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기 봄 방학 , 2018 Korea Festival 프로그램과 함께 하세요!

3학기 봄 방학 , 2018 Korea Festival 프로그램과 함께 하세요!

0 개 1,314 KoreaPost

매년 9~11월 중 『Korea Festival in Auckland』한국 문화 알리기 페스티벌을 개최하고 있는 주오클랜드분관은 다가오는 초·중·고등학교 봄방학 기간 (10 1 ~ 14) 중 개최되는 우리 문화 행사를  소개하면서 동포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 하며 주위 현지인들에게도 널리 알려주시길 바란다고 전해왔다.

 

주오클랜드분관이 올해에도 개최하는 행사는 다음과 같다.

 

□ 한국농식품 홍보행사(K-Food Night Market)

o 기간: 2018. 9. 30.()10. 7.() 1회씩 총 2

o 장소: Glenfield Mall Carpark (글렌필드 쇼핑센터 주차장 소재)

o 내용: 16개의 식품 업체가 참가하여 불고기, 매운치킨, 순대, , 붕어빵, 도너츠 김치버거, 핫도그, 핫바, 닭꼬치, 회오리감자, 팥빙수, 뻥튀기 아이스크림 및 떡, 김치, 한국 음료수 등을 선보인다.

o 이벤트 페이지 보기https://www.facebook.com/events/409013746169569/)

 1c45175c09521bcfb9c27e111ba8d841_1538034410_7537.gif

□ 유명 안무가 Rina Chae가 지도하는 K-Pop Dance Workshop (무료)

o 기간 및 장소: 2018. 10. 1.(), 2.(), 4.() / Northcote Citizens Centre (노쓰코트 도서관 옆)

                       2018. 10. 8.(), 10.(), 12.() / Ellen Melville Centre (시내 챈서리)

o 내용: 최근 뉴질랜드에서 큰 이슈가 되고 있는 청소년 자살, 우울증 등 청소년 정신 건강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뉴질랜드 사회의 노력을 지지하고 함께 동참하기 위해 뉴질랜드 정신 건강 인식주간 (Mental Health Awareness Week) 기간 중 무료 K-Pop 댄스 워크숍을 개최한다

워크숍에 참여를 원하는 동포는 re.reconnect@gmail.com으로 이름 및 연락처를 보내주시고 사전 등록하면 된다.

o 이벤트 페이지 보기 https://www.facebook.com/events/341673409910985/

 https://www.facebook.com/events/1633790580082674/


1c45175c09521bcfb9c27e111ba8d841_1538034459_3106.jpg

2018 오클랜드 한국영화제 (무료)

o 장소: Academy Cinemas Auckland (44 Lorne Street. 시내 시립도서관 지하)

o 기간 및 세션: 2018. 10. 11.() ~ 14.()

- 10. 11.() 6:00pm: Believer (독전), R16

- 10. 12.() 6:00pm: The Beauty Inside (뷰티인사이드), PG    *가족 관람 가능

- 10. 12.() 8:30pm: A Hard Day (끝까지 간다), 등급 미정

- 10. 13.() 3:30pm: I Can Speak (아이캔스피크), M      *가족 관람 가능

- 10. 13.() 6:00pm: Wonderful Nightmare (미쓰와이프), M      *가족 관람 가능

- 10. 13.() 8:30pm: Detective K, Secret of the Lost Island (조선명탐정 2), 등급 미정

- 10. 14.() 2:00pm: The Nut Job 2 (넛 잡 2), PG    *가족 관람 가능

- 10. 14.() 4:00pm: Our First Immigrants (뉴질랜드의 첫 한인들 이야기) &

                    Run-off (국가대표 2), 등급미정      *가족 관람 가능

 

o 모든 영화는 무료 상영이지만 상영관 홈페이지에서 무료 티켓을 사전 예약하여야 한다. 티켓은 상영관에서 직접 수령하여야 하며, 상영 당일 30분 전까지 수령하지 않으면 해당 티켓은 현장 선착순 배포로 전환된다.

    - 티켓 구입처 인터넷 검색어: Academy Cinemas Auckland

- 티켓 구입처 링크: academycinemas.co.nz/free-korean-film-festival

※ 인터넷 접속이 어려운 동포는 주오클랜드분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o 이벤트 페이지 보기 https://www.facebook.com/events/261775984437713/ 

주니어 닥터 파업, "주말 추가 30시간 근무는 너무 피곤해요"

댓글 0 | 조회 921 | 6시간전
주니어 의사들은 주중에 풀타임으로 일한 후 주말에 30시간 추가 근무하는 것을 중단해달라고 요구하고 있다.레지던트 의사 협회(the Resident Doctors… 더보기

오클랜드 20번 모터웨이, 나무 쓰러져 구간 폐쇄

댓글 0 | 조회 897 | 8시간전
오클랜드 공항을 오가는 20번 모터웨이에서 나무가 쓰러진 후 충돌 사고가 발생했고, 북쪽 방향 넬슨 스트릿 진출로 이후 구간이 폐쇄 되었다. 공항에서 북쪽으로 향… 더보기

카이코우라 해수면 상승, 카운실에 경고

댓글 0 | 조회 1,010 | 22시간전
남섬 카이코우라의 해수면이 예상보다 빠르게 상승하고 있어 2040년까지 해안 마을이 취약해질 수 있다고 지역 카운실이 밝혔다. 최근 카운실 회의에서 카이코우라 수… 더보기

83세의 JP, 마약 조직 자금 세탁

댓글 0 | 조회 1,554 | 23시간전
83세의 JP(Justice of the peace) 허버트 브루스 아미티지는 북섬 북부 ​​지역에서 필로폰을 제조 및 공급하던 범죄자 집단을 위해 50만 달러 … 더보기

오클랜드에서 어린이 친화적인 장소 찾기

댓글 0 | 조회 810 | 23시간전
최근 출시된 한 앱은 오클랜드에서의 저렴한 여행을 계획하는 데 드는 시간, 스트레스 및 정신적 부담을 없애기를 희망하고 있다고 RNZ에서 소개했다.Roam wit… 더보기

토요일, 수천 명의 시위대 오클랜드 집결

댓글 0 | 조회 2,021 | 23시간전
정부가 기존 요구 사항을 우회하여 주요 인프라 프로젝트에 대한 허가 및 동의 절차를 가속화할 수 있도록 하는 논란의 여지가 있는 법안에 반대하기 위해 토요일 수많… 더보기

오클랜드 브라운스 베이, 창고에 대형 화재

댓글 0 | 조회 2,335 | 1일전
금요일밤 오클랜드 브라운스 베이의 한 창고에서 큰 화재가 발생한 현장에 긴급 구조대가 급히 출동했다.화재 및 비상(FENZ)은 금요일 오후 7시 45분경에 화재에… 더보기

중부와 남부 지역, 폭우 경보 발령

댓글 0 | 조회 1,572 | 1일전
일요일부터 다음 주 초까지 뉴질랜드 중부 및 남부 지역에 폭우 경보가 발령되었다.MetService는 강력한 습한 북쪽 기류에 앞서 활발한 전선이 내일과 월요일에… 더보기

코리아 포스트 제 762호 6월 11일 발행

댓글 0 | 조회 717 | 2일전
오는 6월 11일 코리아 포스트 제 762호가 발행된다.이번호 인터뷰에서는 한국이 아닌 타국에서 거주하고 있는 모든 한인동포들은 한국 문화와 언어에 대한 소중함을… 더보기

공군 퇴역 비행기 “진기한 주택으로 깜짝 변신”

댓글 0 | 조회 1,627 | 2일전
일선에서 퇴역한 뉴질랜드 공군의 보잉 727기를 개조한 특이한 주택이 공개됐다.이 집을 만든 이는 크라이스트처치 인근의 리스턴(Leeston)에 사는 농부인 닐(… 더보기

도난차 1위 토요타 아쿠아 차주들 “연비는 좋은데 보험료가…”

댓글 0 | 조회 1,953 | 2일전
연비가 상당히 좋은 하이브리드 승용차인 ‘토요타 아쿠아(Toyota Aqua)’를 가진 차주들이 비싼 보험료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이는 도난사고가 다른 차보다 월… 더보기

입국 금지자 탑승시켜 벌금 문 항공사

댓글 0 | 조회 1,019 | 2일전
뉴질랜드 이민국이 탑승시키지 말라고 요구했던 승객을 태우고 왔던 항공사에 벌금이 떨어졌다.문제가 된 항공사는 말레이시아의 저가 항공사인 ‘AirAsia X’로 최… 더보기

첫 분기 무역수지 적자 감소, 관광객은 여전히 팬데믹 이전보다 적어

댓글 0 | 조회 581 | 2일전
지난 3월 분기의 뉴질랜드 무역수지가 지난해 같은 기간의 26억 달러 적자에서 14억 달러 적자로 적자 폭이 상당히 줄었다.이처럼 무역 적자가 줄어든 것은 수출이… 더보기

92세로 별세한 에드먼드 힐러리 경 부인

댓글 0 | 조회 740 | 2일전
고 에드먼드 힐러리 경의 부인인 준 힐러리(Lady June Hillary) 여사가 6월 1일 오후에 92세를 일기로 별세했다.오클랜드 주재 네팔 명예영사인 디네… 더보기

정부 '병가' 변경 제안, 시간제 근로자에게는...

댓글 0 | 조회 1,532 | 2일전
정부는 병가(Sick Leave) 규정 변경을 제안했는데, 이는 시간제 근로자가 더 적은 혜택을 받을 수 있음을 의미할 수 있다고 RNZ에서 보도했다.현재 규칙에… 더보기

아픈 교사 증가, 많은 교실 문 닫아

댓글 0 | 조회 976 | 2일전
너무 많은 교직원이 아프기 때문에 학생들에게 교실에 들어오지 말라고 요청하는 학교가 늘어나고 있다고 RNZ에서 보도했다.Lower Hutt에 있는 Naenae C… 더보기

오클랜드, 주말 열차 운행 중단 경고

댓글 0 | 조회 736 | 2일전
철도 노동자들이 파업에 나서면서 오클랜드 열차는 이번 주말부터 축소 운행될 예정이다.오클랜드 원 레일(Auckland One Rail)은 취소가 있을 수 있으며 … 더보기

ANZ, 2025년 2월부터 금리 인하 예상

댓글 0 | 조회 1,450 | 2일전
국내 최대 은행 중 하나인 ANZ에서는 금리 인하가 당초 예상보다 빨리 이뤄질 것으로 믿고 있다.ANZ 은행은 공식 현금 금리(OCR) 예측을 변경하여 2025년… 더보기

뉴질랜드 입국 피지인, 경유 비자 필요 없도록...

댓글 0 | 조회 645 | 2일전
크리스토퍼 럭슨 총리는 피지 프로젝트에 약 2,700만 달러를 투자하고 뉴질랜드에 입국하는 피지인의 경유 비자 필요성을 없애겠다고 발표했다.이 발표는 뉴질랜드 크… 더보기

뉴질랜드, 15년 만에 가장 추웠던 5월

댓글 0 | 조회 844 | 2일전
NIWA의 기후 요약에 따르면, 평균보다 높은 남서풍의 흐름으로 인해 뉴질랜드는 2009년 이후 가장 추운 5월을 경험했다.5월 10일 남섬 아서스 패스의 카스(… 더보기

뉴질랜드, '기록적인' 키위 수확

댓글 0 | 조회 756 | 2일전
2024년 수확 기간 동안 뉴질랜드에서 가장 많은 양의 키위가 수확되었다.뉴질랜드 키위재배자 법인(New Zealand Kiwifruit Growers Inc)에… 더보기

2026년까지 오클랜드 도로, 시간대별 요금 부과 예정

댓글 0 | 조회 1,176 | 2일전
설계 단계인 계획이 최종적으로 통과된다면, 오클랜드 주민들은 빠르면 2026년부터 도시의 고속도로와 간선도로에 대한 시간대별 사용 요금을 지불해야 할 수 있다.오… 더보기

오클랜드 마운트 알버트 주택 화재

댓글 0 | 조회 665 | 3일전
금요일 아침 오클랜드 마운트 앨버트의 주택 화재 현장에 긴급 구조대가 출동했다.뉴질랜드 화재 및 비상사태(FENZ)는 6월 7일 오전 7시 10분경 세인트 루크스… 더보기

정부, '병가' 포함 휴일법 변경 제안

댓글 0 | 조회 1,254 | 3일전
정부는 병가(Sick Leave)권리에 대한 일부 변경 사항을 포함하는 휴일법 점검을 원하고 있다. 1News에서는 이것이 뉴질랜드 노동력에 어떤 영향을 미칠 수… 더보기

지방정부협회 “임기 연장 등 선거제도 개혁 검토한다”

댓글 0 | 조회 605 | 5일전
‘뉴질랜드 지방자치단체 협의회(Local Government New Zealand, LGNZ)’가 지방선거 시스템 개선을 위한 새로운 협의체를 만들었다.‘LGNZ…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