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R방송=뉴질랜드) 국민당은 새 보건부 대변인으로 마이클 우드 하우스 의원을 임명했다.
우드 하우스 의원은 지난주 대변인직을 사임한 조나단 콜만 전보건부장관을 대신하게 된다.
사이먼 브릿지스 장관은 어제, 마이클 의원은 전 개인병원 사장이었고, 또한 공중보건분야에서도 경험이 있어,뉴질랜드 보건 분야를 잘 이해하는 사람이라고 전했다.
이외에도 국민당에서는 니키 케이 의원이 스포츠 대변인,스콘 심슨 의원이 노동 관계 대변인으로 임명되었다.
브릿지스 장관은, 이번 새 임명은 국민당이 효과적이고 에너제틱한 야당으로서의 역할을 다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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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이미지 : Michael Woodhouse 국민당 새 보건부 대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