID-19 사망자, 3개월 만에 오클랜드에서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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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ID-19, 미들모어 병원에서 50대 1명 사망

보건부에서는 오늘 오후, 오클랜드의 미들모어 병원에서 COVID-19으로 치료를 받고 있던 50대 남성이 1명 사망했다고 발표했다.


이 남성은 오클랜드 커뮤니티 집단감염(클러스터)와 연결된 감염자이다.


뉴질랜드에서는 3개월 전인 5월 28일 이후 마지막으로 COVId-19으로 인한 사망자가 발생한 후, 그동안 사망자가 없다가 오늘 3개월만에 사망자가 발생했다. 지난 5월 28일, 96세 아일린 마가렛 헌터가 코로나바이러스로 사망했고, 그 이후 98일간 사망자가 발생하지 않았다. 


오늘 사망한 50대 남성은 뉴질랜드에서 바이러스로 사망한 사람들 중 가장 나이가 적다. 뉴질랜드에서 기존에 COVID-19으로 사망한 22명의 연령대는 60대 3명, 70대 7명, 80대 7명, 90대 5명이었다. 오늘 사망한 사람은 50대로 뉴질랜드에서 가장 낮은 연령대의 사망자를 기록했다. 


사망한 남성은 확진된 후, 격리 시설에서 응급실을 통해 미들모어 병원에 입원한 후, 집중치료실(ICU;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아왔다. 


그의 가족은 병원의 화상 전화를 사용하여 환자와 연락해왔으며, 그의 아내와 아들은 개인보호장비(PPE)를 착용하고 그를 방문할 수 있었다. 보건부의 보도자료에 따르면, 사망자의 부인은 미들모어 병원 직원들의 보살핌에 대해 가족의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보건부 애슐리 블룸필드 차관은 이 남성의 가족에 대해 애도를 표했다.


그는 뉴질랜드 사람들이 오늘 사망자 발생에 대해 더 넓은 지역 사회와 가족들이 이 죽음에 대해 슬퍼한다고 말했다. 그는 사망자의 가족이 느낄 깊은 슬픔을 애도하며 그의 가족이 공동체에 함께 있다고 말했다. 


 


애슐리 블룸필드 보건부 차관은 COVID-19 과 관련해 추가 사망이 발생할 수 있음을 인식해왔다며, 의료 시스템은 이를 예방하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해왔고, 앞으로도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코로나바이러스가 치료가 힘든 병이고, 일부 사람들에게 회복하기 매우 어려운 바이러스가 될 수 있음을 강조했다.


애슐리 블룸필드 보건부 차관은 오늘의 사망 소식은 COVID-19에 대한 공동 경계, 바이러스가 가져올 수 있는 매우 심각한 결과, 바이러스 확산을 막고 전염 사슬을 끊고 사망을 예방하기 위해 모두가 취해야 하는 조치의 중요성을 강조한다고 밝혔다.


자신다 아던 국무총리실에서는 TVNZ에 오늘 사망 소식은 바이러스가 얼마나 심각하고 치명적이며, 그것을 관리해야 하고 얼마나 조심해야 하는지를 상기시키는 것이라고 말했다. 


오늘 1명이 추가로 사망하면서, 뉴질랜드에서 COVID-19으로 인한 사망자는 23명으로 늘어났다.


카운티 마누카우 지역 보건위원회(Counties Manukau DHB)는 이 지역에서 처음으로 COVID-19 사망자가 발생했음을 인정했다. 그동안 캔터베리 지역보건위(Canterbury DHB)에서 12명, 캐피탈 및 코스트 지역보건위(Capital and Coast DHB)에서 2명, 사우든 지역보건위(Southern DHB)에서 2명, 와이테마타 지역보건위(Waitematā DHB)에서 4명, 와이카토 지역보건위(Waikato DHB)에서 1​​명, 웨스트 코스트 지역보건위(West Coast DHB)에서 1​​명이 사망했다.


뉴스허브에서는 오늘 사망한 50대 남성이 아메리콜드(Americold)의 직원이었으며, 네 아이의 아버지라고 보도했다.


그는 지난 8월 11일 첫번째 확진자가 확인된 오클랜드 집단감염지인 아메리콜드의 첫 감염자와 함께 마운트 웰링턴 소재의 냉동 창고에서 근무했다.


사망한 남성 앨렌 테 히코는 원래 토코로아 출신이며, 그는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을 모른 채 가족을 보기 위해 토코로아에 방문했다가 오클랜드로 돌아왔다. 뉴스허브는 그가 확진된 직후 병원에 입원했고, 지난 2주 동안 미들모어 병원 중환자실에 입원했다고 전했다. 사망한 남성의 가족 구성원 중 다른 사람들도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알려졌다.


오클랜드의 집단 감염지(클러스터)에는 현재 152명의 확진자와 연결되어 있다. 


아메리콜드(Americold) 직장에서는 최소 10명이 코로나바이러스 검사에서 양성 결과를 받았다. 10명 중 7명은 직원이고, 나머지 3명은 이 회사의 주요 계약자이다.


뉴질랜드에서 102일 동안 커뮤니티 감염자가 없다가, 8월 11일 오클랜드 마운트 웰링턴 소재의 아메리콜드 냉동 창고 시설에서 첫번째 감염자가 나온 후, 오클랜드는 경보 레벨 3로 록다운에 들어갔고 나머지는 레벨 2로 적용된 바 있다. 


8월 18일 애슐리 블룸필드 보건부 차관은 아메리콜드가 커뮤니티 클러스터의 원천일 가능성이 매우 낮다고 말했다. 이전의 이론에서는 현재까지 98명의 확진자와 연결된 호주 멜버른의 아메리콜드 시설에서 화물을 통해 코로나바이러스가 전파되었을 가능성이 제시되었다. 


아메리콜드 뉴질랜드 전무 이사인 리차드 윈널은 뉴질랜드해럴드에, 그의 시설이 코로나바이러스의 출처라는 제안은 "완전히 배제"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후 애슐리 블룸필드 보건부 차관은 리차드의 의견을 되풀이하면서, 아메리콜드의 화물 표면에서 바이러스가 감염될 가능성은 본질적으로 배제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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