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 지역 주택가격, 12개 지역 제외 서서히 내려가

오클랜드 지역 주택가격, 12개 지역 제외 서서히 내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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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 지역 주택들의 가격이 열 두 개 지역을 제외하고는 서서히 내려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2월 1일자로 발표된 코어로직의 자료에서, 오클랜드 외곽 지역의 절반 정도는 여전히 가장 높은 가격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계속해서 가격이 오르고 있는 뜨거운 지역은 오클랜드 센트럴 지역과 그레이 린, 쓰리 킹스, 웨스트미어, 이스트 타마키 하이츠, 훼이보나, 망게레 이스트, 쏨머빌, 챗스우드, 아미 베이, 헬렌스빌, 홉손빌 등 열 두 개 지역으로 나타났다.

 

코어로직의 관계자는 계속해서 상향세를 보이는 지역들이 있지만, 전반적으로 오르던 추이가 꺾어졌으며, 특히 여름 휴가를 지나고 내년 초에 휴가를 지내고 온 사람들의 움직임을 지켜보아야 할 것으로 조심스럽게 밝혔다.

 

(카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카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 http://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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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송이
오픈홈가서 방문록에 연락처 남겼더니 두번이나 전화가 와서는 원하는 가격에 사게해줄테니 얘기하라해서 나온 가격에 딱 절반!ㅎㅎ 이라하고 끊었는데 거품 꺼지고 금리도 팍팍 올라서 모기지세일도 쏟아져 나와야 공급과잉으로 집값 더 내려가지. 딱 반타작만 되길~
Windfall
님 절반가격에 사셨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다음에 집 파실때 집값 반타작나면 제가 살께요~
nzzkorean
ㅋㅋㅋㅋㅋ.... 명답입니다.... ㅎㅎㅎㅎㅎ... 덕분에 웃었습니다....
바람의점심
오늘도 코포는 훈훈합니다
captive
친분이 있는 웰링턴 부동산 에이전트(키위)가 주요 대도시 주택 가격이 올해 대비 내년에 최대 10-20% 하락을 예견한다 슬쩍 얘기하더군요 (그 이상은 아닐 듯 하다며)--물론 그 분의 개인적인 견해입니다. 한화 환율도 강세이니 한국에서 일부 자금 활용해서 주택 구매하기에는 더 없이 좋은 떄 같습니다.
qpwoeiruty123
만약에 가격 떨어지면 정말 급한 사람들 아니고서야 다 매물 내리고 랜트로 전환하지 않을까 싶네요 대신에 렌트비는 계속 올라갈거 같습니다. 어차피 살 수 있는 사람은 정해져 있어 그 외 나머지 사람들은 억울해도 계속 렌트를 살아야 하니까요. 저같아도 지금 가지고 있는 집 안 내놓겠습니다. 당장 1-2년 떨어저도 장기적으론 어차피 오르는게 집값이니
captive
렌트와 보드 수요가 줄고 있습니다. 비전문 워크 비자와 학업 후 비자가 통제되고 있기 때문이죠--시티에 중국인이 주학생들인 사설 컬리지 문닫는 곳이 생기고 있으며 인도 친구들 또한 줄어가고 있다는 것을 서서히 느낄 정도입니다. 최근 노스쇼어에 매물로 나오는 집 앞의 광고판을 잘 보면 룸이 5-6개 이상인 주택들입니다. 수요가 감소하는데 가격이 오르는 현상은 정상적인 시장에는 없습니다.
신태일
반토막 가즈아~ 하우스푸어 가자~~
ojh5246
집값이.떨어지기 시작하면 렌트비는 더 오르겠죠...ㅜㅜ
captive
(현금을 쥐고 있는 일부 소유주는 그럴 수 있겠지요.) 대체재(다른 선택)가 있는 경쟁 시장에서는 그렇게 작동하지 않습니다. 한국은 아파트라는 대단지와 공동 구역별로 관리회, 부녀회 등 이른바 '카르텔'이 존재하여 매매/전월세 가격 담합이 가능한 비정상적인 부동산 시장 구조이나 뉴질랜드는 상품, 서비스 가격은 시장 자유에 맡기는 원리를 채택하고 있습니다. 과거부터 선진국에서는 가격 담합은 처벌이 매우 무거우며, 뉴질랜드 부동산 시장도 마찬가지입니다--구글에서 검색해 보시면 사례 바로 나옵니다.
jgjjk
세상사 근본적인 이치는 변하지 안더군
오르막길이 있으니 내리막길이 있고  오르막이 가파르면 내리막도 가파르다고
지난 십년간 쉼없이 올랐으니 ...결과는 뻔 한것이지 ...
현 시세에서 40%는 거품으로 보이는데 ...  냉정하게  집을 놓고 해외 캐나다 호주 쪽 집 상태 와 비교 해 보면
뉴질랜드 집값이 터무니 없지    지난 5년간 중국애들 무작위로 집사는 바람에 거품이 잔뜩 겼지만
이제 시작된 듯  ...당분간 하락은 멈출수 없지  누구도 집을 살 생각을 않거든 지금  거품이 켜서
Ha100nz
충격적인 사실은 지난 4년간 이때까지 중국인 총 구매비율이 21% 정도 였다네요.  대부분의 부분은 집을 누가 산지 모른다는 이상한 현실 ...다큐멘터리 있어요 유튜브에. ..누구한태 팔린적 없지만 판매된 집들.. 한번 관심 있게 다시 알아필요가 있겠네요
엉뚱이
집값이 내려가면 자동적으로 렌트비가 냐려 가는게 정상인데 올라 간다는 비정상적인 생각은 무엇인지...저희집 주변에도 렌트비를 깍고 온 가정이 몇이 되시는데
Charlesrock
거품거품하며 머뭇거리길 십수년...  마이홈은 일장춘몽이 되어버린... 후회하고 개탄스러운... 주변 말만 안 들었어도....주택소유자는 오르기만을/무주택자는 거품이기만을 바라는게 당연지사...내자식은 흙수저로 시작해야 하는 현실에 이곳으로의 이민은 후회 그 자체. 시간을 되돌리고 싶을뿐. 거품이라고 주택소유자들이 떨이로 팔리도 만무. 거품이든 뭐든 여유되는 사람들이나 비싼 렌트비 아까운 사람들은 구매할 듯. 우리끼리 왈가왈부해봐야 대세 흐름을 주도하는건 타국출신들이니...

Property tax가 주요 국가수입원 중 하나임을 감안하면 자산가치하락이 곧 조세수입감소와 국가재정의 어려움을 초래할텐데 과연 그것을 정부에서 가만히 놔둘리도 만무이고 자산가치하락이 불러올 파장을 생각한다면...가령 가뜩이나 퍼줘대는 각종 연금이나 복지혜택에 들어갈 엄청난 재정부담의 한축을 재산세로 지탱해야 하는데 거품이 꺼져버리면 어디서 충당을..  집값 떨어지면 미국 sub prime mortgage 같은 사태가... 은행은 파산하고 금융계 종사자들은 가뜩이나 일자리가 주는데 엄청난 실직자를 양산할것이며 (중략). 가계부채 확산을 일정부분 식히고 은행의 재정건전성을 확보하려는 지금의 대출정책은 언제 어떻게 변할지 모르며 지금보다 풀리는 순간 주택가격의 급상승은 또 한번...은행이자 보다 높은 렌트비를 감당하며 살것인가 거품 운운하며 하늘로 치솟는 내집마련의 꿈을 날려버릴 것인가는 각자의 몫인듯..

모기지 상환금액을 경비로 인정해주는 지구상 몇 안되는 장점 등 아직도 다양한 이민 유인요소가 있는 한 주택가격의 하락이라는 건 현재로서는 과연...???

현업에 종사해보니 실로 많은 수의 고급인력들이 여러나라에서 높은 연봉을 받고 이곳으로 오고 있으며 영국 미국 호주 등 같은 영어권 국가의 은퇴한 연령대의 사람들의 이주는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고 있고 중국사람들은 자국의 자산가치를 무기로 여러 부동산 개발사업에 공동투자가 이루어지고 있는 바 거품이 과연???
컬렉티브쏘울
집값내려가면 렌트로 전환한다는데 렌트비가 올라간다는간 대기수요는 많은데  실구매자들이 관망할때 그런 현상인데 지금의 집값이 실구매자보다는  투기성으로 2ㅡ3채씩가지고있는것이고  주택보급률이 105 프로 가 넘는다면 짒값은 분명 10ㅡ20 프로이상 빠지게되고 거기에 불안을느낀 구매자들의 손절매 수요까지 겹친다면 폭락으로갈수도있습니다  일단  우선의 지표로 렌트가격이 빠진다면 거의 폭락까지는아니어도 그 전조증상으로 봐야할것같습니다.
별도봉34
거품...폭락...있을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집값 정체시 지금이 집을 사는 적기라 보여지는데요..이전 두차례 집값 거품이니 하면서 사지말고 기다리라던 몇몇 전문가님들 ㅋㅋ
지금 어떻게 되었나요!!!
본인이 준비되고 필요하다고 여기면 주택구매하셔야죠..
어쨌든 선택은 본인 몫이고 폭락..거품 운운하는 전문가님들은 그때까지 기다려보세요 ㅋ
Ha100nz
집값이 오르면 결국 은행만 좋을꺼라는거 모르시는거 같아요..그래서 멋도 모르고  다들 이러저런 애기하시는데.
집값이 오르고 금리이 낮은건 사회 악이에요. 금리가 높고 집값이 싸야죠. 가처분소득도 쥐꼬리만해서 나가서 술 한번 먹을래도 발발 떠는분들 천지랍니다. 모기지나 렌트비 내기 바쁘고 기름값비싸고 담배값 술값 비싸니 ...현실을 제대로 보고 직시하세요..집값까지 많은 부분 하락세를 보이면..이자가 조금씩이라도 오르면 술은 커녕 밥도 외식도 안하실껄요 이 자본주위 사회가 짒갑을 올리는것은 통화량을 늘리고 공급하는 한 방법입니다.. 
집값이 지금의 반값이 되도 여전히 비싼거에요.  모두가 체면에 걸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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