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R방송=뉴질랜드) 자신다 아던 총리는 곧 태어날 아기에 대한 질문이 불쾌하진 않지만 정치와 육아를 동시에 해야 하는 문제가 앞으로는 흥미롭지 않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근 커먼웰스 게임 논의에 참여하기 위해 런던을 방문한 아던 총리는 BBC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
아던 총리는,아기에 대한 질문이 거슬리냐는 기자의 질문에,그렇지 않다고 답하며 세계적으로 총리직을 맡으며 임신한 단 두 명 중 한 명으로서,관심을 받는 것은 당연하다고 말했다.
그녀는 그러면서,미래에는 그리 흥미로운 일이 아니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그녀는 또,자신이 수퍼 우먼이 아니고 모든 여성들은 수퍼 우먼이 되어야 하는 것은 아니라며,투지와 확고함,그리고 도움을 통해 원하는 것을 이루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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