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이 만들고, 참여하고 ...코리안 나이트 성황리에 개최돼

학생들이 만들고, 참여하고 ...코리안 나이트 성황리에 개최돼

0 개 3,626 노영례

33d17accb246eedf863c72fc3068b7ce_1495844815_557.jpg
 

5월 26일 저녁 7시, 오클랜드 노스쇼어에 위치한 웨스트레이크 보이즈 하이스쿨 강당 1층은 학생들로 가득찼다.

 

33d17accb246eedf863c72fc3068b7ce_1495843126_8472.jpg
 

강당 2층에는 학부모와 선생님들이 자리한 가운데, 공연팀들이 소개 및 연습 과정을 영상으로 만든 것을 보여준 뒤, 하카 공연을 시작으로 2017 코리안 나이트가 시작되었다.

33d17accb246eedf863c72fc3068b7ce_1495843147_4272.jpg

꼭두각시춤, 태권도, 부채춤, 탈춤 등 한국 전통 문화를 이어가고 새로운 현대 문화와 어우러지게 준비된 공연들과 춤과 노래 등의 공연이 이어졌다.

▲ 2017 코리안 나이트 태권도 공연 (스마트폰 촬영 영상, 추후 고화질 영상 별도로 올려집니다.)

각 공연마다 학생들의 함성이 강당을 가득메웠다.


▲ 2017 코리안 나이트 노래 공연 (스마트폰 촬영 영상, 추후 고화질 영상 별도로 올려집니다.)

세 명의 진행자의 간결하고 코믹스러운 사회와 군더더기 없는 공연 진행이 다른 해와 또다른 모습으로 이루어졌다.

웨스트레이크의 코리안 나이트는 해마다 열리고 있는 전통있는 행사로 남자 고등학교인 웨스트레이크 보이즈 하이스쿨과 여자 고등학교인 웨스트레이크 걸즈 하이스쿨의 한인 학생들이 한데 모여서 만들어내는 축제 현장이다.

올해는 새 학년이 시작되자마자 학생들은 코리안 나이트에서 공연할 퍼포먼스를 준비해왔다.

고학년인 리더를 중심으로 각 공연팀을 자발적으로 구성해 공연 내용을 구성하고 연습하는 과정에서 때로는 힘든 순간과 즐거운 또래들과의 어울림 순간들이 함께 하였다.

한국에서는 축제 등에 연예인을 초청하는 경우도 있으나, 웨스트레이크 고등학생들이 마련한 코리안 나이트는 학생들이 스타가 되고 학생들이 관객이 되는 축제 현장이다.

갈고 닦은 실력을 선보이고 열광하는 관객들을 경험하며 학생들은 수업 시간에 배울 수 있는 것에 더하여 귀한 경험을 체험하게 된다. 

리허설을 통해 지도교사들의 조언과 전체 공연 진행을 체크하고 드디어 26일 저녁 친구들, 학부모, 선생님 등 손님을 초청해 코리안 나이트를 개최하였다.

행사는 저녁 9시가 넘어 끝났지만, 마지막까지 행사 뒷정리를 하고 마무리하는 학생들은 새벽까지 작업한 것으로 전해졌다.

먼 이국에서의 한인 고등학생들의 코리안나이트 공연은 영상으로 추후 코리아포스트에 순차적으로 올려질 예정이다.

 

▼ 관련 기사 링크 

​2017 웨스트레이크 코리안나이트

 

“한 세대에 한 번 기회”… 아본데일 경마장 매입 요구 확산

댓글 0 | 조회 708 | 6시간전
오클랜드 서부 아본데일(Avondale) 지역의 대표 시설인 경마장 부지 매각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지역 주민들과 단체들이 오클랜드 시의 공공 매입을 요구하고 나… 더보기

퀸스타운 케이블카, 패스트트랙 1단계 통과… 본격 심사 돌입

댓글 0 | 조회 377 | 6시간전
뉴질랜드 퀸스타운의 교통 문제 해결을 목표로 추진 중인 ‘퀸스타운 케이블카(QCC)’ 프로젝트가 정부의 패스트트랙 승인 절차 1단계를 통과하며 본격적인 심사 단계… 더보기

할리우드 스타들, 오클랜드 영화 스튜디오 인수

댓글 0 | 조회 580 | 6시간전
할리우드 배우 제이슨 모모아와 클리프 커티스, 그리고 감독 타이카 와이티티가 손잡고 오클랜드의 영화·TV 스튜디오 ‘Studio West’를 인수했다. 이번 인수… 더보기

사슴 여성 사냥꾼들… 뉴질랜드 사냥 현장의 얼굴이 바뀐다

댓글 0 | 조회 337 | 7시간전
뉴질랜드 푸레오라(Pureora) 숲에서 매년 열리는 사슴 사냥 시즌에 여성 사냥꾼의 비율이 뚜렷하게 늘고 있다. 1News 보도에 따르면, 야생사슴의 가을 ‘ … 더보기

전문가가 꼽은 2026년 청년 추천 도시 8곳

댓글 0 | 조회 383 | 7시간전
해외에서의 삶은 특정 시기에만 가능한 경험이 아니다. 대학 시절 교환학생으로 떠나는 경우도 있지만, 은퇴 이후 새로운 나라에서 인생을 보내는 사람들도 있다. 특히… 더보기

차 전손되면 보험료 돌려받을 수 있을까 ?

댓글 0 | 조회 375 | 7시간전
뉴질랜드에서 차량이 전손(write-off) 처리될 경우 남은 보험료를 환불받지 못하는 구조가 일반적인 것으로 나타나면서, 이에 대한 소비자들의 혼란과 불만이 이… 더보기

4월 5일 일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200 | 19시간전
퀸스타운, 부활절 연휴 특수로 상권 활기관광 도시 퀸스타운에서는 부활절 연휴를 맞아 상권이 활기를 띠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방문객 증가로 인해 주요 상점과 관… 더보기

이번 주 뉴질랜드 TOP 3 이색 공감 뉴스

댓글 0 | 조회 964 | 1일전
■ 주택가 파티가 폭력 사태로…지역사회 불안 확산오클랜드 Mt Albert 지역에서는 한 주택에서 열린 파티가 통제 불능 상태로 번지며 경찰이 출동하는 사건이 발… 더보기

은행 불만은 많지만 갈아타진 않는다

댓글 0 | 조회 917 | 1일전
뉴질랜드 소비자들 가운데 현재 이용 중인 은행에 만족하지 않는 이들이 적지 않지만, 실제로 은행을 바꾸는 사람은 극히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Consumer NZ… 더보기

미 젊은 세대가 이끄는 붉은 고기 붐, 뉴질랜드산 소·양고기 수요 확대 견인

댓글 0 | 조회 1,095 | 1일전
미국에서 밀레니얼 세대와 Z세대가 주도하는 붉은 고기 소비 확대가 뉴질랜드의 소고기와 양고기 수출에 새로운 기회를 열고 있다.210애널리틱스(210 Analyti… 더보기

이번 주 가볼 만한 오클랜드 이벤트 3선.

댓글 0 | 조회 525 | 1일전
이스터 연휴가 끝나고 나면, 도시는 다시 일상으로 돌아갑니다.하지만 그 사이, 아주 좋은 시간이 하나 있습니다.4월 7일부터 12일까지사람은 줄고, 여유는 늘고,… 더보기

컨슈머NZ “이스터 일요일, 공휴일 아닌데 추가요금 부과는 부당”

댓글 0 | 조회 1,031 | 1일전
소비자단체 컨슈머 뉴질랜드(Consumer NZ)는 이스터 기간 중 외식 시 추가요금을 부과받는 손님들은 그 이유가 실제 공휴일 때문인지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고 … 더보기

4월 4일 토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732 | 2일전
4월 5일 일요일 새벽, 서머타임 종료뉴질랜드의 서머타임(일광절약시간제)은 2026년 4월 5일 일요일 새벽 3시에 종료되며, 시계는 1시간 뒤로 조정된다. 서머… 더보기

“함께 살지 않아도 사실혼 인정될 수 있다”…관계재산법 적용 범위 논란

댓글 0 | 조회 1,904 | 2일전
뉴질랜드에서 함께 살지 않는 ‘LAT(Living Apart Together)’ 관계라도 경우에 따라 사실혼(de facto relationship)으로 인정돼 … 더보기

오클랜드 이스터 연휴 추천 가족 이벤트 3선

댓글 0 | 조회 1,005 | 2일전
이스터 연휴가 다가오면 누구나 한 번쯤 고민하게 된다.“이번 주말, 어디를 가야 제대로 쉬었다고 느낄 수 있을까?”뉴질랜드의 이스터는 단순한 공휴일이 아니라, 가… 더보기

이동식 과속 단속 트레일러, 6개월간 465만 달러 벌금 부과

댓글 0 | 조회 1,141 | 2일전
뉴질랜드에서 도입된 이동식 과속 단속 트레일러가 운영 6개월 만에 7만 건이 넘는 위반을 적발하며, 총 465만 달러 이상의 벌금을 부과한 것으로 나타났다.1Ne… 더보기

“은퇴에 100만 달러 필요 없다”…주택 보유 여부가 핵심 변수

댓글 0 | 조회 2,352 | 2일전
은퇴를 위해 약 100만 달러가 필요하다는 통념과 달리, 실제로는 훨씬 적은 금액으로도 은퇴가 가능하다는 분석이 제기됐다.최근 발표된 소비자 단체 분석에 따르면,… 더보기

자연 비밀 노트 : Lemon Balm — “마음 편안하게, 장 가볍게”

댓글 0 | 조회 343 | 2일전
뉴질랜드에서 살다 보면 자연이 주는 선물을 자주 마주하게 됩니다. 그중에서도 레몬밤(Lemon Balm)은 이름처럼 상큼한 향과 함께 마음까지 편안하게 만들어주는… 더보기

“AI는 도입됐지만 신뢰는 아직”…생산성의 열쇠는 ‘신뢰 구축’

댓글 0 | 조회 284 | 2일전
뉴질랜드 기업들이 인공지능(AI)을 빠르게 도입하고 있지만, 정작 이를 사용하는 직원들의 마음속에는 여전히 불안과 불신이 자리 잡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 더보기

4월 3일 금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689 | 3일전
노인 학대 조기 발견 위한 ‘평가 도구’ 개발 뉴질랜드에서 노인 학대를 조기에 발견하기 위한 새로운 평가 도구가 개발됐다. 오클랜드 대학교 연구진이 만든 이 도구… 더보기

보타니 쇼핑센터 인근 납치·강도 사건…용의자 2명 체포

댓글 0 | 조회 1,772 | 3일전
오클랜드 보타니 지역에서 발생한 납치 및 가중 강도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용의자 2명을 체포했다.카운티스 마누카우 이스트 형사과(CIB)를 담당하는 딘 베이티(D… 더보기

휘발유 $3 아래로 언제 떨어지나..

댓글 0 | 조회 2,374 | 3일전
뉴질랜드에서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3달러 이하로 다시 내려가기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중동 지역 전쟁 여파로 국제 유가가 급등하면서, … 더보기

뉴질랜드 가정, 한 달 연료비 30% 뛰었다

댓글 0 | 조회 1,033 | 3일전
뉴질랜드 은행의 새 카드 결제 데이터 분석에 따르면, 3월 한 달 국내 가솔린·연료 구매 지출이 전월 대비 거의 30% 급증했고, 계절 변동을 뺀 비율로 보면 여… 더보기

수천 명 직장인, 키위세이버 납부율 인상 앞두고 ‘일시 감면’ 선택

댓글 0 | 조회 1,770 | 3일전
지난 4월 1일부터 키위세이버(KiwiSaver) 기본 납부율이 3%에서 3.5%로 올라갔지만, 약 5,700명은 추가 납부를 피하기 위해 사전에 세무서에 ‘일시… 더보기

[금요열전] 조용한 사냥꾼, 세계를 품다 – 그래엄 하트의 선택

댓글 0 | 조회 658 | 3일전
뉴질랜드 사람들에게 “세상에서 가장 부유한 키위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을 던지면, 대부분의 이름은 화려하다. 스포츠 스타, 기술 창업자, 혹은 언론에 자주 등장하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