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쇼어 토베이의 한 초등학생, 확진

노스쇼어 토베이의 한 초등학생, 확진

0 개 10,055 노영례

a091856f9cbf48af12ebe86318dc930f_1597310514_1748.png
 

COVID-19의 위험이 오클랜드 지역을 계속적으로 위협하는 가운데, 한인 동포들이 가장 많이 사는 노스쇼어 지역에도 학생 확진자가 나왔으며, 한 확진자가 지난 주말 노엘 리밍 매장에 방문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또한 MIT(Manukau Institute of Technology)에서도 한 학생이 확진되었다.


노스쇼어 토베이(Torbay)에 있는 글래모간 스쿨(Glamorgan School) 학생이 확진되었다. 이 아이는 화요일에 학교에 갔지만 지금은 집에서 격리되었다. 아이와 그 가족은 자가 격리에 들어갔다.


Glamorgan School 은 최소한 월요일까지 필수 근로자를 포함한 모든 교직원과 학생에게 완전히 문을 닫는다. 


오클랜드 지역 보건위(ARPHS)에서는 오늘 밤 학부모에게 보낸 편지에서 "학교 공동체에 많은 관심이 있을 것이지만, 그 아이는 학교에있는 동안 증상이 없었기 때문에 다른 학생에게 전염될 위험이 낮다는 걸 의미한다." 고 밝혔다. 


그러나, 오클랜드 지역 공중 보건은 다른 감염 사례가 확인되면, 학교가 더 오래 문을 닫을 수 있다고 말했다.


오클랜드 지역 보건위는 현재 학교와 협력하여 급우 및 교직원을 포함한 가까운 접촉을 파악하고 있다. 이 학교의 학부모들은 ARPHS로부터 다음에 해야 할 일에 대한 통지받을 때까지 모든 아이들을 집에 격리시켜 두도록 요청받고 있다.


확진자 중 한 명, 지난 주말 노스쇼어 노엘 리밍 매장 두 곳 방문

한편,  확진자 중 한 명이 지난 주말 두 곳의 노엘 리밍 매장(Noel Leeming)을 방문했다고 알려졌다. 오클랜드의 알바니(Albany)와 와이라우 파크(Wairau Park) 클릭 앤 콜렉트(click and collect) 매장은 8월 13일 목요일에 폐쇄되었으며, 직원들은 집에 머물도록 요청되었다.  


뉴질랜드 해럴드에서는 노스쇼어에 있는 노엘 리밍 두 곳의 매장에 확진자가 방문한 정보는 웨어하우스 그룹 직원(Warehouse Group Staff)으로부터 메일로 입수했으며, 웨어하우스 그룹에 사실 확인 코멘트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MIT(Manukau Institute of Technology) 학생 확진

MIT(Manukau Institute of Technology)의 학생도 확진되었다는 소식이다. 확진된 학생은 증상이 있는 동안 오클랜드 남부 오타라에 있는 캠퍼스에 출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확진 학생은 격리 중이며, 바이러스에서 회복될 때까지 출석하지 않는다. 


이 확진자와 "밀접한 접촉"으로 간주되는 학생이나 직원은 없다. MIT는 오클랜드 지역이 레벨 3로 전환되면서 폐쇄된 상태이다.


이 학교의 학생들은 학교측으로부터 확진 학생으로부터 바이러스가 전파될 가능성은 거의 없으며, 캠퍼스 건물은 안전한 것으로 간주되고 있다는 메일을 받았다.  그러나 학생들은 기침 또는 인후염, 콧물, 발열, 일시적인 후각 상실 및 호흡 곤란을 포함한 COVID-19 증상이 나타나는지 주의를 기울일 것을 권고 받았다. 


MIT측에서는 COVID-19에 걸린 학생의 신원을 아는 경우, 이름이나 세부 정보를 다른 사람에게 공개하지 말 것을 촉구했다. 학교 측에서는 COVID-19 감염자가 온라인 괴롭힘과 학대를 받을 수 있음을 강조했다. 


뉴질랜드 해럴드에서는 MIT측의 입장을 들으려고 했지만, 학교 측에서는 더 이상의 언급을 거부했다고 전했다. 


TVNZ에서는 13일, 오클랜드에서 두 개의 초등학교와 1개의 유치원이 COVID-19 확진으로 인해 문을 닫았다고 전했다. 


8월 13일 보건부 1시 브리핑에서는 13명의 확진자와 1명의 가능한 사례가 있음을 발표했다. 감염자들은 오클랜드에서 12명의 확진자, 해밀턴 격리 시설에서 1명의 확진자, 오클랜드에서 1명의 가능한 사례로 알려졌다.


목요일에 발표된 오클랜드 일가족 집단 감염과 연결된 12명의 확진자와 1명의 가능한 사례 중에는 어린이와 학생이 포함되어 있다. 모두 17명(8월 11일 4명, 8월 13일 13명)이 감염된 오클랜드 지역 감염 사례에서,  13일 목요일에 새롭게 발표된 감염자 중 한 명은 1~4세 연령대의 여자 아기이고, 또 다른 한 명은 5~9세 연령대의 남자 아기, 10~14세의 소녀, 15~19세 청년 등이다. 


노스쇼어 토베이 초등학생과 MIT 학생 두 사례가 이미 보건부에서 확인한 지역 사회 전파 확진 자 17 건 중 하나인지는 확실하지 않다. 더 상세한 내용은 금요일 보건부 오후 1시 브리핑에서 전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참고 기사 링크> 

4월 4일 토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006 | 9시간전
4월 5일 일요일 새벽, 서머타임 종료뉴질랜드의 서머타임(일광절약시간제)은 2026년 4월 5일 일요일 새벽 3시에 종료되며, 시계는 1시간 뒤로 조정된다. 이에… 더보기

“함께 살지 않아도 사실혼 인정될 수 있다”…관계재산법 적용 범위 논란

댓글 0 | 조회 1,509 | 19시간전
뉴질랜드에서 함께 살지 않는 ‘LAT(Living Apart Together)’ 관계라도 경우에 따라 사실혼(de facto relationship)으로 인정돼 … 더보기

오클랜드 이스터 연휴 추천 가족 이벤트 3선

댓글 0 | 조회 820 | 19시간전
이스터 연휴가 다가오면 누구나 한 번쯤 고민하게 된다.“이번 주말, 어디를 가야 제대로 쉬었다고 느낄 수 있을까?”뉴질랜드의 이스터는 단순한 공휴일이 아니라, 가… 더보기

이동식 과속 단속 트레일러, 6개월간 465만 달러 벌금 부과

댓글 0 | 조회 870 | 19시간전
뉴질랜드에서 도입된 이동식 과속 단속 트레일러가 운영 6개월 만에 7만 건이 넘는 위반을 적발하며, 총 465만 달러 이상의 벌금을 부과한 것으로 나타났다.1Ne… 더보기

“은퇴에 100만 달러 필요 없다”…주택 보유 여부가 핵심 변수

댓글 0 | 조회 1,792 | 19시간전
은퇴를 위해 약 100만 달러가 필요하다는 통념과 달리, 실제로는 훨씬 적은 금액으로도 은퇴가 가능하다는 분석이 제기됐다.최근 발표된 소비자 단체 분석에 따르면,… 더보기

자연 비밀 노트 : Lemon Balm — “마음 편안하게, 장 가볍게”

댓글 0 | 조회 252 | 19시간전
뉴질랜드에서 살다 보면 자연이 주는 선물을 자주 마주하게 됩니다. 그중에서도 레몬밤(Lemon Balm)은 이름처럼 상큼한 향과 함께 마음까지 편안하게 만들어주는… 더보기

“AI는 도입됐지만 신뢰는 아직”…생산성의 열쇠는 ‘신뢰 구축’

댓글 0 | 조회 224 | 19시간전
뉴질랜드 기업들이 인공지능(AI)을 빠르게 도입하고 있지만, 정작 이를 사용하는 직원들의 마음속에는 여전히 불안과 불신이 자리 잡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 더보기

4월 3일 금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591 | 24시간전
노인 학대 조기 발견 위한 ‘평가 도구’ 개발 뉴질랜드에서 노인 학대를 조기에 발견하기 위한 새로운 평가 도구가 개발됐다. 오클랜드 대학교 연구진이 만든 이 도구… 더보기

보타니 쇼핑센터 인근 납치·강도 사건…용의자 2명 체포

댓글 0 | 조회 1,616 | 1일전
오클랜드 보타니 지역에서 발생한 납치 및 가중 강도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용의자 2명을 체포했다.카운티스 마누카우 이스트 형사과(CIB)를 담당하는 딘 베이티(D… 더보기

휘발유 $3 아래로 언제 떨어지나..

댓글 0 | 조회 2,163 | 2일전
뉴질랜드에서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3달러 이하로 다시 내려가기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중동 지역 전쟁 여파로 국제 유가가 급등하면서, … 더보기

뉴질랜드 가정, 한 달 연료비 30% 뛰었다

댓글 0 | 조회 951 | 2일전
뉴질랜드 은행의 새 카드 결제 데이터 분석에 따르면, 3월 한 달 국내 가솔린·연료 구매 지출이 전월 대비 거의 30% 급증했고, 계절 변동을 뺀 비율로 보면 여… 더보기

수천 명 직장인, 키위세이버 납부율 인상 앞두고 ‘일시 감면’ 선택

댓글 0 | 조회 1,658 | 2일전
지난 4월 1일부터 키위세이버(KiwiSaver) 기본 납부율이 3%에서 3.5%로 올라갔지만, 약 5,700명은 추가 납부를 피하기 위해 사전에 세무서에 ‘일시… 더보기

[금요열전] 조용한 사냥꾼, 세계를 품다 – 그래엄 하트의 선택

댓글 0 | 조회 583 | 2일전
뉴질랜드 사람들에게 “세상에서 가장 부유한 키위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을 던지면, 대부분의 이름은 화려하다. 스포츠 스타, 기술 창업자, 혹은 언론에 자주 등장하는… 더보기

부활절·ANZAC·크리스마스 휴일 음주 규제 즉시 완화

댓글 0 | 조회 1,203 | 2일전
뉴질랜드 의회에서 논의된 ‘휴일 음주 제한 완화 법안’이 왕실 동의(Royal Assent)를 받아 즉시 발효되며, 이번 부활절 연휴부터 관련 공휴일에 해당하는 … 더보기

4월 2일 목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017 | 2일전
연료 절도 피해, 싱글맘 차량 연료탱크까지 뚫려와이카토 해밀턴에 거주하는 25세 싱글맘 라헤마 링먼이 차량 연료 절도 피해를 입었다. 도둑은 주차된 차량의 연료탱… 더보기

생활비 50% 더 오를 수 있다

댓글 0 | 조회 2,347 | 3일전
뉴질랜드 가계의 생활비가 올해 예상보다 약 50% 더 크게 오를 수 있다는 경제 전문가 전망이 나왔다. 주요 은행 ASB의 경제분석에 따르면, 중동 분쟁 여파로 … 더보기

오클랜드 집값, 경기 악재 뚫고 24개월 만에 최고치

댓글 0 | 조회 1,377 | 3일전
오클랜드 주택 구매자들이 3월에도 경제 상황에 대한 우려를 뒤로 한 채 집 구매에 나서며, 주택 중간 가격이 24개월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부업트 앤드 톰… 더보기

중동 격변에 뉴질랜드 경기심리 ‘급락’…물가·이자 부담 우려 커져

댓글 0 | 조회 906 | 3일전
3월 뉴질랜드 기업경기심리는 급격히 둔화하며, 2월 대비 크게 떨어졌다. ANZ의 최신 ‘비즈니스 아웃룩(Business Outlook)’ 조사에 따르면, 기업신… 더보기

이스터 연휴 도로 안전 주의보…경찰 “위험 운전하면 단속”

댓글 0 | 조회 491 | 3일전
뉴질랜드 경찰이 이번 이스터 연휴 기간에도 위험한 운전 행위에 대해 강경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경찰은 여행객과 모든 도로 이용자들에게 안전 운전을 당부하며, 위법… 더보기

조절된 음주 선택하는 Gen Z, 뉴질랜드 음주 문화 재편

댓글 0 | 조회 522 | 3일전
뉴질랜드에서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적게 마시기’, ‘완전히 안 마시기’가 새로운 음주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뉴질랜드 알코올 음료 협의회(NZABC) 통계와 … 더보기

“가짜 총이라도 현실적 벌부과”…오클랜드 야시장 장난감 소총 사건

댓글 0 | 조회 730 | 3일전
오클랜드 동부 보타니타운센터(Botany Town Centre) 야시장에서 5명의 청소년들이 장난감 소총을 들이댄 사건이 발생했고, 경찰은 이를 ‘공중 안전을 위… 더보기

실수 하나에 수만 달러 증발…국제 송금 실수로 손실 잇따라

댓글 0 | 조회 1,606 | 3일전
뉴질랜드 소비자 금융 분쟁 중재기관(FSCL)이 최근 두 건의 국제 송금 사례에서 송금자가 잘못 입력한 계좌 정보로 인해 수만 달러를 돌려받지 못한 사건을 공개했… 더보기

이스터 연휴 영업…언제 문 닫고, 언제 추가요금 붙나

댓글 0 | 조회 1,799 | 3일전
이스터 연휴를 앞두고 뉴질랜드 전역에서 상점 영업 제한과 추가 요금 여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연휴 기간 동안 일부 날짜에는 법적으로 매장 운영이 제한되… 더보기

주택가격 소폭 반등에도 불안 여전…전쟁 변수에 시장 ‘관망’

댓글 0 | 조회 501 | 3일전
뉴질랜드 주택가격이 3월 들어 소폭 상승했지만, 중동 갈등 등 대외 변수로 인해 시장 불확실성은 여전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Cotality NZ의 최신 주택가격… 더보기

정부, 내년 6월부터 중소기업 오픈뱅킹 의무화 추진

댓글 0 | 조회 606 | 3일전
ANZ, ASB, BNZ, 키위뱅크, 웨스트팩 등 주요 은행이 내년 6월부터 모든 중소기업(SME) 고객에게 오픈뱅킹 서비스를 의무 제공한다. 상무내각 스콧 심슨…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