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R방송=뉴질랜드) 40대 키위 남성을 구하기 위하여 모르는 사람들의 정성들이 모여지고 있지만, 그의 가족들은 여전히 치료 비용으로 필요한 백 5십만 달러를 마련하는 데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커트 브런턴은 지난 1월 혈액암의 일종인 비호지킨 림프종 암 4기로 진단받고, 생존의 가능성이 10% 정도인 것으로 알려졌다.
41세의 어린 아이들의 아버지는 갑자기 악화된 이 병을 치료하기 위하여 미국의 한 면역력 임상 치료를 받으러 준비중이지만, 외국인에게는 최첨단의 CAR-T 치료를 받는 데에만 백 2십만 달러가 드는 것으로 전해졌다.
아직 뉴질랜드에 도입되지 않은 CAR-T치료법은 연간 70명 정도의 키위들의 목숨을 구할 수 있을 것으로 알려졌다.
이 소식이 지난 주 토요일 Givealittle 페이지를 통하여 도움이 요청되었으며, 어제 밤까지 천 4백 명의 기부자들이 12만 달러를 기부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브런턴씨의 부인은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로부터의 온정에 감사의 뜻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 지 모르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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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 KCR 방송 ▶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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