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Z 출발 중국행 가축 운반 선박 침몰, 생우 수출 중단

NZ 출발 중국행 가축 운반 선박 침몰, 생우 수출 중단

0 개 4,385 노영례

1cce2d81f923477700217916c23df313_1599125099_8296.png
 

1차 산업부(MPI; The Ministry for Primary Industries)는 최근 뉴질랜드 네이피어를 떠나 중국으로 향하던 선박이 침몰된 후, 가축 수출 신청을 중단했다고 뉴질랜드 해럴드는 보도했다. 


가축 운반선 걸프 라이브스톡1(Gulf Livestock 1)은 태풍으로 험난한 바다에서 조난 신호를 보낸 후, 일본 남부 바다에서 침몰했다. 구조대는 침몰한 선박과 타고 있던 2명의 뉴질랜드인을 포함한 42명의 승무원을 찾고 있다. 


이 선박은 네이피어에서 출발해 중국으로 항해하고 있었다.


일본의 해안 경비대는 5,800마리의 소를 싣고 이동 중이었던 가축 운반선을 찾고 있으며, 수색하던 중 45세의 사레노 에드바로도라는 이름의 필리핀 선원 1명을 구조했다고 밝혔다.


구조된 선원 에드바로도에 따르면, 선박은 큰 파도에 부딪히기 전에 엔진이 꺼졌고, 거친 날씨 속에서 침몰했다고 전했다.


배가 전복되었을 때, 승무원은 구명 조끼를 입으라는 지시를 받았으며, 에드바로도는 그가 물에 뛰어들고 구조되기 전까지 다른 승무원을 보지 못했다고 말했다.


MPI는 선박이 실종된 후, 가축 수출 신청을 일시적으로 중단했다고 밝혔다.



1차 산업부 대변인은 MPI가 걸프 라이브스톡 1호의 항해에서 무슨 일이 발생했는지를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해안 경비대가 제공한 사진에는 구명 조끼를 입은 사람이 어둠 속에서 고르지 못한 바다에 떠다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침목된 배는 태풍 마이삭의 영향을 받은 지역인 동중국해에서 9월 2일 수요일 오전 4시 45분경(뉴질랜드 시간) 조난 신호를 보냈다.


일본 언론은 침몰된 선박이 일본 남서부의 아마미 오시마에서 서쪽으로 약 185km 떨어진 곳에서 수요일 오전 1시 40분(일본 시간)에 조난 신호를 보냈다고 보도했다. 


이 배는 8월 14일 네이피어에서 5,867마리의 소와 뉴질랜드인 2명, 필리핀 사람 39명, 호주인 1명, 싱가포르 사람 1명을 포함해 모두 43명의 선원을 태우고 중국을 향해 출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약 17일간의 항해 일정을 마치면 중국 탕산의 징탕항에 9월 3일 도착할 예정이었다. 


구조는 계속되고 있고, 일본 시간 오후 7시 직전에 일본 국방부는 선박이 침몰된 근처 해역에서 구명정과 같은 물체를 발견하고 구명 조끼를 입고 있는 사람을 발견했다고 일본 NHK는 보도했다. 


뉴질랜드 농무부 데미안 오코너 장관은 어젯밤 조난 전화와 수색에 대한 정보를 받았다고 말했다. 그는 모든 승무원이 안전하기를 바란다며, 수색이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오코너 장관은 1차 산업부(MPI) 관계자는 외교 통상부 및 수출 업체와 긴밀하게 협력하고 있으며, 상황에 대한 업데이트를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이 침몰 사건은 해외에서 발생한 사건으로 외교부가 주관하고 있다고 농무부 대변인은 말했다. 


안전 캠페인 관리자인 매리안 맥도날드는 생우 수출의 위험을 강조했다. 그녀는 침몰한 배에 탔던 소들이 아마도 모두 임신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MPI 대변인은 선박에 임신한 가축은 없으며, 걸프 라이브스톡1(Gulf Livestock 1)에는 MPI 직원이 타고 있지 않았다고 말했다. 


외교통상부 대변인은 선박에 탔던 뉴질랜드인 2명의 가족에서 "영사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주 뉴질랜드 TOP 5 기묘한 뉴스

댓글 0 | 조회 501 | 3시간전
평범할 것 같던 2월 첫 주, 뉴질랜드 곳곳에서는 웃지 못할 해프닝부터 자연의 이변까지 믿기 힘든 장면들이 연이어 벌어졌다.고양이의 ‘야식 범죄’부터 한여름 눈폭… 더보기

학생 룸메이트 수요 감소…기숙사비·생활비 부담 '집 밖 생활' 어려워져

댓글 0 | 조회 327 | 3시간전
학생 기숙사 비용이 연간 2만 달러를 넘어서는 가운데 급등하는 생활비로 인해 젊은이들이 집을 떠나 독립 생활을 하기 어려워지고 있다.Property Managem… 더보기

자연 비밀 노트: Lady’s Mantle - 여성 건강, 생리통 완화

댓글 0 | 조회 90 | 3시간전
뉴질랜드 자연 속에는 우리가 잘 모르고 지나치는 숨은 약초 보물들이 정말 많습니다.오늘 소개할 주인공은 여성 건강에 특히 뛰어난 효능으로 유럽에서는 오래전부터 사… 더보기

오클랜드시,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사업에 최대 6천달러 지원

댓글 0 | 조회 256 | 3시간전
오클랜드 카운슬이 오클랜드 시민들의 음식물쓰레기 감축을 돕는 프로젝트에 프로젝트당 최대 6천달러 보조금을 지급한다.2월 9일부터 3월 15일까지 접수되는 'Lov… 더보기

2월 6일 금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570 | 12시간전
NZ 개발 AI 교육 도구, 전 세계 교실로 확산뉴질랜드에서 개발된 인공지능(AI) 교육 도구 Teacher’s Buddy가 출시 18개월 만에 전 세계 130개… 더보기

코리아 포스트 제 802호 2월 10일 발행

댓글 0 | 조회 334 | 16시간전
오는 2월 10일 코리아 포스트 제 802호가 발행된다.이번호 인터뷰에서는 클래식 기타의 섬세하고 따뜻한 선율을 모아 하나의 완벽한 하모니를 만들어내는 한인 합주… 더보기

"도망쳐도 소용없다"…보트로 도주 남성, 해경 추격 끝 체포

댓글 0 | 조회 547 | 21시간전
오늘 아침 포리루아의 27세 남성이 보석 조건 위반으로 체포되려 하자 보트를 몰고 도주했으나, 웰링턴 해양경찰팀의 Lady Elizabeth IV 추격 끝에 15… 더보기

'연준 금리 인상 서두를 이유 없다'...노동시각 안정세

댓글 0 | 조회 562 | 22시간전
뉴질랜드 노동시장은 2025년 말 '연약하지만 안정화 조짐'을 보이며, 모기지 어드바이저들이 소득 위험, 재융자 수요, 향후 금리 인상 시점을 면밀히 주시해야 하… 더보기

타카푸나 골프장, 주민 의견은 ‘드라이빙레인지+9홀 코스’ 선호

댓글 0 | 조회 1,479 | 1일전
오클랜드 카운슬이 타카푸나 골프장의 일부 부지를 홍수 시 물을 가두는 “저류지(detention sink)”로 전환하는 방안을 추진하는 가운데, 주민 다수는 드라… 더보기

오타라 Southern Motorway서 보행자 사망 사고

댓글 0 | 조회 625 | 1일전
지난밤 오클랜드 오타라(Southern Motorway) 북행 차선에서 차량에 치인 보행자 1명이 현장에서 사망했다.응급 서비스는 새벽 12시 30분경, Te I… 더보기

숙박·외식업 1만7천개 전일제 일자리 창출.

댓글 0 | 조회 693 | 1일전
실업률이 10년 만에 최고치인 5.4%(16만5천명, 전년比 1만명↑)를 기록한 가운데, 숙박·외식업이 2만5천개 일자리 증가로 가장 큰 고용주를 차지했다. 전일… 더보기

[금요열전] 노엘 데이비스가 보여준 협업의 힘과 성장의 철학

댓글 0 | 조회 153 | 1일전
작은 씨앗 하나가 숲이 되기까지는 시간이 필요하다.하지만 그 시간 동안 반드시 필요한 것이 있다. 혼자가 아닌 ‘함께’라는 힘이다.EO(Entrepreneurs’… 더보기

여름 익사 사고, 작년보다 더 빠른 증가세

댓글 0 | 조회 190 | 1일전
올여름 뉴질랜드에서 발생한 익사 사고 건수가 작년 같은 기간보다 더 빠르게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워터 세이프티 뉴질랜드(Water Safety New Ze… 더보기

ACG 파넬, 캠브리지 2025 시험 '최우수 학습자상' 27개 수상

댓글 0 | 조회 514 | 1일전
ACG 파넬 학생들이 2025년 캠브리지 국제 시험에서 27개 Outstanding Cambridge Learner Awards를 수상하며 전년(22개)을 넘어섰… 더보기

2월 5일 목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782 | 2일전
주택시장, 지금은 매수자에게 유리CoreLogic NZ는 최신 보고서에서 최근 뉴질랜드 주택시장이 가격 변동이 크지 않은 흐름을 보였고, 매물이 충분해 매수자에게… 더보기

"짓고 고치기" 문화로 생산성 제로… 연 25억 달러 손실, 주택 5천채 증발

댓글 0 | 조회 1,246 | 2일전
뉴질랜드 주택 건설업은 연간 260억 달러 경제 기여, 7만명 고용에도 1980년대 중반 이후 생산성 정체를 면치 못하고 있다. 오클랜드 공대 건설 컨설턴트 마크… 더보기

새해 89명 신임 경찰 배출… 포리루아서 졸업식 성료

댓글 0 | 조회 424 | 2일전
뉴질랜드 경찰이 새해를 맞아 신임 경찰관 89명을 새롭게 배출했다. 가족과 친구들이 전국 각지에서 모인 가운데, 오늘 Te Rauparaha Arena(포리루아)… 더보기

무주택자 주도 주택시장… 투자자 이탈로 매수자 우위 확고

댓글 0 | 조회 826 | 2일전
최신 NZHL 부동산 보고서에 따르면, 첫 주택 구입자(First-home buyers)가 뉴질랜드 주택시장을 주도하며 투자자(landlords)는 매각 의향을 … 더보기

2025년 인플레이션, 연금수급자·복지민 최악

댓글 0 | 조회 867 | 2일전
뉴질랜드 연금수급자와 복지수급 가구가 2025년 인플레이션의 최대 피해를 입었다. 통계청(Household Living-costs Price Indexes) 자료… 더보기

RBNZ, 예금취급기관 리스크 관리 강화

댓글 0 | 조회 318 | 2일전
뉴질랜드 중앙은행(RBNZ)이 예금취급기관에 더 강력한 선제적 리스크 관리 시스템 도입을 촉구했다. 변화하는 경제환경에서도 견고한 금융안정성을 확보하라는 지침이다… 더보기

와이탕기 위켄드 양극화… 북섬 폭염, 남섬 차가운 전선에 비

댓글 0 | 조회 604 | 2일전
와이탕기 데이(2월 6~9일) 기간 동안 북섬은 맑고 더운 여름 날씨, 남섬은 약한 차가운 전선에 의한 간헐적 비로 뚜렷한 대비를 보인다.북섬은 고기압 능선 영향… 더보기

수영 못하는 가족, 현지 셰프 목숨 건 구조… '10초만 늦었어도'”

댓글 0 | 조회 698 | 2일전
이번 달 초, 카이 이위 레이크(Kai Iwi Lakes)에서 가족과 지인을 만나던 하루루(Haruru) 거주 셰프 아론 스토트(Aaron Stott)가 예상치 … 더보기

오클랜드 전역 자전거 챌린지 2026… 2월 한 달 무료 라이딩 대회

댓글 0 | 조회 463 | 2일전
오클랜드시의회는 '아오테아로아 바이크 챌린지 2026(Aotearoa Bike Challenge)'을 2월 1일(일)~28일(토), 한 달간 무료로 진행한다. 출… 더보기

NZ달러 환율(2/2~2/4): "강세 유지 속 변동성 확대"

댓글 0 | 조회 666 | 2일전
뉴질랜드달러(NZD)는 2월 초(2/2~2/4)까지 전반적으로 강세 흐름을 유지했으나, 미국 달러 강세 재료(연준 인선·금리 전망 등)와 대외 변수로 단기 변동성… 더보기

플레이보이 녹차 포장 36kg 메탐페타민… 공항서 澳·NZ 국적자 검거

댓글 0 | 조회 601 | 2일전
오클랜드 국제공항에서 녹차 포장으로 위장한 메탐페타민 36kg을 밀수하려던 25세 호주인과 23세 뉴질랜드인이 3일 뉴질랜드 관세청에 체포됐다.두 명은 싱가포르행…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