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 3, 이사/집 구경/온라인 물건 구입 등을 할 수 있을까?

레벨 3, 이사/집 구경/온라인 물건 구입 등을 할 수 있을까?

0 개 9,179 노영례

360265520e3ffdbf162ca1d99ef5f78a_1587473618_57.png
 

4월 27일 밤 11시 59분에 COVID-19 Alert ​Level 4 록다운이 끝나면, 4월 28일 0시부터 COVID-19 Alert ​Level 3 로 전환된다. 레벨 3에서도 레벨 4와 마찬가지로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집에 머물러 있어야 하지만, 특별한 경우 이동 제한이 가능할까? 좋아하는 커피는 마실 수 있을까? 이사는 할 수 있을까? 오픈 홈에서 집 구경을 할 수 있을까? 온라인으로 물건 구입이 가능할까?

 

라디오 뉴질랜드에서는 레벨 3로 전환했을 때, 적용될 수 있는 여러가지 세부 정보들 중 몇 가지 예를 질의 응답식으로 소개했다.

 

"인터아일랜더 페리가 북섬으로 다시 운행되는가? 한 달 이상 남섬에 갇혀 있는데 오클랜드로 돌아가야 한다"

페리는 일부 승객들이 이용할 수 있지만, 다음 몇가지 상황에서만 가능하다.

 

록다운이 시작된 후 집이 아닌 곳에 머물러 있었으나, 이제 집으로 돌아가야 한다. 이럴 때, 한번만 같은 방향으로 이동할 수 있다. 그렇게 하려면 이를 증명할 수 있는 서류 작업이 필요할 수 있지만, 정부는 이에 대한 세부 사항을 아직 내놓지 않고 있다. 자세한 정보는 인터아일랜드(Interislander)나 블루브릿지(Bluebridge) 페리 회사 사이트를 주시하라. (구체적인 내용이 알려지면, 페리 회사 홈페이지에 올려질 것이라 예상된다.)

 

정부에서 제시하고 있는 "필수"비즈니스로 간주되는 것은 집 또는 사업장의 이전, 의학적 이유로 이동, 비상 및 법원 명령으로 인한 이동, 특별한 이유로 여행이 인정되는 경우 등이다. 

 

기본적으로 레벨3에서는 이동 및 운송이 여전히 제한되어 해당 지역 내에서의 이동만 허용된다. 

 

360265520e3ffdbf162ca1d99ef5f78a_1587474999_0984.png 

 

"직원과 함께 사업을 다시 시작할 수 있도록 준비할 수 있는가?"

정부 웹사이트에서는 "기업은 일주일 전에 레벨 3 를 준비할 수 있다. 레벨 3를 준비하는 모든 과정은 레벨 4의 제한에 따라 수행해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MBIE(Ministry for Business, Innovation and Employment)에서 확인하라. 0800 22 66 57  

 

"새로운 임대 시설로 이사해야 한다. 레벨 3 제한에 따라 이동할 수 있는가?"

MBIE 웹사이트에서는 레벨 3에서 "이사 관련 회사를 운영할 수 있다"라고 말한다. 레벨 4 록다운이 되기 전, 렌트집을 계약해 이사를 계획했거나, 구매한 집으로 들어갈 계획이 있었던 사람들은 모두 이동이 제한되어 현재 머물고 있는 집에 있어야 했다. 앞으로 레벨 3 로 전환되면 사람들은 구매 또는 임대한 집으로 이사 할 수 있다.

그러나, COVID0-19 웹사이트에 따르면, "섹터에 대한 보다 자세한 지침이 앞으로 나올 것이다"고 안내하고 있다.  이에 대한 정확하고 세부적인 지침은 며칠 내로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360265520e3ffdbf162ca1d99ef5f78a_1587474297_4225.png 

▲참고 이미지 : MBIE 레벨3 안내 화면 캡처  

 

"나는 자영업 정원사인데 레벨 3에서 일할 수 있는가?"

정부의 조언은 정원사를 구체적으로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레벨 3에서는 고객의 부동산에서 작업할 수 있는 배관공, 전기 기사, 상인을 포함하는 범주에 해당할 것으로 보인다. "수리나 설치를 위해 방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지만, 집 안에서 2미터 거리를 유지해야 한다."고 정부에서는 가이드라인을 내놓고 있다. 

 

또한, 정부는 해당 지역 외부로 이동하지 않는 규칙을 계속 준수해야 하고 장비를 정기적으로 청소할 것을 제시하고 있다. 결론적으로 지역 내에서 정부가 지정한 방문 서비스에 한해서 신체적 거리 유지 등의 규칙을 지키며 할 수는 있다는 것이다.

 

360265520e3ffdbf162ca1d99ef5f78a_1587474315_4246.png

▲참고 이미지 : MBIE 레벨3 안내 화면 캡처 

"검안사들은 시력 검사를 위해 레벨 3에 문을 열 수 있는가?" 

기업은 대면 접촉 또는 지속적인 밀접한 접촉과 관련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없지만, 검안사들은 다음과 같은 응급 상황에 대처할 수 있다고 조언한다. 

 

-급성 눈 건강 관리 요구

-사람이 일상 생활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하는데 필요한 처방, 안경 및 콘텍트 렌즈의 수리 및 공급

-연기할 수 없는 긴급 안구 건강 검진

-고객이 안경을 잃어버렸거나 파손되어 더 이상 정상적인 생활을 하는데 필요한 안경을 착용할 수 없는 상황에서만 새 안경 착용 제공

 

"내가 좋아하는 커피를 마실 수 있는가?"

선호하는 시설이 비접촉식 배송 또는 수거를 제공할 수 있는 경우에만 가능하다.(eg, 테이크 어웨이)  드라이브 스루도 가능하다. 매장을 일반인에게 공개할 수 없으며, 고객은 매장에서 마시거나/식사를 할 수 없다. 

360265520e3ffdbf162ca1d99ef5f78a_1587474349_8202.png 

▲참고 이미지 : MBIE 레벨3 안내 화면 캡처 

 

"렌트나 구매를 위해 집을 둘러볼 수 있는가?"

오픈 홈은 직접 사람을 대하며 열수 없지만, 간접적으로는(떨어져서) 가능하다. 부동산 회사는 고객과 직접 만나는 약속을 잡을 수 없다.

 

MBIE는 빈 집을 한 번에 한 명의 구매자에게 보여주는 것과 pre-settlement inspections이 가능할 것이라며 앞으로 더 많은 지침이 나올 것이라고 말한다. 

 

360265520e3ffdbf162ca1d99ef5f78a_1587474390_264.png 

▲참고 이미지 : MBIE 레벨3 안내 화면 캡처 

 

"필수는 아니지만, 온라인으로 무언가를 주문했다면, 배송받을 수 있는가?"

레벨 3에서는 모든 상품의 배송이 재개될 수 있지만, 비접촉 상태를 유지해야 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MBIE 웹사이트나 COVID-19 공식 사이트를 방문해서 확인할 것을 권장한다.

 

  

*라디오 뉴질랜드 원본 기사 링크 : ▶ https://www.rnz.co.nz/news/national/414752/covid-19-alert-level-3-questions-answered-the-nitty-gritty

4월 5일 일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445 | 3시간전
퀸스타운, 부활절 연휴 특수로 상권 활기관광 도시 퀸스타운에서는 부활절 연휴를 맞아 상권이 활기를 띠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방문객 증가로 인해 주요 상점과 관… 더보기

이번 주 뉴질랜드 TOP 3 이색 공감 뉴스

댓글 0 | 조회 774 | 14시간전
■ 주택가 파티가 폭력 사태로…지역사회 불안 확산오클랜드 Mt Albert 지역에서는 한 주택에서 열린 파티가 통제 불능 상태로 번지며 경찰이 출동하는 사건이 발… 더보기

은행 불만은 많지만 갈아타진 않는다

댓글 0 | 조회 713 | 14시간전
뉴질랜드 소비자들 가운데 현재 이용 중인 은행에 만족하지 않는 이들이 적지 않지만, 실제로 은행을 바꾸는 사람은 극히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Consumer NZ… 더보기

미 젊은 세대가 이끄는 붉은 고기 붐, 뉴질랜드산 소·양고기 수요 확대 견인

댓글 0 | 조회 880 | 14시간전
미국에서 밀레니얼 세대와 Z세대가 주도하는 붉은 고기 소비 확대가 뉴질랜드의 소고기와 양고기 수출에 새로운 기회를 열고 있다.210애널리틱스(210 Analyti… 더보기

이번 주 가볼 만한 오클랜드 이벤트 3선.

댓글 0 | 조회 380 | 14시간전
이스터 연휴가 끝나고 나면, 도시는 다시 일상으로 돌아갑니다.하지만 그 사이, 아주 좋은 시간이 하나 있습니다.4월 7일부터 12일까지사람은 줄고, 여유는 늘고,… 더보기

컨슈머NZ “이스터 일요일, 공휴일 아닌데 추가요금 부과는 부당”

댓글 0 | 조회 830 | 14시간전
소비자단체 컨슈머 뉴질랜드(Consumer NZ)는 이스터 기간 중 외식 시 추가요금을 부과받는 손님들은 그 이유가 실제 공휴일 때문인지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고 … 더보기

4월 4일 토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666 | 1일전
4월 5일 일요일 새벽, 서머타임 종료뉴질랜드의 서머타임(일광절약시간제)은 2026년 4월 5일 일요일 새벽 3시에 종료되며, 시계는 1시간 뒤로 조정된다. 서머… 더보기

“함께 살지 않아도 사실혼 인정될 수 있다”…관계재산법 적용 범위 논란

댓글 0 | 조회 1,803 | 2일전
뉴질랜드에서 함께 살지 않는 ‘LAT(Living Apart Together)’ 관계라도 경우에 따라 사실혼(de facto relationship)으로 인정돼 … 더보기

오클랜드 이스터 연휴 추천 가족 이벤트 3선

댓글 0 | 조회 967 | 2일전
이스터 연휴가 다가오면 누구나 한 번쯤 고민하게 된다.“이번 주말, 어디를 가야 제대로 쉬었다고 느낄 수 있을까?”뉴질랜드의 이스터는 단순한 공휴일이 아니라, 가… 더보기

이동식 과속 단속 트레일러, 6개월간 465만 달러 벌금 부과

댓글 0 | 조회 1,075 | 2일전
뉴질랜드에서 도입된 이동식 과속 단속 트레일러가 운영 6개월 만에 7만 건이 넘는 위반을 적발하며, 총 465만 달러 이상의 벌금을 부과한 것으로 나타났다.1Ne… 더보기

“은퇴에 100만 달러 필요 없다”…주택 보유 여부가 핵심 변수

댓글 0 | 조회 2,220 | 2일전
은퇴를 위해 약 100만 달러가 필요하다는 통념과 달리, 실제로는 훨씬 적은 금액으로도 은퇴가 가능하다는 분석이 제기됐다.최근 발표된 소비자 단체 분석에 따르면,… 더보기

자연 비밀 노트 : Lemon Balm — “마음 편안하게, 장 가볍게”

댓글 0 | 조회 319 | 2일전
뉴질랜드에서 살다 보면 자연이 주는 선물을 자주 마주하게 됩니다. 그중에서도 레몬밤(Lemon Balm)은 이름처럼 상큼한 향과 함께 마음까지 편안하게 만들어주는… 더보기

“AI는 도입됐지만 신뢰는 아직”…생산성의 열쇠는 ‘신뢰 구축’

댓글 0 | 조회 260 | 2일전
뉴질랜드 기업들이 인공지능(AI)을 빠르게 도입하고 있지만, 정작 이를 사용하는 직원들의 마음속에는 여전히 불안과 불신이 자리 잡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 더보기

4월 3일 금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660 | 2일전
노인 학대 조기 발견 위한 ‘평가 도구’ 개발 뉴질랜드에서 노인 학대를 조기에 발견하기 위한 새로운 평가 도구가 개발됐다. 오클랜드 대학교 연구진이 만든 이 도구… 더보기

보타니 쇼핑센터 인근 납치·강도 사건…용의자 2명 체포

댓글 0 | 조회 1,722 | 2일전
오클랜드 보타니 지역에서 발생한 납치 및 가중 강도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용의자 2명을 체포했다.카운티스 마누카우 이스트 형사과(CIB)를 담당하는 딘 베이티(D… 더보기

휘발유 $3 아래로 언제 떨어지나..

댓글 0 | 조회 2,293 | 3일전
뉴질랜드에서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3달러 이하로 다시 내려가기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중동 지역 전쟁 여파로 국제 유가가 급등하면서, … 더보기

뉴질랜드 가정, 한 달 연료비 30% 뛰었다

댓글 0 | 조회 1,003 | 3일전
뉴질랜드 은행의 새 카드 결제 데이터 분석에 따르면, 3월 한 달 국내 가솔린·연료 구매 지출이 전월 대비 거의 30% 급증했고, 계절 변동을 뺀 비율로 보면 여… 더보기

수천 명 직장인, 키위세이버 납부율 인상 앞두고 ‘일시 감면’ 선택

댓글 0 | 조회 1,726 | 3일전
지난 4월 1일부터 키위세이버(KiwiSaver) 기본 납부율이 3%에서 3.5%로 올라갔지만, 약 5,700명은 추가 납부를 피하기 위해 사전에 세무서에 ‘일시… 더보기

[금요열전] 조용한 사냥꾼, 세계를 품다 – 그래엄 하트의 선택

댓글 0 | 조회 631 | 3일전
뉴질랜드 사람들에게 “세상에서 가장 부유한 키위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을 던지면, 대부분의 이름은 화려하다. 스포츠 스타, 기술 창업자, 혹은 언론에 자주 등장하는… 더보기

부활절·ANZAC·크리스마스 휴일 음주 규제 즉시 완화

댓글 0 | 조회 1,266 | 3일전
뉴질랜드 의회에서 논의된 ‘휴일 음주 제한 완화 법안’이 왕실 동의(Royal Assent)를 받아 즉시 발효되며, 이번 부활절 연휴부터 관련 공휴일에 해당하는 … 더보기

4월 2일 목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052 | 3일전
연료 절도 피해, 싱글맘 차량 연료탱크까지 뚫려와이카토 해밀턴에 거주하는 25세 싱글맘 라헤마 링먼이 차량 연료 절도 피해를 입었다. 도둑은 주차된 차량의 연료탱… 더보기

생활비 50% 더 오를 수 있다

댓글 0 | 조회 2,444 | 3일전
뉴질랜드 가계의 생활비가 올해 예상보다 약 50% 더 크게 오를 수 있다는 경제 전문가 전망이 나왔다. 주요 은행 ASB의 경제분석에 따르면, 중동 분쟁 여파로 … 더보기

오클랜드 집값, 경기 악재 뚫고 24개월 만에 최고치

댓글 0 | 조회 1,429 | 3일전
오클랜드 주택 구매자들이 3월에도 경제 상황에 대한 우려를 뒤로 한 채 집 구매에 나서며, 주택 중간 가격이 24개월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부업트 앤드 톰… 더보기

중동 격변에 뉴질랜드 경기심리 ‘급락’…물가·이자 부담 우려 커져

댓글 0 | 조회 937 | 3일전
3월 뉴질랜드 기업경기심리는 급격히 둔화하며, 2월 대비 크게 떨어졌다. ANZ의 최신 ‘비즈니스 아웃룩(Business Outlook)’ 조사에 따르면, 기업신… 더보기

이스터 연휴 도로 안전 주의보…경찰 “위험 운전하면 단속”

댓글 0 | 조회 517 | 3일전
뉴질랜드 경찰이 이번 이스터 연휴 기간에도 위험한 운전 행위에 대해 강경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경찰은 여행객과 모든 도로 이용자들에게 안전 운전을 당부하며, 위법…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