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움 함께 극복, '헬프라인 1탄' 많은 응원 모아져

어려움 함께 극복, '헬프라인 1탄' 많은 응원 모아져

0 개 3,298 노영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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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려운 시기에 다들 힘을 모아 이겨나가는 모습에 저도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 "한국인은 어떤 상황도 이겨낼 힘이 있습니다. 잊지마시고 조금만 더 힘내시길 바랍니다"
  • "한국인은 6.25도 견디었고, IMF도 이겨낸 위대한 민족"
  • "힘든 시기에 어려운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 "우리 모두 힘내고 잘 이겨 나가요."
  • "좋은 일 하시는데 필요한 것 알려주시면 도움 나누겠습니다"
  • "어려운 시기입니다. 작은 힘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한끼 식사 대용 몇 박스 도네이션하겠습니다. 물이나 우유를 부으면 한끼 식사가 됩니다."
  • "헬프라인 응원합니다. 적은 금액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어려운 상황 속에 작은 후원이 힘든 상황에 계신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 "작은 정성 함께 나누어요."
  • "터널 끝자락에 빛이 보이네요. 힘내세요"
  • "어려운 가운데 다함께 지혜롭게 극복합시다"
  • "힘든 시기에 한인회에서 정말 좋은 일하시는 거 같아 작지만 생활용품 물티슈 도네이션합니다"

 

'헬프라인 1탄' 에 접수된 응원 메시지들이다. 오클랜드 한인회에서는 코로나바이러스(COVID-19)의 여파로 힘들어하는 동포들을 위해 구호 물품을 준비하고 있다. 

 

어려운 상황이지만, 뉴질랜드 정부의 지원을 받지 못하고 사각지대에 있는 동포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마련한 헬프라인 1탄.

 

쌀, 캔 음식, 식사대용음료, 물티슈, 휴지, 미역, 라면, 물, 원두, 글러브, 마스크, 김치 등 많은 후원 물품이 오클랜드 한인회에 도착하고 있다. 또한, 오클랜드 한인회가 공개한 후원 계좌로 많은 개인, 단체에서 후원금이 도착했다.

 

한인회에서는 도착한 물품과 후원금으로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구호물품을 전달한다고 밝혔다.

 

오클랜드 한인회에서는 지난 4월 22일부터 헬프라인을 가동했다. 모두가 힘든 시기에 생계와 생활에 심각한 지장이 생기고, 뉴질랜드 정부로 부터의 지원을 받기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가동한 헬프라인은 구글 폼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의 신청을 받았다. 본인이 아니어도 주변에 거동이 불편하거나 생활고를 겪는 사람들의 사연을 적어주면, 한인회에서 전달한다고 밝힌 바 있다.


도움이 필요한 사람은 아래의 링크에서 하면 된다.


한인회 헬프라인 신청 ▶ forms.gle/rmLnREWEbPzBgTV29

 

오클랜드 한인회(www.nzkorea.org) 헬프라인 연락처는 021 755 076, 021 315 701 이며 이메일은 nzkorea.org@gmail.com 이다. 후원을 하고자 하는 사람은 ANZ 은행 계좌로 입금하면 된다. ANZ 06 0229 0410200 00 The Korean Society of Auckland Inc. (송금후, 한인회 전화 또는 이메일로 연락부탁)

 

한인회의 헬프라인에 후원한 단체는 한상 H MART, 거복 왕마트, 뉴질랜드 한인언론인협회, 민주평통 뉴질랜드협의회, Catchers Furniture, YB Sushi, 천하장사 뉴질랜드 건강원, 네오임플란트 치과, Philip Law Office, 오클랜드 노인회, 뉴질랜드 한인여성회, Allied Financial Advisor, Ywon 회계법인, Pin Cargo, Keyman Trans, 싸인에드, COVID-19 뉴질랜드 한인연대, 세계한인무역협회 OKTA 등이다.

 

오클랜드 한인회는 사회 개발부(Ministry of Social Development)가 인증한 필수 사회 서비스(Essential Social Services)라고 포스터에서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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