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stings에서 200명 학생들의 패싸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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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9/2008. 12:36
뉴질랜드 코리아타임스
뉴질랜드
23일 Hastings교외 Flaxmere에서 학생들의 말다툼을 말리던 경찰관이 병원에 입원되었다.
그 경찰관은 23일 오후 3시30분경 Hastings 지역 Flaxmere공원에서 두 지역 고등학교 200명의 학생들이 싸우고 있을 때 대치중이던 많은 경관들 중에 한 명이다.
경찰관들이 싸움을 중지 시키기위해 처음으로 그 장소에 도착했을때 이미 2명의 부상자가 있었고 그 중 한명은 병원치료를 받아야 했으며, 학생들을 통제하고 진압하기 위해 많은 경찰관들이 그 지역으로 지원되었다.
그곳에서 13-15세의 학생 7명을 체포했고 그중 14세의 한 학생은 경찰 폭행혐의로 24일 오늘 Hasting 법정에 출두할 예정이며, 다른 6명의 청소년들은 싸움을 유발시킨 죄목으로 경찰에 소환되었다.
13세의 한 학생은 체인을 소지하고 있었다.
Mr Ubels 형사는 왜 싸움이 발생된건지 그리고 누가 주동자인지를 알아내고 사건을 조사하는데 노력할것이라고 말했다.
학생기자 권균표 polar1225@hotmail.com
ⓒ 뉴질랜드 코리아타임스(http://www.koreatimes.co.n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그 경찰관은 23일 오후 3시30분경 Hastings 지역 Flaxmere공원에서 두 지역 고등학교 200명의 학생들이 싸우고 있을 때 대치중이던 많은 경관들 중에 한 명이다.
경찰관들이 싸움을 중지 시키기위해 처음으로 그 장소에 도착했을때 이미 2명의 부상자가 있었고 그 중 한명은 병원치료를 받아야 했으며, 학생들을 통제하고 진압하기 위해 많은 경찰관들이 그 지역으로 지원되었다.
그곳에서 13-15세의 학생 7명을 체포했고 그중 14세의 한 학생은 경찰 폭행혐의로 24일 오늘 Hasting 법정에 출두할 예정이며, 다른 6명의 청소년들은 싸움을 유발시킨 죄목으로 경찰에 소환되었다.
13세의 한 학생은 체인을 소지하고 있었다.
Mr Ubels 형사는 왜 싸움이 발생된건지 그리고 누가 주동자인지를 알아내고 사건을 조사하는데 노력할것이라고 말했다.
학생기자 권균표 polar1225@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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