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47회 상공의 날, 오민석 사업가 표창장 받아

제 47회 상공의 날, 오민석 사업가 표창장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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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47회 상공의 날을 맞이해 뉴질랜드의 오민석 사업가가 대한상공회의소 박용만 회장으로부터 표창장을 받았다. 


이 상은 지난해 11월 추천에 들어갔고, 3월에 받을 예정이었으나, 코로나바이러스 여파로 연기되었다가, 5월 22일 주뉴질랜드 대사관 오클랜드 분관에서 시상식을 가졌다.


한국에서 수입을 하는 사업가인 오민석씨는 뉴질랜드 코트라 강신학 관장의 추천으로 이번 상을 받게 되었다며, 수상 소감으로 "너무나 영광스러운 표창장이라 앞으로도 더욱 열심히 한국의 좋은 제품들을 수입해 팔라는 뜻으로 알고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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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창장을 받은 오민석씨는 뉴질랜드의 Catchers 회사의 대표이다. 그는 이 회사를  운영한 지 9년이 되었고, 한국에서 매주 한 컨테이너 이상 수입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더욱더 많은 용품을 취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캐쳐스는 오래 전부터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져 있는 업체로 6천 가지의 제품들을 판매하던 업체로, 달라 점포에서 파는 제품보다 한 단계 높은 가격대로 시장 표적을 잡고 처음 시작했다. 지금은 그 외에 수전 용품, 바닥자재도 수입해 납품하고 있으며 6천 개가 넘는 물건은 줄이고 가구 품목은 핸들링 가능한 만 개까지 늘려서 유통하고 있다. 조만간 생활용품도 추가로 1,300개 품목을 늘릴 계획이라고 캐터스 오민석 사장은 말했다.


오민석 사업가에게 옥타 멤버로서의 활동, 한인회 이사로서의 활동, 가장 최근에 특별기를 타고 한국으로 가는 사람들에게 kn95 마스크를 무료 증정하게 된 이유 등을 상세하게 질문하고 답을 받았다.


옥타, 비즈니스를 하는 사람에게는 최고의 모임이라 확신

옥타의 멤버이기도 한 오민석 씨는 세계 한인무역협회인 옥타를 세계 곳곳에 있는 단체이며. 개개인의 네트워크로 이루어진 단체라고 소개했다. 그는 비즈니스를 하는 사람에게는 최고의 모임일 것이라 확신하고 있다며, 세분된 통상 구분으로 물건을 사고파는 무역업뿐만 아니라 서비스업 교육업 4차산업 등 14개 통상으로 이루어진 다양한 그룹으로 나누어져 서로 관심이 있는 분야에 정보공유와 사업으로 이어져 이익 창출을 할 수 있는 단체라고 말했다. 옥타는 차세대와 정회원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오클랜드 차세대는 2020년 기준 19명의 스태프들과 38명의 시니어 정회원들이 주를 이루고 있고, 매년 개최하는 무역 스쿨에서는 15기까지 배출이 되어 매년 50명의 수료생이 나오고 있다. 뉴질랜드 깊숙한 곳까지 다양한 직업을 가진 분들이 옥타를 수료해 서로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있으며, 오민석 씨도 이 네트워크를 통해 사업을 확장하는데 도움을 주고 받았다고 말했다.


오클랜드 한인회 펀드 이사, 동포들을 위해 무엇인가 할 수 있는 것이 보람

오민석씨는 오클랜드 한인회의 펀드 이사를 맡고 있지만, 최근 개인 사업이 바빠져서 많은 활동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록다운 기간 동안 어려움에 부닥친 70명에게 후원의 물품을 나누어주고 기부를 받는 헬프라인을 오클랜드 한인회장과 임원진들과 함께 가동했다고 말했다. 또한, 록다운 레벨 3에서 요식업이 다시 오픈이 될 때 동포들에게 어느 업소가 시작하며 픽업, 배달 관련 정보, 추천음식 2가지씩 받아서 포스터로 만들어 배포하였다. 


오민석씨는 오클랜드 한인회 이사로 봉사하면서 제일 기억에 남는 것으로는 코로나바이러스로 록다운이 된 직후에, 뉴질랜드에 발이 묶인 동포들을 한국으로 보내도록 전세기 수요 조사를 성공적으로 이루어낸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동포들을 위해 한인회가 무엇인가를 할 수 있다는 점이 참 보람되었다며, 향후 한인회의 많은 일에도 관심을 가져달라고 말했다.


사업에 관심있는 젊은이들에게, "우선 시작하라"

오민석 사업가는 뉴질랜드에서 사업을 하고자 하는 젊은이들에게 "우선 시작하세요. 생각만 하다 보면 다른 사람이 먼저 시작합니다. 시작하시고 문제 되는 점을 개선하시면서 꼭 사업에 도전해보셨으면 합니다."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그는 사업을 하다가 궁금하거나 조언이 필요하면 언제든 연락해달라며, 혼자서 달걀로 바위 치기 하면서 알아온 비법이나 알고 있는 정보를 공유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민석 사업가는 한 달에 한 두 명 정도 컨설팅을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kn95 마스크 증정, 홍보 겸 나눔의 실천
"뉴질랜드의 좋은 추억만 생각하면서, 안전하게 집으로 돌아가기를 소망합니다" 

5월 27일 한국으로 가는 대한항공 특별기, 이 비행기를 타는 사람들 모두에게 오민석 사업가는 kn95 마스크를 준비해서 증정한다. 그는 왜? 마스크 증정을 생각하게 되었을까?


오민석 사업가는 와이카토 한인회(회장 고정미)가 특별기 수요 조사를 했고, 5월 27일 떠나는 특별기에 탑승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캐쳐스퍼니쳐의 이름으로 KN95 마스크를 증정하는 것은 간단히 말하면 홍보라고 말했다.


그는 거기에 덧붙여 길게 또다른 이유를 설명했다. 지난 4월 1차 전세기가 떠나기 바로 전날, 전세기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있는 단체 카톡방에서는 "마스크는 어디에서 사야 하나요?"라는 글이 올려진 것을 보았다고 말했다. 또한 미처 마스크를 준비하지 못한 사람은 "누구 2장 있으면 한 장만 주세요." 등등의 글이 올려졌다며, 짐을 꾸리기도 바쁜 사람들이 일찍 문을 닫는 약국에 가서 마스크를 준비하지 못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에 kn95마스크를 준비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전세기를 타고 간 사람 중에는 옆좌석에 앉았던 사람이 마스크 착용을 안 해서 불안함에 마스크를 벗지도 못하고 밥도 안 먹고 장시간을 비행기를 타고 귀국했다는 사례도 들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특히 이번에는 특히 한국에 도착하면 마스크 없으면 지하철 탑승 금지라는 뉴스도 보았기 때문에 마스크를 준비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그동안 뉴질랜드 동포들이 제품을 많이 구매해주어 사업이 발전되었다며, 조금이나마 되돌려주는 측면도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특히 이번 특별기가 뜨기까지의 진행 과정을 처음부터 지켜보면서 와이카토 한인회 고정미 회장이 한 푼의 보수도 받지 않으면서도 거의 한달 이상 고생하는 것을 보면서 감동을 받았다고 말했다.


제 47회 상공의 날 표창장을 받은 오민석 사업가, 그의 사업이 더욱 건강하게 발전하기를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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