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무료 캠핑 장소 찾기

뉴질랜드 무료 캠핑 장소 찾기

0 개 7,562 노영례기자

12월 중순이 지나며 휴가철이 시작되고 있다. 뉴질랜드의 학생들은 학년마다 다르지만, 주로 12월 초순이나 20일경에 방학을 시작한다. 일반 직장인들은 보통 12월 20일이 지나면 휴가가 시작된다.

 

방학 또는 휴가철을 맞아 뉴질랜드에서 차로 이동하며 숙박시설을 이용하는 휴가객들도 많지만, 캠핑카나 텐트를 가지고 이동하는 여행객도 많다.

 

뉴질랜드에서는 텐트를 치거나 캠핑카가 밤새워 머물 수 있는 장소는 지정되어 있다. 지정되어 허락된 장소가 아닌 아무 곳이나 텐트를 설치거나 하면 제재를 받는다.

 

흔히 많이 이용하는 곳이 홀리데이 파크이다. 각 홀리데이 파크에는 캠핑카나 텐트를 칠 수 있는 장소를 제공하고 비용을 받는다. 

 

홀리데이 파크들 중 아름다운 장소와 시설, 서비스로 평가받는 곳을 Top10이라 이름붙여 소개하기도 한다. 이러한 장소는 구글에서 Top10 Holiday Park 라는 검색어로 찾으면 각 지역에 위치한 탑 텐 홀리데이 파크를 확인해볼 수 있다.

 

그렇다면, 뉴질랜드에서 이용할 수 있는 무료 캠핑 장소는 어떻게 찾을 수 있을까?

 

보존부(DOC)에서는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이러한 무료 이용 캠핑 장소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서비스하고 있다. 보존부에서 운영관리하는 캠핑 사이트는 장소에 따라 유료가 있을 수 있

지만, 거의가 무료로 이용 가능하며 예약 필요없이 먼저 도착한 순대로 캠핑 사이트를 이용할 수 있다.

 

www.doc.govt.nz/parks-and-recreation/things-to-do/camping 주소로 들어가면 뉴질랜드 지도에서 무료로 이용 가능한 캠핑사이트의 위치에 텐트 모양 아이콘과 함께 몇개의 사이트가 있는지 표시해준다.

 

60bd092e2ae0719ab0835b04ba456940_1545088280_1416.png
 

자신이 이용하고자 하는 지역의 지도에 나타나 있는 텐트 모양 아이콘을 클릭할 때마다 한단계씩 해당 캠핑사이트의 안내에 접근하게 된다.

 

60bd092e2ae0719ab0835b04ba456940_1545088328_5572.png
 

주로 처음 안내되는 내용은 해당 캠핑사이트에 어떠한 차량이 접근 가능한지와 캠핑 사이트에 화장실이나 샤워실 등이 있는지를 나타내준다. 

 

60bd092e2ae0719ab0835b04ba456940_1545088357_5038.png
 

상세한 안내를 보려면 선택한 캠핑사이트의 Find more...글씨를 클릭하면 된다. 

 

60bd092e2ae0719ab0835b04ba456940_1545088459_9988.png
 

60bd092e2ae0719ab0835b04ba456940_1545088391_0192.png
 

휴가철이 되어 여행을 떠날 때,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함께 대체적으로 평화로운 뉴질랜드이지만, 사람들이 사는 곳에서 존재하는 범죄의 위험은 항상 존재한다. 자신의 안전을 챙기기 위해서는 캠핑사이트 등을 이용할 때 혼자 보다는 여러명이 함께 하는 것이 더 낫다.  

 

캠핑카를 몰고 낯선 곳을 운행할 때도 자신의 위치를 반드시 지인들에게 알리고 만약의 경우를 대비할 필요가 있다.

타우포 학교 화재 관련 10대 2명 방화 혐의 기소

댓글 0 | 조회 200 | 4시간전
타우포 경찰 앨런 험프리스(Alan Humphries) 형사 경사의 발표에 따르면, 어제 오후 타우포 한 칼리지에서 발생한 화재와 관련해 청소년 2명이 기소됐다.… 더보기

오클랜드 주택 건설 증가에도 내 집 마련은 여전히 ‘높은 장벽’

댓글 0 | 조회 347 | 4시간전
2025년 말까지 뉴질랜드 전역에서 신규 주택 건축 허가가 크게 늘었지만, 오클랜드 시민 다수는 여전히 주택 구입이 현실적으로 어렵다고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지… 더보기

30세 미만 뉴질랜드 젊은이의 은퇴 준비는 ?

댓글 0 | 조회 463 | 5시간전
고령화 사회가 본격화하면서 30세 미만 젊은 뉴질랜드인들은 더 늦은 은퇴 연령과 개인 저축 중심의 노후를 대비해야 한다. 과거처럼 단순히 일하고 NZ Super(… 더보기

구독사기 수백만 달러 낭비

댓글 0 | 조회 378 | 5시간전
뉴질랜드인들은 매년 사용하지 않는 구독 서비스에 수백만 달러를 낭비하고 있으며, 해지가 매우 까다로운 경우가 많다.케이트는 해외 뉴스 웹사이트 구독 후 1년 계약… 더보기

“24년 된 차 값이 1년 만에 2.5배?”…보험 갱신 차량 평가 급등 논란

댓글 0 | 조회 476 | 5시간전
한 뉴질랜드 운전자가 자동차 보험 갱신 과정에서 차량 보험가액이 1년 만에 두 배 이상 급등한 사실을 확인하고 강한 의문을 제기했다.RNZ 머니 담당 기자 수전 … 더보기

2월 8일 일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753 | 15시간전
불법 다이어트 약,AI 이용한 가짜 후기 등으로 확산원격진료 업체 Moshi NZ는 최근 출처가 불분명한 온라인 다이어트 보조제를 복용한 환자가 늘고 있다고 밝혔… 더보기

NZ달러, 달러엔 약세·원화엔 강세…2월 초 환율 흐름 엇갈려

댓글 0 | 조회 1,125 | 1일전
2026년 2월 첫째 주(2026년 2월 4~8일 기준 분석), 뉴질랜드 외환시장에서 NZ달러(NZD)는 미국 달러에는 소폭 약세를 보인 반면, 한국 원화에 대해… 더보기

주택구매자, 서두를 필요 없다

댓글 0 | 조회 1,206 | 1일전
부동산 데이터 업체 Cotality는 앞으로 6개월간 주택가격 변동폭이 거의 없을 것으로 전망했다.최신 자료에 따르면 1월 주택 가격은 0.1% 하락, 중간값은 … 더보기

은퇴 후가 더 기대되는 여섯 가지 이유

댓글 0 | 조회 1,121 | 1일전
많은 사람들이 알람시계, 출퇴근, 상사로부터의 제약에서 벗어날 은퇴를 기다리지만, 은퇴가 반드시 ‘황금기’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실제로 뉴질랜드 노인층 사이… 더보기

이번 주 오클랜드 이벤트 추천 3 곳.

댓글 0 | 조회 507 | 1일전
여름의 끝자락을 향해 가는 2월 중순,오클랜드는 가장 생동감 넘치는 계절을 맞이합니다.햇살이 부드럽고, 저녁 바람은 시원하며도시 곳곳에서는 음악과 문화, 축제와 … 더보기

여름 부동산 경매 급증…매각률은 ‘제자리걸음’

댓글 0 | 조회 486 | 1일전
최근 주택 경매 시장이 여름철 거래 성수기를 앞두고 활기를 띠고 있으나, 실제 매각률은 변함없는 수준을 보였다.부동산 전문매체 Interest.co.nz에 따르면… 더보기

데어리플랫 오토바이 단독 사고로 1명 사망

댓글 0 | 조회 358 | 1일전
오늘 새벽 데어리플랫의 홀스슈 부시 로드(Horseshoe Bush Road)에서 발생한 오토바이 단독 사고로 한 사람이 숨졌다.응급 구조대는 오전 1시 30분경… 더보기

2월 7일 토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925 | 2일전
“창고는 주택이 아니다” 법원, 임대료 청구 기각테넌시 트리뷰널은 타이완계 비영리단체 Hwa Hsia Society가 제기한 임대료 청구를 관할권이 없다며 기각했… 더보기

이번 주 뉴질랜드 TOP 5 기묘한 뉴스

댓글 0 | 조회 2,064 | 2일전
평범할 것 같던 2월 첫 주, 뉴질랜드 곳곳에서는 웃지 못할 해프닝부터 자연의 이변까지 믿기 힘든 장면들이 연이어 벌어졌다.고양이의 ‘야식 범죄’부터 한여름 눈폭… 더보기

학생 룸메이트 수요 감소…기숙사비·생활비 부담 '집 밖 생활' 어려워져

댓글 0 | 조회 1,319 | 2일전
학생 기숙사 비용이 연간 2만 달러를 넘어서는 가운데 급등하는 생활비로 인해 젊은이들이 집을 떠나 독립 생활을 하기 어려워지고 있다.Property Managem… 더보기

자연 비밀 노트: Lady’s Mantle - 여성 건강, 생리통 완화

댓글 0 | 조회 370 | 2일전
뉴질랜드 자연 속에는 우리가 잘 모르고 지나치는 숨은 약초 보물들이 정말 많습니다.오늘 소개할 주인공은 여성 건강에 특히 뛰어난 효능으로 유럽에서는 오래전부터 사… 더보기

오클랜드시,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사업에 최대 6천달러 지원

댓글 0 | 조회 951 | 2일전
오클랜드 카운슬이 오클랜드 시민들의 음식물쓰레기 감축을 돕는 프로젝트에 프로젝트당 최대 6천달러 보조금을 지급한다.2월 9일부터 3월 15일까지 접수되는 'Lov… 더보기

2월 6일 금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958 | 3일전
NZ 개발 AI 교육 도구, 전 세계 교실로 확산뉴질랜드에서 개발된 인공지능(AI) 교육 도구 Teacher’s Buddy가 출시 18개월 만에 전 세계 130개… 더보기

코리아 포스트 제 802호 2월 10일 발행

댓글 0 | 조회 572 | 3일전
오는 2월 10일 코리아 포스트 제 802호가 발행된다.이번호 인터뷰에서는 클래식 기타의 섬세하고 따뜻한 선율을 모아 하나의 완벽한 하모니를 만들어내는 한인 합주… 더보기

"도망쳐도 소용없다"…보트로 도주 남성, 해경 추격 끝 체포

댓글 0 | 조회 635 | 3일전
오늘 아침 포리루아의 27세 남성이 보석 조건 위반으로 체포되려 하자 보트를 몰고 도주했으나, 웰링턴 해양경찰팀의 Lady Elizabeth IV 추격 끝에 15… 더보기

'연준 금리 인상 서두를 이유 없다'...노동시각 안정세

댓글 0 | 조회 692 | 3일전
뉴질랜드 노동시장은 2025년 말 '연약하지만 안정화 조짐'을 보이며, 모기지 어드바이저들이 소득 위험, 재융자 수요, 향후 금리 인상 시점을 면밀히 주시해야 하… 더보기

타카푸나 골프장, 주민 의견은 ‘드라이빙레인지+9홀 코스’ 선호

댓글 0 | 조회 1,786 | 3일전
오클랜드 카운슬이 타카푸나 골프장의 일부 부지를 홍수 시 물을 가두는 “저류지(detention sink)”로 전환하는 방안을 추진하는 가운데, 주민 다수는 드라… 더보기

오타라 Southern Motorway서 보행자 사망 사고

댓글 0 | 조회 688 | 3일전
지난밤 오클랜드 오타라(Southern Motorway) 북행 차선에서 차량에 치인 보행자 1명이 현장에서 사망했다.응급 서비스는 새벽 12시 30분경, Te I… 더보기

숙박·외식업 1만7천개 전일제 일자리 창출.

댓글 0 | 조회 773 | 3일전
실업률이 10년 만에 최고치인 5.4%(16만5천명, 전년比 1만명↑)를 기록한 가운데, 숙박·외식업이 2만5천개 일자리 증가로 가장 큰 고용주를 차지했다. 전일… 더보기

[금요열전] 노엘 데이비스가 보여준 협업의 힘과 성장의 철학

댓글 0 | 조회 184 | 3일전
작은 씨앗 하나가 숲이 되기까지는 시간이 필요하다.하지만 그 시간 동안 반드시 필요한 것이 있다. 혼자가 아닌 ‘함께’라는 힘이다.EO(Entrepreneurs’…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