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에 '코로나 19' 경보가 2단계로 다시 한 단계가 더 내려갈 예정인 가운데
주말을 맞아 크라이스트처치 시민들이 지나가는 가을을 아쉬워하면서 많은 이들이 공원 나들이에 나섰다.
해글리 공원의 가을 풍경 몇 장을 독자들에게 화보로 전한다.
코리아포스트 로그인 하신 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