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장 경찰 배치 중단 요구, 만 명 서명 후 청원서 의회 전달

무장 경찰 배치 중단 요구, 만 명 서명 후 청원서 의회 전달

0 개 1,674 노영례기자

무장 경찰 배치를 중단을 요구하는 서명에 10,000명이 참여했고, 청원서는 의회에 전달되었다. 

 

무장 경찰 전문팀이 고위험 상황에서 경찰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카운티 마누카우, 와이카토 및 캔터베리에 있는 경찰 전문팀은 시범적으로 운영된다고 지난달에 발표되었다.

 

이는 지난 3월 15일, 크라이스트처치 총격 테러이후, 뉴질랜드에서의 총기로 인한 위협 수준이 중간 수준으로 계속 유지됨에 따라 나온 조치다.

 

스튜어트 내쉬 경찰부 장관은 경찰은 위험한 사건에 대응하는 방식을 지속적으로 검토하고 있으며, 중대한 사건이 발생하는 동안 지역 사회의 안전을 보장할 것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그는 무장 경찰 대응팀(Armed Response Teams :ARTs) 6개월 시범 평가가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내쉬 장관은 위험한 상황에서 경찰이 도구와 자원에 접근하는 것이 중요하며, 경찰이 일상적으로 무장하는 것은 아니라고 말했다.

 

경찰관 마이크 부시는 크라이스트처치 테러 공격 이후 총기 범죄의 양이 증가했다고 말했다. 그는 무장 경찰 대응팀은 최전선 경찰관에게 즉각적인 지원을 제공하여 지역 사회가 안전하게 지낼 수 있도록 하는 방식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무장 경찰 배치에 반대하는 단체인 'People Against Prisons Aotearoa' 서는 무장한 경찰은 미국식 스타일의 총격 사건을 가져올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 단체의 에밀리 라케테는 뉴질랜드인들이 해외에서 실패를 한 접근 방식의 치안을 따르는 걸 원치 않는다고 말했다. 그녀는 무장 경찰 대응팀 계획은 무책임하고 불필요하며, 인종 차별적인 폭력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우려했다.

 

오클랜드 마누카우 지역의 파나나 에페소 콜린스 시의원은 TVNZ과의 인터뷰에서 경찰의 군사화와 관련해 가장 고통받는 사람은 갈색 남성이라고 그 위험성을 지적했다. 그는 경찰이 마오리족과 태평양 사람들을 마주쳤을 때, 파케하보다 마오리인들이 13배나 높은 확률로 경찰의 견제를 받을 것이라고 우려했다.

 

12월 4일 수요일 국회에서는 멜리사 라마 의 청원이 녹색당 공동 대표인 마라마 데이비슨에게 제출되었다.  

 

마라마 데이비슨 녹색당 공동 대표는 자신이 청원 내용을 지지한다며, 이러한 실제적 위험의 문제에 대해 강조할 책임이 있다고 밝혔다. 그녀는 청원 내용을 지지하는 사람이 서명에 참여한 만 명만이 아니라며, 무장 경찰 대응팀이 시범 운영되고 있는 많은 지역 중 자신이 사는 곳도 포함된다고 말했다. 

 

마라마 의원은 지역 사회에서 바로 마오리 가족에 대한 일일 수 있으며, 바로 자신의 일이라고 강조했다. 그녀는 이러한 혁신적인 변화에 대한 논의 과정이 없었다며 청원 내용을 경찰부 장관에게 직접 가져가겠노라고 덧붙였다.  

 

fe3afe64a58c3f1340cb6fab40685e2e_1575527927_2101.png
 

NZ달러, 달러엔 약세·원화엔 강세…2월 초 환율 흐름 엇갈려

댓글 0 | 조회 296 | 3시간전
2026년 2월 첫째 주(2026년 2월 4~8일 기준 분석), 뉴질랜드 외환시장에서 NZ달러(NZD)는 미국 달러에는 소폭 약세를 보인 반면, 한국 원화에 대해… 더보기

주택구매자, 서두를 필요 없다

댓글 0 | 조회 325 | 3시간전
부동산 데이터 업체 Cotality는 앞으로 6개월간 주택가격 변동폭이 거의 없을 것으로 전망했다.최신 자료에 따르면 1월 주택 가격은 0.1% 하락, 중간값은 … 더보기

은퇴 후가 더 기대되는 여섯 가지 이유

댓글 0 | 조회 305 | 3시간전
많은 사람들이 알람시계, 출퇴근, 상사로부터의 제약에서 벗어날 은퇴를 기다리지만, 은퇴가 반드시 ‘황금기’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실제로 뉴질랜드 노인층 사이… 더보기

이번 주 오클랜드 이벤트 추천 3 곳.

댓글 0 | 조회 156 | 3시간전
여름의 끝자락을 향해 가는 2월 중순,오클랜드는 가장 생동감 넘치는 계절을 맞이합니다.햇살이 부드럽고, 저녁 바람은 시원하며도시 곳곳에서는 음악과 문화, 축제와 … 더보기

여름 부동산 경매 급증…매각률은 ‘제자리걸음’

댓글 0 | 조회 174 | 4시간전
최근 주택 경매 시장이 여름철 거래 성수기를 앞두고 활기를 띠고 있으나, 실제 매각률은 변함없는 수준을 보였다.부동산 전문매체 Interest.co.nz에 따르면… 더보기

데어리플랫 오토바이 단독 사고로 1명 사망

댓글 0 | 조회 148 | 4시간전
오늘 새벽 데어리플랫의 홀스슈 부시 로드(Horseshoe Bush Road)에서 발생한 오토바이 단독 사고로 한 사람이 숨졌다.응급 구조대는 오전 1시 30분경… 더보기

2월 7일 토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746 | 15시간전
“창고는 주택이 아니다” 법원, 임대료 청구 기각테넌시 트리뷰널은 타이완계 비영리단체 Hwa Hsia Society가 제기한 임대료 청구를 관할권이 없다며 기각했… 더보기

이번 주 뉴질랜드 TOP 5 기묘한 뉴스

댓글 0 | 조회 1,880 | 1일전
평범할 것 같던 2월 첫 주, 뉴질랜드 곳곳에서는 웃지 못할 해프닝부터 자연의 이변까지 믿기 힘든 장면들이 연이어 벌어졌다.고양이의 ‘야식 범죄’부터 한여름 눈폭… 더보기

학생 룸메이트 수요 감소…기숙사비·생활비 부담 '집 밖 생활' 어려워져

댓글 0 | 조회 1,217 | 1일전
학생 기숙사 비용이 연간 2만 달러를 넘어서는 가운데 급등하는 생활비로 인해 젊은이들이 집을 떠나 독립 생활을 하기 어려워지고 있다.Property Managem… 더보기

자연 비밀 노트: Lady’s Mantle - 여성 건강, 생리통 완화

댓글 0 | 조회 323 | 1일전
뉴질랜드 자연 속에는 우리가 잘 모르고 지나치는 숨은 약초 보물들이 정말 많습니다.오늘 소개할 주인공은 여성 건강에 특히 뛰어난 효능으로 유럽에서는 오래전부터 사… 더보기

오클랜드시,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사업에 최대 6천달러 지원

댓글 0 | 조회 876 | 1일전
오클랜드 카운슬이 오클랜드 시민들의 음식물쓰레기 감축을 돕는 프로젝트에 프로젝트당 최대 6천달러 보조금을 지급한다.2월 9일부터 3월 15일까지 접수되는 'Lov… 더보기

2월 6일 금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924 | 2일전
NZ 개발 AI 교육 도구, 전 세계 교실로 확산뉴질랜드에서 개발된 인공지능(AI) 교육 도구 Teacher’s Buddy가 출시 18개월 만에 전 세계 130개… 더보기

코리아 포스트 제 802호 2월 10일 발행

댓글 0 | 조회 509 | 2일전
오는 2월 10일 코리아 포스트 제 802호가 발행된다.이번호 인터뷰에서는 클래식 기타의 섬세하고 따뜻한 선율을 모아 하나의 완벽한 하모니를 만들어내는 한인 합주… 더보기

"도망쳐도 소용없다"…보트로 도주 남성, 해경 추격 끝 체포

댓글 0 | 조회 613 | 2일전
오늘 아침 포리루아의 27세 남성이 보석 조건 위반으로 체포되려 하자 보트를 몰고 도주했으나, 웰링턴 해양경찰팀의 Lady Elizabeth IV 추격 끝에 15… 더보기

'연준 금리 인상 서두를 이유 없다'...노동시각 안정세

댓글 0 | 조회 664 | 2일전
뉴질랜드 노동시장은 2025년 말 '연약하지만 안정화 조짐'을 보이며, 모기지 어드바이저들이 소득 위험, 재융자 수요, 향후 금리 인상 시점을 면밀히 주시해야 하… 더보기

타카푸나 골프장, 주민 의견은 ‘드라이빙레인지+9홀 코스’ 선호

댓글 0 | 조회 1,679 | 2일전
오클랜드 카운슬이 타카푸나 골프장의 일부 부지를 홍수 시 물을 가두는 “저류지(detention sink)”로 전환하는 방안을 추진하는 가운데, 주민 다수는 드라… 더보기

오타라 Southern Motorway서 보행자 사망 사고

댓글 0 | 조회 673 | 2일전
지난밤 오클랜드 오타라(Southern Motorway) 북행 차선에서 차량에 치인 보행자 1명이 현장에서 사망했다.응급 서비스는 새벽 12시 30분경, Te I… 더보기

숙박·외식업 1만7천개 전일제 일자리 창출.

댓글 0 | 조회 743 | 2일전
실업률이 10년 만에 최고치인 5.4%(16만5천명, 전년比 1만명↑)를 기록한 가운데, 숙박·외식업이 2만5천개 일자리 증가로 가장 큰 고용주를 차지했다. 전일… 더보기

[금요열전] 노엘 데이비스가 보여준 협업의 힘과 성장의 철학

댓글 0 | 조회 176 | 2일전
작은 씨앗 하나가 숲이 되기까지는 시간이 필요하다.하지만 그 시간 동안 반드시 필요한 것이 있다. 혼자가 아닌 ‘함께’라는 힘이다.EO(Entrepreneurs’… 더보기

여름 익사 사고, 작년보다 더 빠른 증가세

댓글 0 | 조회 222 | 2일전
올여름 뉴질랜드에서 발생한 익사 사고 건수가 작년 같은 기간보다 더 빠르게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워터 세이프티 뉴질랜드(Water Safety New Ze… 더보기

ACG 파넬, 캠브리지 2025 시험 '최우수 학습자상' 27개 수상

댓글 0 | 조회 578 | 2일전
ACG 파넬 학생들이 2025년 캠브리지 국제 시험에서 27개 Outstanding Cambridge Learner Awards를 수상하며 전년(22개)을 넘어섰… 더보기

2월 5일 목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829 | 3일전
주택시장, 지금은 매수자에게 유리CoreLogic NZ는 최신 보고서에서 최근 뉴질랜드 주택시장이 가격 변동이 크지 않은 흐름을 보였고, 매물이 충분해 매수자에게… 더보기

"짓고 고치기" 문화로 생산성 제로… 연 25억 달러 손실, 주택 5천채 증발

댓글 0 | 조회 1,308 | 3일전
뉴질랜드 주택 건설업은 연간 260억 달러 경제 기여, 7만명 고용에도 1980년대 중반 이후 생산성 정체를 면치 못하고 있다. 오클랜드 공대 건설 컨설턴트 마크… 더보기

새해 89명 신임 경찰 배출… 포리루아서 졸업식 성료

댓글 0 | 조회 461 | 3일전
뉴질랜드 경찰이 새해를 맞아 신임 경찰관 89명을 새롭게 배출했다. 가족과 친구들이 전국 각지에서 모인 가운데, 오늘 Te Rauparaha Arena(포리루아)… 더보기

무주택자 주도 주택시장… 투자자 이탈로 매수자 우위 확고

댓글 0 | 조회 887 | 3일전
최신 NZHL 부동산 보고서에 따르면, 첫 주택 구입자(First-home buyers)가 뉴질랜드 주택시장을 주도하며 투자자(landlords)는 매각 의향을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