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좋은 세상 뉴질랜드 한인모임, 1주년 모임 가져​

더 좋은 세상 뉴질랜드 한인모임, 1주년 모임 가져​

misoonz1
0 개 5,393 노영례

'더 좋은 세상 뉴질랜드 한인모임'은 12월 9일 오후 4시 30분 버켄헤드 도서관에서 1주년 모임을 가졌다.

 

e1a915105ab62909cb2c9c8064f4178f_1512988092_4286.JPG
 

 

2016년, '상식이 통하는 사회가 되었으면 한다'는 바람으로 시작한 모임은 사회 참여로 아오테아 광장에서 1차 촛불 집회를 가지고 이후 2,3차 촛불 집회를 이어왔다.

 

이 모임을 이끌고 있는 곽상열 대표는 자신은 단순히 사회에 참여하는 일반인들 중의 한 명이라며, 작은 시작의 의미가 또 다른 사람들의 참여로 확산해갔다며 특히 이 모임의 총무를 맡고 있는 김공래씨가 활동의 힘이 되어 주었고 보이는 곳에서 또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도움을 준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활동의 축이 되었다고 말했다.

 

e1a915105ab62909cb2c9c8064f4178f_1512988123_8553.JPG
 

한국의 정치적인 환경이 미래 세대에게 건강하게 되물림되었으면 한다는 생각으로 출발한 이 모임은, 한국 뿐만 아니라 뉴질랜드에서의 투표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독려하는 활동을 페이스북(www.facebook.com/betterfuturenz)을 통해 전개해왔다.

 

e1a915105ab62909cb2c9c8064f4178f_1512988435_4301.JPG
 

이 모임에서는 세월호 피해자인 지성이 부모님을 초청해 직접 들어보는 세월호 이야기를 기획해 진행하기도 했고, 다큐멘터리 영화 '노무현입니다' 제작사 대표를 초청해 영화 상영을 하기도 했다. 또한, 위안부 실상을 알리는 목소리를 담아낸 다큐멘터리를 오클랜드, 해밀턴, 크라이스트처치에서 상영하며 위안부 피해자인 길원옥 할머니와 화상 인터뷰를 통해 소통하기도 했다.

 

곽상열 대표는 1주년 모임에서 위안부 문제에 대해 전쟁으로 인한 여성의 희생과 피해는 여성 뿐만 아니라 그 가족과 남성들에게도 영향을 미친다며 전쟁없는 평화로운 세상을 기원하며, 미래 세대에 똑같은 일이 되풀이 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는 그 실상을 제대로 알고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e1a915105ab62909cb2c9c8064f4178f_1512988484_3944.JPG
 

작은 관심이 세상을 바꾼다는 의미에서 이날 많지 않은 사람들이 모여 각자의 소회와 앞으로 나아갈 바에 대해 정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모임에는 주로 오클랜드에 사는 회원들이 참여했는데, 크라이스트처치의 박소현씨와 타우랑가의 김종회씨가 먼 길을 마다하지 않고 참석해 모임을 더욱 빛내주었다.

 

1주년을 맞은 '더 좋은 세상 뉴질랜드 한인모임'은 이날 모임 이전에 온라인을 통해, 대표를 새롭게 선출하자는 제안을 모임 대표가 제기했으나 회원들의 요구에 의해 곽상열 대표가 계속 맡아가기로 했다. 

 

'더 좋은 세상 만들기 뉴질랜드 한인모임'의 간사 정 레베카씨는 지난 1년간의 모임 활동을 요약해서 소개하기도 했다. 이 모임의 지난 1년간의 활동 내역은 아래와 같다.


-1차 촛불집회: 11월 12일 아오테아광장

-2차 촛불집회: 11월 26일 빅토리아파크

-3차 촛불집회:12월 17일 빅토리아파크

-세월호 1000일 피켓팅

-세월호 3주기추모행사: 3월 30~4월 1일 티타임,위로와 추모예배, 피켓팅,직접듣는 세월호 이야기.

-세월호 기억물품 나눔행사: 연간

-세월호 3주기 리본묶기행사: 4월 16일 오클랜드한인학생회주관 시티하버

-19대 대선 국외부재자 투표독려운동: 4월~ 5월

-위안부피해할머님들의 이야기, 어폴로지 상영: 6월 8일 오클랜드대학교, 24일 타우랑가, 26일 해밀턴, 7월 30일 파미

-노무현입니다 상영:7월 24,25

-고 박종필감독님 장례지원: 7월 30일

-뉴질랜드 총선 교민후보 정책홍보: 9월

-오클랜드 한인학생회 두루제지원:10월 7일

-세월호 다큐 친구들 상영: 10월 27일

-위안부할머님들을 위한 서명작업: 연간

-위안부문제 한일합의 무효 100만 시민 모금운동: 10월 

"정부 정책이 전기차 불씨 껐다"

댓글 0 | 조회 481 | 3시간전
한때 뉴질랜드 도로의 피할 수 없는 미래처럼 여겨졌던 전기자동차(EV) 열풍이 급격히 식어가고 있다. 업계 전문가들은 이러한 판매 둔화의 주요 원인으로 정부의 정… 더보기

BNZ “중앙은행, 9월부터 기준금리 인상 전망

댓글 0 | 조회 238 | 3시간전
뉴질랜드 BNZ 경제연구진은 뉴질랜드 중앙은행(RBNZ)이 올해 3분기(9월)부터 기준금리(OCR)를 인상할 가능성이 높지만, 다음 주 예정된 올해 첫 공식 검토… 더보기

2026년, 뉴질랜드 지방정부 ‘에어비앤비 단속’ 강화하나

댓글 0 | 조회 269 | 3시간전
뉴질랜드 전역에서 단기 임대 숙소(STVA)를 둘러싼 규제가 존재하지만, 실제 집행은 느슨하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이런 가운데 Christchurch가 단속 … 더보기

크라이스트처치 부부, 천장서 발견한 20만 달러 소유권 법적 공방

댓글 0 | 조회 327 | 3시간전
집 천장 보온재 속에서 20만 달러 이상의 현금을 발견한 크라이스트처치 부부가 이를 반환받기 위한 법적 싸움을 벌이고 있다.2021년 이 부부(이름 비공개)는 집… 더보기

"로또 대신 저축을"… 뉴질랜드 학계, '복권형 채권' 도입 제안

댓글 0 | 조회 264 | 3시간전
뉴질랜드의 전통적인 로또(Lotto) 시스템을 개편해 참가자들이 돈을 잃는 대신 자산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복권형 채권' 도입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더보기

2월 9일 월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705 | 12시간전
페이스북에 ‘가짜 뉴질랜드 뉴스’ 범람, AI 생성 콘텐츠 확산최근 페이스북에서 가짜 뉴질랜드 뉴스 페이지들이 빠르게 늘며 사용자 뉴스피드를 채우고 있다는 보고가… 더보기

ASB 주택대출·정기예금 금리 인상…키위뱅크도 동참

댓글 0 | 조회 1,504 | 20시간전
ASB가 새 주 첫날 주택담보대출과 정기예금(TD) 금리를 인상하며 금리 상승 국면을 이끌고 있다. 키위뱅크도 같은 날 대출 금리를 조정해 시장 최고 수준을 기록… 더보기

캐시백 전쟁에 141억 달러 리파이낸싱 급증

댓글 0 | 조회 803 | 20시간전
뉴질랜드 중앙은행(RBNZ) 통계에 따르면 12월 주택담보대출이 141억 달러로 집계되며 2021년 3월 기록(103억 달러)을 36억 달러 경신했습니다. 리파이… 더보기

여름 복귀…한 주 맑음 후 금요일 전국 비

댓글 0 | 조회 675 | 20시간전
이번 주(2월 9~13일) 북부·중부 뉴질랜드는 초반 맑은 날씨로 시작해 목요일 한낮 최고기온 28~30℃까지 올랐으나, 금요일 전국적으로 비가 내리며 주말 전 … 더보기

타우포 학교 화재 관련 10대 2명 방화 혐의 기소

댓글 0 | 조회 461 | 1일전
타우포 경찰 앨런 험프리스(Alan Humphries) 형사 경사의 발표에 따르면, 어제 오후 타우포 한 칼리지에서 발생한 화재와 관련해 청소년 2명이 기소됐다.… 더보기

오클랜드 주택 건설 증가에도 내 집 마련은 여전히 ‘높은 장벽’

댓글 0 | 조회 790 | 1일전
2025년 말까지 뉴질랜드 전역에서 신규 주택 건축 허가가 크게 늘었지만, 오클랜드 시민 다수는 여전히 주택 구입이 현실적으로 어렵다고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지… 더보기

30세 미만 뉴질랜드 젊은이의 은퇴 준비는 ?

댓글 0 | 조회 1,001 | 1일전
고령화 사회가 본격화하면서 30세 미만 젊은 뉴질랜드인들은 더 늦은 은퇴 연령과 개인 저축 중심의 노후를 대비해야 한다. 과거처럼 단순히 일하고 NZ Super(… 더보기

구독사기 수백만 달러 낭비

댓글 0 | 조회 699 | 1일전
뉴질랜드인들은 매년 사용하지 않는 구독 서비스에 수백만 달러를 낭비하고 있으며, 해지가 매우 까다로운 경우가 많다.케이트는 해외 뉴스 웹사이트 구독 후 1년 계약… 더보기

“24년 된 차 값이 1년 만에 2.5배?”…보험 갱신 차량 평가 급등 논란

댓글 0 | 조회 940 | 1일전
한 뉴질랜드 운전자가 자동차 보험 갱신 과정에서 차량 보험가액이 1년 만에 두 배 이상 급등한 사실을 확인하고 강한 의문을 제기했다.RNZ 머니 담당 기자 수전 … 더보기

2월 8일 일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944 | 2일전
불법 다이어트 약,AI 이용한 가짜 후기 등으로 확산원격진료 업체 Moshi NZ는 최근 출처가 불분명한 온라인 다이어트 보조제를 복용한 환자가 늘고 있다고 밝혔… 더보기

NZ달러, 달러엔 약세·원화엔 강세…2월 초 환율 흐름 엇갈려

댓글 0 | 조회 1,249 | 2일전
2026년 2월 첫째 주(2026년 2월 4~8일 기준 분석), 뉴질랜드 외환시장에서 NZ달러(NZD)는 미국 달러에는 소폭 약세를 보인 반면, 한국 원화에 대해… 더보기

주택구매자, 서두를 필요 없다

댓글 0 | 조회 1,315 | 2일전
부동산 데이터 업체 Cotality는 앞으로 6개월간 주택가격 변동폭이 거의 없을 것으로 전망했다.최신 자료에 따르면 1월 주택 가격은 0.1% 하락, 중간값은 … 더보기

은퇴 후가 더 기대되는 여섯 가지 이유

댓글 0 | 조회 1,237 | 2일전
많은 사람들이 알람시계, 출퇴근, 상사로부터의 제약에서 벗어날 은퇴를 기다리지만, 은퇴가 반드시 ‘황금기’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실제로 뉴질랜드 노인층 사이… 더보기

이번 주 오클랜드 이벤트 추천 3 곳.

댓글 0 | 조회 565 | 2일전
여름의 끝자락을 향해 가는 2월 중순,오클랜드는 가장 생동감 넘치는 계절을 맞이합니다.햇살이 부드럽고, 저녁 바람은 시원하며도시 곳곳에서는 음악과 문화, 축제와 … 더보기

여름 부동산 경매 급증…매각률은 ‘제자리걸음’

댓글 0 | 조회 538 | 2일전
최근 주택 경매 시장이 여름철 거래 성수기를 앞두고 활기를 띠고 있으나, 실제 매각률은 변함없는 수준을 보였다.부동산 전문매체 Interest.co.nz에 따르면… 더보기

데어리플랫 오토바이 단독 사고로 1명 사망

댓글 0 | 조회 392 | 2일전
오늘 새벽 데어리플랫의 홀스슈 부시 로드(Horseshoe Bush Road)에서 발생한 오토바이 단독 사고로 한 사람이 숨졌다.응급 구조대는 오전 1시 30분경… 더보기

2월 7일 토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964 | 3일전
“창고는 주택이 아니다” 법원, 임대료 청구 기각테넌시 트리뷰널은 타이완계 비영리단체 Hwa Hsia Society가 제기한 임대료 청구를 관할권이 없다며 기각했… 더보기

이번 주 뉴질랜드 TOP 5 기묘한 뉴스

댓글 0 | 조회 2,163 | 3일전
평범할 것 같던 2월 첫 주, 뉴질랜드 곳곳에서는 웃지 못할 해프닝부터 자연의 이변까지 믿기 힘든 장면들이 연이어 벌어졌다.고양이의 ‘야식 범죄’부터 한여름 눈폭… 더보기

학생 룸메이트 수요 감소…기숙사비·생활비 부담 '집 밖 생활' 어려워져

댓글 0 | 조회 1,372 | 3일전
학생 기숙사 비용이 연간 2만 달러를 넘어서는 가운데 급등하는 생활비로 인해 젊은이들이 집을 떠나 독립 생활을 하기 어려워지고 있다.Property Managem… 더보기

자연 비밀 노트: Lady’s Mantle - 여성 건강, 생리통 완화

댓글 0 | 조회 406 | 3일전
뉴질랜드 자연 속에는 우리가 잘 모르고 지나치는 숨은 약초 보물들이 정말 많습니다.오늘 소개할 주인공은 여성 건강에 특히 뛰어난 효능으로 유럽에서는 오래전부터 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