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밀턴 주류 판매점 칼 든 강도 사건, 이웃이 도와

해밀턴 주류 판매점 칼 든 강도 사건, 이웃이 도와

0 개 2,831 노영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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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Z의 보도에 따르면, 해밀턴 강도 사건의 피해자는 '무섭게' 공격당하는 동안 이웃이 자신을 도와주었다고 말했다. 


해밀턴의 주류 판매점 관리자는 화요밤 해밀턴에 있는 그의 매장에서“무서운”강도 사건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강도들이 매장 내부와 외부에서 공격한 모습은 CCTV에 그대로 기록되었다.


Thirsty Liquor 관리자인 Karun Mittal은 매장에 사람이 들어왔다는 경고음을 들었을 때, 동료 직원과 함께 냉장 창고에서 물품을 리필하고 있었다. 매장으로 나온 그는 고객 대신 벌채할 때 사용하는 칼을 들고 있는 남자와 드라이버 또는 작은 칼을 들고 있던 또다른 남자와 마주쳤다. 


미탈은 정말로 겁났던 것은 마체테(machete: 벌채할 때 사용하는 칼)였다고 말했다. 그는 정말 무서워 도망칠 여지도 못찾고 있었던 순간에 강도들로부터 얼굴을 맞았고, 결국 그는 가게 밖으로 도망쳤다. 미탈은 밖에서 가게 셔터문을 내려 강도들을 매장 안에 가두고 도움을 청하려고 했으나, 밖에 세워둔 차에 다른 강도 일행이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미탈은 다른 방향으로 도망치려고 했지만 밖에 있던 강도 일행에게 붙들렸고, 그 강도 일행은 자신의 전화기를 빼앗으려고 했다고 말했다.


주류 판매점 옆 가게의 피쉬 앤 칩스 가게에 있던 주인 데이비드 예(David Ye)는 이웃이 공격받는 것을 본 후 나와서 도왔다. 미탈은 피쉬 앤 칩스 가게 주인 데이비드가 그 순간 가게 문을 안에서 잠그고 안전하게 나오지 않을 수 있었지만, 밖으로 나와 자신을 돕다가 칼에 팔이 찔렸다고 말했다. 그는 이웃이 자신의 영웅이라고 말했다. 


CCTV 영상에서 피쉬 앤 칩스 가게 주인 데이비드가 금속 의자를 들고 무장한 강도를 쫓으려고 했지만, 칼을 든 강도에게 도리어 공격 당하는 장면이 그대로 찍혀 있다. 


데이비드는 미탈을 보호하고 싶었고 다른 사람을 다치게 하고 싶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는 강도들이 밖으로 나와 자신을 공격했다고 말했다.


데이비드는 병원으로 이송되었고, 머리, 다리, 팔에 부상을 입었다.


이전에도 이 주류 판매점에는 강도가 든 적이 있지만, 미탈은 자신이 일한 후에는 강도 사건이 없었고, 지난 화요일밤에는 정말 무서웠다고 말했다. 몇 건의 좀도둑이 있었지만, 이처럼 사람을 공격하는 일은 없었다고 말했다.


경찰은 강도들이 담배, 술, 현금을 가져갔다고 말했다. 



해밀턴 경찰은 7월 14일 화요일 오후 6시 50분경에 동시에 발생한 두 건의 강도 사건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 경찰은 하이 스틱, 마체테, 드라이버 등 다양한 무기로 무장한 6명의 강도가 힐 크레스트 쇼핑 지역에 두 대의 도난 차량을 타고 도착했다고 말했다. 


이들 중 3명은 Thirsty Liquor Store에 들어갔고, 3명은 Cambridge Road Dairy를 목표로 침입했다.  캠브리지 로드 데어리 주인은 강도들로부터 여러 차례 주먹질을 당했다.


강도들은 흰색의 마즈다 파밀리어 스테이션웨건과 혼다 시빅 차량을 타고 도망쳤다. 


경찰은 강도 사건 피해자들에게 지원이 제공되고 있다고 말했다. 


사진에 나온 범인을 아는 사람은 긴급하지 않는 신고 전화 105로 전화하여 200714/6434 파일 번호를 인용하면 된다. 또는 익명으로 제보 가능한 0800 555 111로 신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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