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 여행제한 변경, 일부 신청 과정없이 문서로...

오클랜드 여행제한 변경, 일부 신청 과정없이 문서로...

0 개 4,226 노영례

6392919910b15ee4339649b892810640_1598200410_1637.png
 

8월 23일 아침부터 "오클랜드 여행 제한에 대한 주요 변경"사항이 생겼다고 보건부는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그동안 COVID-19 Alert Level 3 가 적용되는 오클랜드에서는 레벨 2인 오클랜드 외 지역으로 이동이 제한되어, 필수 서비스 종사자 등 허가를 받은 사람만이 관련 문서를 지참하고 통과할 수 있었다. 


오클랜드 경계 지역에는 애초에 9개의 검문소가 설치되었다가 13개의 검문소로 늘어났고, 경찰은 오클랜드를 오가는 차량을 검문하여, 필요한 문서를 지참하지 않은 사람들은 되돌려보냈다. 오클랜드 내에서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거나, 그 외 지역에서 오클랜드로 이동할 필요가 있는 개인과 사업체는 예외적인 상황에서 면제를 신청할 수 있다. 이럴 경우, 미리 면제 신청을 한 후 허락을 받고, 고용주의 편지, 보건부 면제 또는 기타 증빙 서류를 검문소에서 보여주어야 했다.


오클랜드 지나가는 경우, 더 이상 면제 신청 필요하지 않지만, 문서는 지참해야

23일 일요일부터 오클랜드 여행 제한은 완화된 내용으로 업무 목적으로 "중지 없이(without stopping)" 오클랜드를 경유하는 사람들은 더 이상 면제를 신청할 필요가 없다. 하지만, "여행 목적과 출발지 및 목적지에 대한 증거"를 제시해야 한다.


일부 보건부 지정 업무 수행자, 면제 신청 과정 생략, 증명 서류와 신분증으로...

또한, 면제 신청을 접수하여 승인받는 과정을 생략하고, 보건부에서 지정한 일부 업무를 위한 오클랜드 입출입은 그 업무를 증명할 수 있는 문서와 신분증을 지참하면 된다. 


COVID-19 공식 웹사이트에 상세한 내용 업데이트 

COVID-19 공식 웹사이트에는 관련한 내용이 전체 목록으로 업데이트되었다. 업데이트된 내용에는 주 거주지인 집으로 돌아가거나, 진료 예약으로 병원을 간다거나, 응급 의료가 필요한 경우, 공동 보육 서비스 유지하는 것 등이 포함된다. 모든 경우에 문서를 휴대해야 한다. 업무상의 이유로 오클랜드 여행을 해야 할 경우에 받을 수 있는 면제에 대한 사항은 COVID-19 공식 사이트에 올려져 있다. 면제를 신청해야 하는 사람은 covid-19policyresponse@health.govt.nz 이메일을 이용하여 신청하면 된다. 


Click here!! COVID-19 공식 사이트 바로가기


일반적인 면제는 면제를 위한 외부 신청의 수를 줄이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당국은 현재 처리해야 할 많은 문서들에 직면해 있는 상황이다. 


보건부는 10,300건 이상의 면제 신청서를 접수했고, 약 1,500건의 신청이 승인되었고, 400건이 거절되었다고 밝혔다. 



COVID-19 공식 웹사이트에서 업무를 위해 오클랜드에 출입할 수 있는 보다 상세한 내용이 나와 있는데, 오클랜드 여행 면제 신청을 하지 않고 해당되는 문서만 가지고 검문소를 통과할 수 있는 상세한 내용은 아래와 같다. 


이들은 검문소에 고용주가 보낸 최근 날짜의 편지를 인쇄물이나 휴대폰에 저장해야 하는데, 문서 속에는 여행이 필요한 이유와 보건부의 여행 면제 신청을 하지 않아도 되는 카테고리가 명확하게 명시되어 있어야 하며,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필수 의료 종사자는 고용주의 편지 대신 고용주를 나타내는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을 제시하면 된다.


    <오클랜드 입출입 일반적인 면제>

  • 화물 이동. 모든 화물(상품, 가축, 폐기물 등) 이동은 오클랜드를 오갈 수 있다.  이동 시 반드시 검문소의 경찰에게 보여줄 문서(구매품, 주문 배포서 등)를 휴대해야 한다.
  • 유제품, 원예 또는 가금류 생산, 가공 또는 유통업. 산업 조직으로부터 면제 서신을 받아 휴대.
  • 의료 서비스(장애 및 정신 건강 포함)를 제공하거나 응급 상황
  • 어린이를 학교에 데려다주는 계약된 운송 제공 업체
  • 학교에서의 중요한 인프라 프로젝트를 위한 건축 및 건설 작업
  • 즉각적인 보건에 대처하는 일을 하는 곳과 안전 위험에 대응하는 과학 서비스 제공
  • COVID-19 대응을 지원하는 유틸리티, 통신 제공 업체(뉴스 미디어 포함)
  • 응급 서비스 종사자
  • 선거 후보자
  • Oranga Tamariki Act 1989 법에 따른 서비스 제공 또는 중요한 복지 유지 위한 기타 사회 서비스를 제공하고 안전하지 않거나 노숙자 등의 사람들을 위한 위기 지원
  • 다른 항구에서 오클랜드 시설로의 이동을 포함해 관리형 격리 서비스를 지원하거나 제공
  • New Zealand Steel Limited의 Glenbrook Steel Mill 현장에서 근무
  • 비행장, 여객 또는 화물 항공 서비스, 여객 또는 화물 운송 서비스, 도로화물 서비스, 철도화물 서비스 및 대중 교통 서비스 또는 이를 통해 운영하는 운송 또는 물류 제공 업체에서 근무
  • 공중 보건 및 안전을 유지하는 중요한 교통 인프라를 지원하는 조직에서 근무
  • 우편 운영자 또는 택배 서비스
  • 로켓 발사 준비 또는 스크러빙을 위한 Rocket Lab에서 근무
  • 전문 식품 서비스 상점 및 재고 관리 역할의 슈퍼마켓 체인에서 근무
  • George Weston Foods에서 제빵을 위한 효모와 밀가루 공급
  • Glenbrook에 있는 PF Olsen’s Commercial Forest Nursery
  • Rayonier Matariki Ltd
  • PF Olsen Ltd.
  • 필수 및 응급 동물 건강 서비스를 제공하고 동물 복지법1999에 따른 보호 의무를 충족하기 위해 전문 수의 서비스에서 근무
  • 가축을 옮기고 먹이를 줌으로써 동물 복지법1999에 따른 돌봄 의무를 이행해야 하는 쇠고기 및 양 농가 및 농장 노동자
  • 양봉가이며 벌통을 유지하고 수분 서비스, 벌통 / 벌 건강 검사 및 벌통 재배치를 제공하여 원예 활동하는 사람
  • 2002 년 민방위 비상 관리법에 나열된 조직에서 근무
  • COVID-19 공중 보건 대응(Alert Levels 3 and 2) 스케쥴 3, (No 2) 2020 에 나열된 조직에서 일하는 사람

 

또한, 아래의 정부 기관 중 하나에서 일하는 경우, 오클랜드를 출입할 수 있다. 이 경우에도 최근 날짜가 명시된 고용주의 공식 레터를 인쇄하거나, 휴대폰에 저장한 상태로 지참하고,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을 소지해야 한다.


  • Waka Kotahi New Zealand Transport Agency
  • Parliament including members of Parliament, parliamentary staff, and officers of Parliament
  • Transport Accident Investigation Commission
  • Electoral Commission
  • National Security Agencies
  • Airways Corporation of New Zealand Limited
  • border sector agencies: Immigration New Zealand, the New Zealand Customs Service, Maritime New Zealand, or the Ministry for Primary Industries
  • Civil Aviation Authority of New Zealand, including the Aviation Security Service
  • Civil Defence Emergency Management Groups
  • justice sector agencies including courts, tribunals, and corrections facilities
  • KiwiRail Holdings Limited, including Interislander
  • Maritime New Zealand, including the Rescue Coordination Centre
  • Meteorological Service of New Zealand Limited
  • Ministry for Primary Industries, if involved in enforcement and verification
  • National Emergency Management Agency
  • New Zealand Defence Force
  • New Zealand Police
  • Fire and Emergency New Zealand.

6392919910b15ee4339649b892810640_1598200648_4249.png
6392919910b15ee4339649b892810640_1598200648_4668.png
6392919910b15ee4339649b892810640_1598200648_5187.png
6392919910b15ee4339649b892810640_1598200648_5547.png
6392919910b15ee4339649b892810640_1598200648_5821.png
6392919910b15ee4339649b892810640_1598200648_6057.png
6392919910b15ee4339649b892810640_1598200648_6383.png
6392919910b15ee4339649b892810640_1598200648_6745.png

 ▲참고 자료 : COVID-19 공식 사이트 화면 캡처

4월 4일 토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973 | 7시간전
4월 5일 일요일 새벽, 서머타임 종료뉴질랜드의 서머타임(일광절약시간제)은 2026년 4월 5일 일요일 새벽 3시에 종료되며, 시계는 1시간 뒤로 조정된다. 이에… 더보기

“함께 살지 않아도 사실혼 인정될 수 있다”…관계재산법 적용 범위 논란

댓글 0 | 조회 1,488 | 18시간전
뉴질랜드에서 함께 살지 않는 ‘LAT(Living Apart Together)’ 관계라도 경우에 따라 사실혼(de facto relationship)으로 인정돼 … 더보기

오클랜드 이스터 연휴 추천 가족 이벤트 3선

댓글 0 | 조회 814 | 18시간전
이스터 연휴가 다가오면 누구나 한 번쯤 고민하게 된다.“이번 주말, 어디를 가야 제대로 쉬었다고 느낄 수 있을까?”뉴질랜드의 이스터는 단순한 공휴일이 아니라, 가… 더보기

이동식 과속 단속 트레일러, 6개월간 465만 달러 벌금 부과

댓글 0 | 조회 856 | 18시간전
뉴질랜드에서 도입된 이동식 과속 단속 트레일러가 운영 6개월 만에 7만 건이 넘는 위반을 적발하며, 총 465만 달러 이상의 벌금을 부과한 것으로 나타났다.1Ne… 더보기

“은퇴에 100만 달러 필요 없다”…주택 보유 여부가 핵심 변수

댓글 0 | 조회 1,770 | 18시간전
은퇴를 위해 약 100만 달러가 필요하다는 통념과 달리, 실제로는 훨씬 적은 금액으로도 은퇴가 가능하다는 분석이 제기됐다.최근 발표된 소비자 단체 분석에 따르면,… 더보기

자연 비밀 노트 : Lemon Balm — “마음 편안하게, 장 가볍게”

댓글 0 | 조회 250 | 18시간전
뉴질랜드에서 살다 보면 자연이 주는 선물을 자주 마주하게 됩니다. 그중에서도 레몬밤(Lemon Balm)은 이름처럼 상큼한 향과 함께 마음까지 편안하게 만들어주는… 더보기

“AI는 도입됐지만 신뢰는 아직”…생산성의 열쇠는 ‘신뢰 구축’

댓글 0 | 조회 219 | 18시간전
뉴질랜드 기업들이 인공지능(AI)을 빠르게 도입하고 있지만, 정작 이를 사용하는 직원들의 마음속에는 여전히 불안과 불신이 자리 잡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 더보기

4월 3일 금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589 | 22시간전
노인 학대 조기 발견 위한 ‘평가 도구’ 개발 뉴질랜드에서 노인 학대를 조기에 발견하기 위한 새로운 평가 도구가 개발됐다. 오클랜드 대학교 연구진이 만든 이 도구… 더보기

보타니 쇼핑센터 인근 납치·강도 사건…용의자 2명 체포

댓글 0 | 조회 1,610 | 1일전
오클랜드 보타니 지역에서 발생한 납치 및 가중 강도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용의자 2명을 체포했다.카운티스 마누카우 이스트 형사과(CIB)를 담당하는 딘 베이티(D… 더보기

휘발유 $3 아래로 언제 떨어지나..

댓글 0 | 조회 2,158 | 2일전
뉴질랜드에서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3달러 이하로 다시 내려가기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중동 지역 전쟁 여파로 국제 유가가 급등하면서, … 더보기

뉴질랜드 가정, 한 달 연료비 30% 뛰었다

댓글 0 | 조회 948 | 2일전
뉴질랜드 은행의 새 카드 결제 데이터 분석에 따르면, 3월 한 달 국내 가솔린·연료 구매 지출이 전월 대비 거의 30% 급증했고, 계절 변동을 뺀 비율로 보면 여… 더보기

수천 명 직장인, 키위세이버 납부율 인상 앞두고 ‘일시 감면’ 선택

댓글 0 | 조회 1,654 | 2일전
지난 4월 1일부터 키위세이버(KiwiSaver) 기본 납부율이 3%에서 3.5%로 올라갔지만, 약 5,700명은 추가 납부를 피하기 위해 사전에 세무서에 ‘일시… 더보기

[금요열전] 조용한 사냥꾼, 세계를 품다 – 그래엄 하트의 선택

댓글 0 | 조회 580 | 2일전
뉴질랜드 사람들에게 “세상에서 가장 부유한 키위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을 던지면, 대부분의 이름은 화려하다. 스포츠 스타, 기술 창업자, 혹은 언론에 자주 등장하는… 더보기

부활절·ANZAC·크리스마스 휴일 음주 규제 즉시 완화

댓글 0 | 조회 1,201 | 2일전
뉴질랜드 의회에서 논의된 ‘휴일 음주 제한 완화 법안’이 왕실 동의(Royal Assent)를 받아 즉시 발효되며, 이번 부활절 연휴부터 관련 공휴일에 해당하는 … 더보기

4월 2일 목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014 | 2일전
연료 절도 피해, 싱글맘 차량 연료탱크까지 뚫려와이카토 해밀턴에 거주하는 25세 싱글맘 라헤마 링먼이 차량 연료 절도 피해를 입었다. 도둑은 주차된 차량의 연료탱… 더보기

생활비 50% 더 오를 수 있다

댓글 0 | 조회 2,346 | 2일전
뉴질랜드 가계의 생활비가 올해 예상보다 약 50% 더 크게 오를 수 있다는 경제 전문가 전망이 나왔다. 주요 은행 ASB의 경제분석에 따르면, 중동 분쟁 여파로 … 더보기

오클랜드 집값, 경기 악재 뚫고 24개월 만에 최고치

댓글 0 | 조회 1,372 | 2일전
오클랜드 주택 구매자들이 3월에도 경제 상황에 대한 우려를 뒤로 한 채 집 구매에 나서며, 주택 중간 가격이 24개월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부업트 앤드 톰… 더보기

중동 격변에 뉴질랜드 경기심리 ‘급락’…물가·이자 부담 우려 커져

댓글 0 | 조회 904 | 2일전
3월 뉴질랜드 기업경기심리는 급격히 둔화하며, 2월 대비 크게 떨어졌다. ANZ의 최신 ‘비즈니스 아웃룩(Business Outlook)’ 조사에 따르면, 기업신… 더보기

이스터 연휴 도로 안전 주의보…경찰 “위험 운전하면 단속”

댓글 0 | 조회 490 | 2일전
뉴질랜드 경찰이 이번 이스터 연휴 기간에도 위험한 운전 행위에 대해 강경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경찰은 여행객과 모든 도로 이용자들에게 안전 운전을 당부하며, 위법… 더보기

조절된 음주 선택하는 Gen Z, 뉴질랜드 음주 문화 재편

댓글 0 | 조회 521 | 2일전
뉴질랜드에서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적게 마시기’, ‘완전히 안 마시기’가 새로운 음주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뉴질랜드 알코올 음료 협의회(NZABC) 통계와 … 더보기

“가짜 총이라도 현실적 벌부과”…오클랜드 야시장 장난감 소총 사건

댓글 0 | 조회 729 | 2일전
오클랜드 동부 보타니타운센터(Botany Town Centre) 야시장에서 5명의 청소년들이 장난감 소총을 들이댄 사건이 발생했고, 경찰은 이를 ‘공중 안전을 위… 더보기

실수 하나에 수만 달러 증발…국제 송금 실수로 손실 잇따라

댓글 0 | 조회 1,604 | 3일전
뉴질랜드 소비자 금융 분쟁 중재기관(FSCL)이 최근 두 건의 국제 송금 사례에서 송금자가 잘못 입력한 계좌 정보로 인해 수만 달러를 돌려받지 못한 사건을 공개했… 더보기

이스터 연휴 영업…언제 문 닫고, 언제 추가요금 붙나

댓글 0 | 조회 1,798 | 3일전
이스터 연휴를 앞두고 뉴질랜드 전역에서 상점 영업 제한과 추가 요금 여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연휴 기간 동안 일부 날짜에는 법적으로 매장 운영이 제한되… 더보기

주택가격 소폭 반등에도 불안 여전…전쟁 변수에 시장 ‘관망’

댓글 0 | 조회 501 | 3일전
뉴질랜드 주택가격이 3월 들어 소폭 상승했지만, 중동 갈등 등 대외 변수로 인해 시장 불확실성은 여전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Cotality NZ의 최신 주택가격… 더보기

정부, 내년 6월부터 중소기업 오픈뱅킹 의무화 추진

댓글 0 | 조회 606 | 3일전
ANZ, ASB, BNZ, 키위뱅크, 웨스트팩 등 주요 은행이 내년 6월부터 모든 중소기업(SME) 고객에게 오픈뱅킹 서비스를 의무 제공한다. 상무내각 스콧 심슨…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