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견에게 물린 7살 소년, 100바늘 이상 꿰매야...

투견에게 물린 7살 소년, 100바늘 이상 꿰매야...

1 4,154 노영례

어제 오후 삼촌의 집에서 기르는 핏불 개에게 얼굴 등을 물려 병원에 입원해 수술을 기다렸던 7살 소년이 100군데 이상 바늘로 꿰매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골절된 코와 물어 뜯긴 뺨의 상처가 심각해 수술 후에도 그의 윗입술의 움직임을 회복하지 못할 수도 있다고 전해진다.

eab64470e8d0515abaeb7844b7b065b9_1460268630_8587.jpg 

출처 : News&TalkZB​

Darnell Minarapa-Brown 이라는 이 일곱살 소년은 서부 오클랜드 타카니니의 그의 삼촌 집에서 어제 오후 1시경 공격을 당한 후 아홉 군데의 치명적인 얼굴 상처를 입고 병원으로 이송되었다.

그는 미들모어 병원에서 수술에 들어가 일요일 새벽 2시경에 수술실에서 나왔다.

 그의 어머니 Virginia Minarapa는 다넬(Darnell)이 처음 수술실에서 실려나와 깨어났을 때 자신을 공격한 3살짜리 핏불 개에게 무슨 일이 있었는지를 먼저 물었다고 말했다.

그녀가 아들을 공격한 개를 멀리 보냈다고 말하자 다넬은 단지 그 개는 우리 속에 가두어야 한다고 말했다.

 

오클랜드 카운실 담당 부서에서 이 공격을 조사하고 있을 때 그 개는 마누카 동물 보호소에 가두어져 있었다.

 

월요일에 그 개를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해 결정하는 회의가 있을 것이라고 카운실 대변인은 말햇다.

 

다넬의 어머니 미나라파(Minarapa)는 아들이 평상 시처럼 먹고 이야기하려고 기를 쓰고 있만 윗입술에는 아무런 느낌을 못 느낀다고 전했다. 아울러 심하게 다친 윗입술이 다시 회복되기를 바라지만 완전한 회복이 보장되지 않는다고 말하고 아들이 자신의 아래 입술과 혀로 모든 것을 하고 있다며, 지금 회복과 재활에 직면해 있지만 강한 소년의 의지로 곧 집으로 돌아갈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직 왜 개가 아이를 공격했는지 그 이유는 정확히 밝혀지지 않고 있지만 다넬의 어머니 마나라파는 흔히 핏불 같은 투견은 일반적으로 아이들이 주변에 있으면 철장 안에 갇혀 있다고 말했다.

다넬에 대한 핏불 Caesar의 공격은 소년이 개에게 공포를 준 후 침대에 뛰어들어 플레이스테이션을 재생한 후 게라지에서 발생했다.

 

다넬이 개에게 공격을 당해 물어뜯기기 시작했을 때 소년의 어머니는 진입로에 있었고 모두들 놀라서 당황한 비명과 함께 울고 화를 내었다고 그녀는 말했다.

 

소년에 대한 개가 공격한 흔적은 게라지 바닥에 핏자국으로 남아 있다.

핏불 Ceasar의 주인인 다넬의 삼촌 Henare Carroll은 그 개가 노무 폭력적인 것에 충격을 받았다고 말했다.  

그는 자신의 개가 안락사될 것으로 예상했다.

오클랜드 카운실의 규제 조례 의장 Callum Penrose 는 핏불이 아이들 주변에 있는 것은 적합지 않다고 말했다.

그는 특정 품종의 강아지를 금지해야 하는 때가 왔다고 말했다.

지난 8월에 발표된 연구 자료에 의하면 2014년가지 10년간 전국적으로 99,000건의 개에게 물린 사고가 있었고 그 중 5,800건은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야 하는 건이었다.

사고 비율은 10년간 10만명 당 10.5명의 사람들이 공격당하던 비율이 14.3으로 증가되었다. 

 

eab64470e8d0515abaeb7844b7b065b9_1460271080_6953.jpg 

jinto
안락사는 무슨 안락? 많은 사람들에 의해 몽둥이로 패 죽이도록 조치를 해야지! 뉴질랜드에는 개만도 못한 인간(국정 운영자들)들이 너무 많아 이런법 제정 하는 인간들을 물었어야 하는건데..정말 아쉽구나 개만도 못한 인간들!!!!

4월 5일 일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540 | 3시간전
퀸스타운, 부활절 연휴 특수로 상권 활기관광 도시 퀸스타운에서는 부활절 연휴를 맞아 상권이 활기를 띠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방문객 증가로 인해 주요 상점과 관… 더보기

이번 주 뉴질랜드 TOP 3 이색 공감 뉴스

댓글 0 | 조회 788 | 15시간전
■ 주택가 파티가 폭력 사태로…지역사회 불안 확산오클랜드 Mt Albert 지역에서는 한 주택에서 열린 파티가 통제 불능 상태로 번지며 경찰이 출동하는 사건이 발… 더보기

은행 불만은 많지만 갈아타진 않는다

댓글 0 | 조회 726 | 15시간전
뉴질랜드 소비자들 가운데 현재 이용 중인 은행에 만족하지 않는 이들이 적지 않지만, 실제로 은행을 바꾸는 사람은 극히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Consumer NZ… 더보기

미 젊은 세대가 이끄는 붉은 고기 붐, 뉴질랜드산 소·양고기 수요 확대 견인

댓글 0 | 조회 902 | 15시간전
미국에서 밀레니얼 세대와 Z세대가 주도하는 붉은 고기 소비 확대가 뉴질랜드의 소고기와 양고기 수출에 새로운 기회를 열고 있다.210애널리틱스(210 Analyti… 더보기

이번 주 가볼 만한 오클랜드 이벤트 3선.

댓글 0 | 조회 392 | 15시간전
이스터 연휴가 끝나고 나면, 도시는 다시 일상으로 돌아갑니다.하지만 그 사이, 아주 좋은 시간이 하나 있습니다.4월 7일부터 12일까지사람은 줄고, 여유는 늘고,… 더보기

컨슈머NZ “이스터 일요일, 공휴일 아닌데 추가요금 부과는 부당”

댓글 0 | 조회 855 | 15시간전
소비자단체 컨슈머 뉴질랜드(Consumer NZ)는 이스터 기간 중 외식 시 추가요금을 부과받는 손님들은 그 이유가 실제 공휴일 때문인지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고 … 더보기

4월 4일 토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675 | 1일전
4월 5일 일요일 새벽, 서머타임 종료뉴질랜드의 서머타임(일광절약시간제)은 2026년 4월 5일 일요일 새벽 3시에 종료되며, 시계는 1시간 뒤로 조정된다. 서머… 더보기

“함께 살지 않아도 사실혼 인정될 수 있다”…관계재산법 적용 범위 논란

댓글 0 | 조회 1,811 | 2일전
뉴질랜드에서 함께 살지 않는 ‘LAT(Living Apart Together)’ 관계라도 경우에 따라 사실혼(de facto relationship)으로 인정돼 … 더보기

오클랜드 이스터 연휴 추천 가족 이벤트 3선

댓글 0 | 조회 972 | 2일전
이스터 연휴가 다가오면 누구나 한 번쯤 고민하게 된다.“이번 주말, 어디를 가야 제대로 쉬었다고 느낄 수 있을까?”뉴질랜드의 이스터는 단순한 공휴일이 아니라, 가… 더보기

이동식 과속 단속 트레일러, 6개월간 465만 달러 벌금 부과

댓글 0 | 조회 1,079 | 2일전
뉴질랜드에서 도입된 이동식 과속 단속 트레일러가 운영 6개월 만에 7만 건이 넘는 위반을 적발하며, 총 465만 달러 이상의 벌금을 부과한 것으로 나타났다.1Ne… 더보기

“은퇴에 100만 달러 필요 없다”…주택 보유 여부가 핵심 변수

댓글 0 | 조회 2,231 | 2일전
은퇴를 위해 약 100만 달러가 필요하다는 통념과 달리, 실제로는 훨씬 적은 금액으로도 은퇴가 가능하다는 분석이 제기됐다.최근 발표된 소비자 단체 분석에 따르면,… 더보기

자연 비밀 노트 : Lemon Balm — “마음 편안하게, 장 가볍게”

댓글 0 | 조회 320 | 2일전
뉴질랜드에서 살다 보면 자연이 주는 선물을 자주 마주하게 됩니다. 그중에서도 레몬밤(Lemon Balm)은 이름처럼 상큼한 향과 함께 마음까지 편안하게 만들어주는… 더보기

“AI는 도입됐지만 신뢰는 아직”…생산성의 열쇠는 ‘신뢰 구축’

댓글 0 | 조회 262 | 2일전
뉴질랜드 기업들이 인공지능(AI)을 빠르게 도입하고 있지만, 정작 이를 사용하는 직원들의 마음속에는 여전히 불안과 불신이 자리 잡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 더보기

4월 3일 금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662 | 2일전
노인 학대 조기 발견 위한 ‘평가 도구’ 개발 뉴질랜드에서 노인 학대를 조기에 발견하기 위한 새로운 평가 도구가 개발됐다. 오클랜드 대학교 연구진이 만든 이 도구… 더보기

보타니 쇼핑센터 인근 납치·강도 사건…용의자 2명 체포

댓글 0 | 조회 1,727 | 2일전
오클랜드 보타니 지역에서 발생한 납치 및 가중 강도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용의자 2명을 체포했다.카운티스 마누카우 이스트 형사과(CIB)를 담당하는 딘 베이티(D… 더보기

휘발유 $3 아래로 언제 떨어지나..

댓글 0 | 조회 2,300 | 3일전
뉴질랜드에서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3달러 이하로 다시 내려가기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중동 지역 전쟁 여파로 국제 유가가 급등하면서, … 더보기

뉴질랜드 가정, 한 달 연료비 30% 뛰었다

댓글 0 | 조회 1,005 | 3일전
뉴질랜드 은행의 새 카드 결제 데이터 분석에 따르면, 3월 한 달 국내 가솔린·연료 구매 지출이 전월 대비 거의 30% 급증했고, 계절 변동을 뺀 비율로 보면 여… 더보기

수천 명 직장인, 키위세이버 납부율 인상 앞두고 ‘일시 감면’ 선택

댓글 0 | 조회 1,733 | 3일전
지난 4월 1일부터 키위세이버(KiwiSaver) 기본 납부율이 3%에서 3.5%로 올라갔지만, 약 5,700명은 추가 납부를 피하기 위해 사전에 세무서에 ‘일시… 더보기

[금요열전] 조용한 사냥꾼, 세계를 품다 – 그래엄 하트의 선택

댓글 0 | 조회 633 | 3일전
뉴질랜드 사람들에게 “세상에서 가장 부유한 키위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을 던지면, 대부분의 이름은 화려하다. 스포츠 스타, 기술 창업자, 혹은 언론에 자주 등장하는… 더보기

부활절·ANZAC·크리스마스 휴일 음주 규제 즉시 완화

댓글 0 | 조회 1,268 | 3일전
뉴질랜드 의회에서 논의된 ‘휴일 음주 제한 완화 법안’이 왕실 동의(Royal Assent)를 받아 즉시 발효되며, 이번 부활절 연휴부터 관련 공휴일에 해당하는 … 더보기

4월 2일 목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055 | 3일전
연료 절도 피해, 싱글맘 차량 연료탱크까지 뚫려와이카토 해밀턴에 거주하는 25세 싱글맘 라헤마 링먼이 차량 연료 절도 피해를 입었다. 도둑은 주차된 차량의 연료탱… 더보기

생활비 50% 더 오를 수 있다

댓글 0 | 조회 2,451 | 3일전
뉴질랜드 가계의 생활비가 올해 예상보다 약 50% 더 크게 오를 수 있다는 경제 전문가 전망이 나왔다. 주요 은행 ASB의 경제분석에 따르면, 중동 분쟁 여파로 … 더보기

오클랜드 집값, 경기 악재 뚫고 24개월 만에 최고치

댓글 0 | 조회 1,433 | 3일전
오클랜드 주택 구매자들이 3월에도 경제 상황에 대한 우려를 뒤로 한 채 집 구매에 나서며, 주택 중간 가격이 24개월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부업트 앤드 톰… 더보기

중동 격변에 뉴질랜드 경기심리 ‘급락’…물가·이자 부담 우려 커져

댓글 0 | 조회 937 | 3일전
3월 뉴질랜드 기업경기심리는 급격히 둔화하며, 2월 대비 크게 떨어졌다. ANZ의 최신 ‘비즈니스 아웃룩(Business Outlook)’ 조사에 따르면, 기업신… 더보기

이스터 연휴 도로 안전 주의보…경찰 “위험 운전하면 단속”

댓글 0 | 조회 519 | 3일전
뉴질랜드 경찰이 이번 이스터 연휴 기간에도 위험한 운전 행위에 대해 강경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경찰은 여행객과 모든 도로 이용자들에게 안전 운전을 당부하며, 위법…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