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Z 꿈나무들의 12회 우리말 나의꿈 말하기대회 풍성하게 막 내려.

NZ 꿈나무들의 12회 우리말 나의꿈 말하기대회 풍성하게 막 내려.

0 개 2,360 KoreaPost

fb5d6ff91715ec405aa8256d19a95ed5_1524559415_9741.jpg
 

뉴질랜드 한인학교 협의회(회장 김수남) 주관, 12 ‘우리말 나의 말하기대회’가 지난 4월 21일(토) 오클랜드 한국학교에서 나의꿈 국제재단(이사장 손창현) 후원으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2018년에는 ‘너와 내가 함께 꿈꾸는 미래’란 주제를 놓고, 발명가, 의사, 수의사, 해양생물학자, 아티스트, 영화감독, 코디네이터, 상담사, 건축가, 그리고 수영코치, 골프, 배구, 테니스 등의 운동선수의 꿈을 가진 NZ 전국에서 모인 14명의 발표로 행사장은 행복한 꿈동산이 되었다.

 

fb5d6ff91715ec405aa8256d19a95ed5_1524559462_2479.jpg
(심사위원 교장선생님들과 함께)

 

박영미 NZ 한인학교 협의회 총무의 사회로 시작된 열두 번째 말하기대회는 국민의례에 이어 NZ 전국 한글학교 교장선생님들과 홍배관 오클랜드 총영사가 참석한 가운데, 멜리사 NZ 국회의원, 정일형 NZ 한국교육원장, 박세태 오클랜드 한인회장의 축사로 막이 열렸다. 김종연 NZ 한인학교 협의회 자문위원의 심사기준 안내를 받고 시작한 14명의 학생들은, 이미 학교 예선에서 우승한 학생이기에 우열을 가리기 어려울 정도로 심사위원들이 애를 먹었다는 후문이다.

 

fb5d6ff91715ec405aa8256d19a95ed5_1524559494_26.jpg
(왼쪽부터 홍배관 오클랜드 총영사, 멜리사리 NZ 국회의원, 정일영 NZ한국교육원장, 박세태 오클랜드 한인회장, 고정미 나의꿈 국제재단 NZ 지부장, 계춘숙, 김종연  NZ한인학교 협의회 자문위원)

 

잔치에 무르익어 시간 가는 줄도 모르던 관객들에게 심사시간이 주어졌고 다함께 점심을 먹으며 발표를 기다렸다

 

사이 오클랜드 한국학교 초대의 시간으로 K-pop 댄스와 사물놀이 발표가 있었는데 ‘역시 우리 것이 최고야’ 라고 관객들은 민간 외교관으로 수고한 학생들에게 엄지 척을 들어주었다.

 

fb5d6ff91715ec405aa8256d19a95ed5_1524559524_8688.jpg
(오클랜드 한국학교학생들의 K-pop 댄스 사물놀이 공연)

 

이어 고정미 나의꿈 국제재단 NZ지부장은 12년간 꿈도 시대에 맞게 발전하는 것을 보았지만 이제는 1.5 2세들이 현지 주류사회의 일원으로서 꿈을 이루어내는 것을 보며, 말하는 것으로 그치는 아닌 실천하는 우리 꿈나무들이 꿈을 이루어 세계적인 키위 코리언이 되기를 심사평과 함께 당부했다

 

더불어 지난해 우승한 박 서빈 학생에게 나의꿈 국제재단 장학금 NZ 700 달러가 추가 부상으로 주어졌으며, 올해 우승자에게도 동일한 기회가 주어져 더욱 희망을 주었다.

 

fb5d6ff91715ec405aa8256d19a95ed5_1524559561_3251.jpg
(나의꿈 국제재단 장학금을 받은 2017 금상 박서빈 학생)  (금상 박지윤과 홍배관 총영사님)

 

fb5d6ff91715ec405aa8256d19a95ed5_1524559581_9406.jpg
(은상 박제순과 멜리사 NZ국회의원)                            (은상 김수아와 정일형 NZ한국교육원장)

 

fb5d6ff91715ec405aa8256d19a95ed5_1524559612_752.jpg
(동상 김효중과 박세태 오클랜드 한인회장)   (동상 김수아와 강정숙 NZ한인학교 협의회 부회장)

 

 

2018 우리말 나의 말하기 대회 수상자는 아래와 같다.

 

금상 박지윤 동남 오클랜드 한국학교

은상 박제순 NZ 한민족 한글학교

은상 김수아 오클랜드 한국학교

동상 김수아 NZ 한민족 한글학교

동상 김효중 NZ 한민족 한글학교 

 

fb5d6ff91715ec405aa8256d19a95ed5_1524559629_5061.jpg
(기뻐하는 다섯명의 수상자들)

 

이번 주 뉴질랜드 TOP 3 이색 공감 뉴스

댓글 0 | 조회 158 | 1시간전
■ 주택가 파티가 폭력 사태로…지역사회 불안 확산오클랜드 Mt Albert 지역에서는 한 주택에서 열린 파티가 통제 불능 상태로 번지며 경찰이 출동하는 사건이 발… 더보기

은행 불만은 많지만 갈아타진 않는다

댓글 0 | 조회 181 | 2시간전
뉴질랜드 소비자들 가운데 현재 이용 중인 은행에 만족하지 않는 이들이 적지 않지만, 실제로 은행을 바꾸는 사람은 극히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Consumer NZ… 더보기

미 젊은 세대가 이끄는 붉은 고기 붐, 뉴질랜드산 소·양고기 수요 확대 견인

댓글 0 | 조회 215 | 2시간전
미국에서 밀레니얼 세대와 Z세대가 주도하는 붉은 고기 소비 확대가 뉴질랜드의 소고기와 양고기 수출에 새로운 기회를 열고 있다.210애널리틱스(210 Analyti… 더보기

이번 주 가볼 만한 오클랜드 이벤트 3선.

댓글 0 | 조회 96 | 2시간전
이스터 연휴가 끝나고 나면, 도시는 다시 일상으로 돌아갑니다.하지만 그 사이, 아주 좋은 시간이 하나 있습니다.4월 7일부터 12일까지사람은 줄고, 여유는 늘고,… 더보기

컨슈머NZ “이스터 일요일, 공휴일 아닌데 추가요금 부과는 부당”

댓글 0 | 조회 230 | 2시간전
소비자단체 컨슈머 뉴질랜드(Consumer NZ)는 이스터 기간 중 외식 시 추가요금을 부과받는 손님들은 그 이유가 실제 공휴일 때문인지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고 … 더보기

4월 4일 토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363 | 17시간전
4월 5일 일요일 새벽, 서머타임 종료뉴질랜드의 서머타임(일광절약시간제)은 2026년 4월 5일 일요일 새벽 3시에 종료되며, 시계는 1시간 뒤로 조정된다. 서머… 더보기

“함께 살지 않아도 사실혼 인정될 수 있다”…관계재산법 적용 범위 논란

댓글 0 | 조회 1,653 | 1일전
뉴질랜드에서 함께 살지 않는 ‘LAT(Living Apart Together)’ 관계라도 경우에 따라 사실혼(de facto relationship)으로 인정돼 … 더보기

오클랜드 이스터 연휴 추천 가족 이벤트 3선

댓글 0 | 조회 903 | 1일전
이스터 연휴가 다가오면 누구나 한 번쯤 고민하게 된다.“이번 주말, 어디를 가야 제대로 쉬었다고 느낄 수 있을까?”뉴질랜드의 이스터는 단순한 공휴일이 아니라, 가… 더보기

이동식 과속 단속 트레일러, 6개월간 465만 달러 벌금 부과

댓글 0 | 조회 969 | 1일전
뉴질랜드에서 도입된 이동식 과속 단속 트레일러가 운영 6개월 만에 7만 건이 넘는 위반을 적발하며, 총 465만 달러 이상의 벌금을 부과한 것으로 나타났다.1Ne… 더보기

“은퇴에 100만 달러 필요 없다”…주택 보유 여부가 핵심 변수

댓글 0 | 조회 1,988 | 1일전
은퇴를 위해 약 100만 달러가 필요하다는 통념과 달리, 실제로는 훨씬 적은 금액으로도 은퇴가 가능하다는 분석이 제기됐다.최근 발표된 소비자 단체 분석에 따르면,… 더보기

자연 비밀 노트 : Lemon Balm — “마음 편안하게, 장 가볍게”

댓글 0 | 조회 283 | 1일전
뉴질랜드에서 살다 보면 자연이 주는 선물을 자주 마주하게 됩니다. 그중에서도 레몬밤(Lemon Balm)은 이름처럼 상큼한 향과 함께 마음까지 편안하게 만들어주는… 더보기

“AI는 도입됐지만 신뢰는 아직”…생산성의 열쇠는 ‘신뢰 구축’

댓글 0 | 조회 232 | 1일전
뉴질랜드 기업들이 인공지능(AI)을 빠르게 도입하고 있지만, 정작 이를 사용하는 직원들의 마음속에는 여전히 불안과 불신이 자리 잡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 더보기

4월 3일 금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622 | 1일전
노인 학대 조기 발견 위한 ‘평가 도구’ 개발 뉴질랜드에서 노인 학대를 조기에 발견하기 위한 새로운 평가 도구가 개발됐다. 오클랜드 대학교 연구진이 만든 이 도구… 더보기

보타니 쇼핑센터 인근 납치·강도 사건…용의자 2명 체포

댓글 0 | 조회 1,651 | 2일전
오클랜드 보타니 지역에서 발생한 납치 및 가중 강도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용의자 2명을 체포했다.카운티스 마누카우 이스트 형사과(CIB)를 담당하는 딘 베이티(D… 더보기

휘발유 $3 아래로 언제 떨어지나..

댓글 0 | 조회 2,203 | 2일전
뉴질랜드에서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3달러 이하로 다시 내려가기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중동 지역 전쟁 여파로 국제 유가가 급등하면서, … 더보기

뉴질랜드 가정, 한 달 연료비 30% 뛰었다

댓글 0 | 조회 971 | 2일전
뉴질랜드 은행의 새 카드 결제 데이터 분석에 따르면, 3월 한 달 국내 가솔린·연료 구매 지출이 전월 대비 거의 30% 급증했고, 계절 변동을 뺀 비율로 보면 여… 더보기

수천 명 직장인, 키위세이버 납부율 인상 앞두고 ‘일시 감면’ 선택

댓글 0 | 조회 1,674 | 2일전
지난 4월 1일부터 키위세이버(KiwiSaver) 기본 납부율이 3%에서 3.5%로 올라갔지만, 약 5,700명은 추가 납부를 피하기 위해 사전에 세무서에 ‘일시… 더보기

[금요열전] 조용한 사냥꾼, 세계를 품다 – 그래엄 하트의 선택

댓글 0 | 조회 601 | 2일전
뉴질랜드 사람들에게 “세상에서 가장 부유한 키위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을 던지면, 대부분의 이름은 화려하다. 스포츠 스타, 기술 창업자, 혹은 언론에 자주 등장하는… 더보기

부활절·ANZAC·크리스마스 휴일 음주 규제 즉시 완화

댓글 0 | 조회 1,215 | 2일전
뉴질랜드 의회에서 논의된 ‘휴일 음주 제한 완화 법안’이 왕실 동의(Royal Assent)를 받아 즉시 발효되며, 이번 부활절 연휴부터 관련 공휴일에 해당하는 … 더보기

4월 2일 목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024 | 2일전
연료 절도 피해, 싱글맘 차량 연료탱크까지 뚫려와이카토 해밀턴에 거주하는 25세 싱글맘 라헤마 링먼이 차량 연료 절도 피해를 입었다. 도둑은 주차된 차량의 연료탱… 더보기

생활비 50% 더 오를 수 있다

댓글 0 | 조회 2,375 | 3일전
뉴질랜드 가계의 생활비가 올해 예상보다 약 50% 더 크게 오를 수 있다는 경제 전문가 전망이 나왔다. 주요 은행 ASB의 경제분석에 따르면, 중동 분쟁 여파로 … 더보기

오클랜드 집값, 경기 악재 뚫고 24개월 만에 최고치

댓글 0 | 조회 1,390 | 3일전
오클랜드 주택 구매자들이 3월에도 경제 상황에 대한 우려를 뒤로 한 채 집 구매에 나서며, 주택 중간 가격이 24개월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부업트 앤드 톰… 더보기

중동 격변에 뉴질랜드 경기심리 ‘급락’…물가·이자 부담 우려 커져

댓글 0 | 조회 911 | 3일전
3월 뉴질랜드 기업경기심리는 급격히 둔화하며, 2월 대비 크게 떨어졌다. ANZ의 최신 ‘비즈니스 아웃룩(Business Outlook)’ 조사에 따르면, 기업신… 더보기

이스터 연휴 도로 안전 주의보…경찰 “위험 운전하면 단속”

댓글 0 | 조회 496 | 3일전
뉴질랜드 경찰이 이번 이스터 연휴 기간에도 위험한 운전 행위에 대해 강경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경찰은 여행객과 모든 도로 이용자들에게 안전 운전을 당부하며, 위법… 더보기

조절된 음주 선택하는 Gen Z, 뉴질랜드 음주 문화 재편

댓글 0 | 조회 526 | 3일전
뉴질랜드에서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적게 마시기’, ‘완전히 안 마시기’가 새로운 음주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뉴질랜드 알코올 음료 협의회(NZABC) 통계와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