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6일] 오후 1시, 보건부 브리핑 요약

[8월 16일] 오후 1시, 보건부 브리핑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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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6일 보건부 오후 1시 브리핑 


• 보건부 장관 크리스 힙킨스 Chris Hipkins, 보건부 차관 애슐리 블룸필드 Ashley Bloomfield


• 정부는 Covid-19에 대해 소셜 미디어에서 퍼지는 모든 정보를 루머라고 여겨야 하며, SNS 상에서 공유할 때도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 경찰은 어제인 8월 15일 토요일 4시까지 총 50,468대의 차량이 오클랜드 지역 경계선 검문소를 거쳤으며, 이 중 676대의 차량이 검문소를 통과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힙킨스 장관은 다시 한번 오클랜드 지역 밖에서 오클랜드로 진입하거나, 오클랜드 내에서 오클랜드 밖 지역으로 나가려면 정부의 허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8월 16일 오후 1시 현재까지 확진자 13명이 추가되었다. 오늘 확진 사례는 총 12명의 지역감염 사례, 그리고 1건의 해외 감염 사례로 구성된다. 12명의 지역 감염 사례 모두 오클랜드 밖을 벗어난 적은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현재 확진자 중 세 명은 병원에서 치료 중에 있으며, 2명은 오클랜드 그리고 1명은 미들모어 병원에 입원해 있다. 오클랜드 집단감염군 Auckland August Cluster 와 관련된 66명의 확진자 및 의심환자가 격리 시설에 수용된 상태다. 오늘 확진 판정을 받은 1명의 해외 감염 사례는 아프가니스탄에서 입국한 어린이로 지금은 풀만 호텔에서 격리 중에 있다. 


• 8월 16일 오늘로 뉴질랜드에서는 총 1,271건의 확진 사례가 집계되었으며, 이 중 49명이 지역 감염 확진 사례로 판정됐다. 현재까지 지역 집단감염군 확진자의 밀접 접촉자 총 1,536명이 확인되었고 모두 자가 격리 중에 있다. 블룸필드는 누구든지 감염 경로 추적 센터에서 전화가 올 경우, 빠른 응답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 어제 하루 23,684건의 검사가 진행됐고, 지난 사흘 동안 총 63,231건의 검사가 이루어졌다. 정부는 검사 횟수가 증가함에 따라 검사 결과 통보에 시간이 더 걸릴 수 있지만, 확진 사례에게 우선적으로 결과가 통보됨을 알렸다. 또한 정부는 검사비는 전적으로 무료이며, 그 누구도 검사비를 청구받지 않음을 재확인했다.


• 힙킨스 장관은 어제에 이어 다시 한번 NZ Tracer App 사용을 독려했다. 기자의 질문에, 정부에서 개발한 NZ Tracer App이 아닌 다른 어플을 사용하더라도 같은 QR 코드를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불가피하게 QR 코드 비치를 할 수 없는 영업장의 경우에는 다른 방식을 사용하더라도 방문자의 동선을 추적할 수 있도록 조치를 취하는 것이 중요함을 알렸다. 


• 아메리콜드 Americold 에 대한 검사 결과는 오늘 오후경 나올 것이라 밝혔고, 블룸필드 국장은 현재 뉴질랜드에 다시 발발한 코로나 바이러스가 냉동 식품이나 컨테이너에서 해외 유입되어 퍼졌을 수 있다는 가능성을 시사했다. 


• 타우랑아 항구에는 이동식 코로나 바이러스 검사소가 설치되었고, 현재 8명의 간호사 및 관계자가 상주하고 있음을 알렸다. 검사는 항구 종사자, 그리고 수출입 선박 승선 직원들을 대상으로 먼저 진행된다. 


• 토이 오호마이 폴리텍 Toi Ohomai Institute of Technology 토코로아 캠퍼스에서 확진된 사례 외에 신규 확진 사례는 없으며, 와이카토 지역보건소 DHB 에서 검사소를 설치 후 검사를 진행 중에 있다고 밝혔다. 


• 블룸버그 국장은 오클랜드 집단감염군에 대한 민족 및 나이 분류에 대한 데이터가 빠른 시일 내에 공개될 것이라고 말했다. 


• 마스크 착용에 대해 힙킨스 장관은 현재 정부가 우선 과제로 생각하는 것은 뉴질랜드 국민 모두에게 마스크가 확보되는 것이라고 함축했다. 또한 마스크 의무화에 대해서는 법제화보다 문화/사회적인 인식이 선행되어야 함을 어제에 이어 다시 한번 강조했다.


<COVID-19 뉴질랜드한인연대_김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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