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EA 와 IB diploma, 어느 것을 하는 것이 현명한가

NCEA 와 IB diploma, 어느 것을 하는 것이 현명한가

0 개 2,950 KoreaPost

요즈음 IB Diploma를 선택하는 학생들이 점점 많아지는 가운데 기존에 있던 NCEA와 많은 차이점들이 보이고 있다. IB Diploma NCEA, 대학에 따라 달라지는 선택, 이 두 가지 교육과정의 차이점을 말해보고자 한다.


스위스 제네바를 기반으로 설립된 총 2년으로 이루어져 있는 IB Diploma는 미국의 AP와 더불어 유명한 국제 커리큘럼이다. IB 학생들의 과목들은 3가지의 심화과정인 higher level과 일반과정인 standard level로 이루어져 있고 약 150시간의 봉사활동, 4,000자의 연구논문 에세이인 extended essay, 그리고 철학, 도덕, 논술 등을 가르치는 TOK(theory of knowledge)의 논문과 프레젠테이션을 2년 동안 다 마쳐야 졸업장인 IB Diploma를 수료하게 된다.


 IB는 학생들이 외국대학으로의 진학을 쉽게 하고 국제적인 이해력을 증진시키기 위한 수업과정인데, 이미 한국에서도 제주 송도의 국제학교들을 필두로 8개 학교에서 IB Diploma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 최근 국내 상위권 인 서울 대학에서도 IB에 대해 이해가 높아져 IB점수로 한국대학을 진학하는 것이 수월해지고 또한 미국, 영국 등의 외국의 유수 대학에서도 IB점수를 높게 쳐준다고 한다. 폭넓은 사고와 활동적, 비평적인 관점을 가진 학생이라면 IB가 적성에 맞을 확률이 높다. 그러나 IB는 학업의 양이 많고, IB점수가 결국 최종 대입을 결정한다는 부담감이 있다.


뉴질랜드 대부분의 학생들이 선택하는 NCEA는 뉴질랜드 고등학생들이 취득하는 주요 학력 자격증이고 레벨1, 레벨2 그리고 레벨3의 학력 자격증 시험으로 이루어져 있다. NCEA는 많은 과목 선택지가 있고, 자신의 관심과 능력에 따라 과목을 선택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NCEA는 학업성취도를 측정하는 제도이기 때문에 과목 당 학점(credit)을 얻어야 하는데 필수 사항으로 이수해야 하는 학점들이 존재한다. NCEA의 점수는 뉴질랜드 대학뿐만 아니라 해외의 다른 나라들(호주, 미국, 영국 등)에서도 인정받을 수 있고, 우수한 학력을 지닌 학생들은 세계의 많은 대학에 입학 할 수 있다. 그러나 단점은 아직 몇몇 나라를 제외하고는 NCEA의 우수성을 인정받지 못하고 있는데 특히 한국 대학을 목표로 하는 학생들에겐 NCEA는 좋지 않은 선택이 될 수 있다는 것이 단점이다.


뉴질랜드 대부분의 학생들은 NCEA를 공부하지만, IB Diploma 과정을 하는 것도 자신의 성향, 대학 진로에 따라 좋은 선택일 수 있다.

 

학생명예기자 박정민

오클랜드 최고의 '올 타이드' 가족 해변 7곳

댓글 0 | 조회 2 | 55초전
1,800km에 달하는 해안선을 가진 오클랜드의 여름이 절정에 달했다. 조수 간만의 차(물때)를 확인하느라 외출 시간을 고민할 필요가 없는, '올 타이드(All-… 더보기

가정 보험료 급등 속 절약 가능

댓글 0 | 조회 21 | 9분전
소비자NZ(Consumer NZ)가 발표한 최신 가정 및 내용물 보험료 조사 결과, 도시별 보험료 편차가 커지며 일부 가계는 상당한 절약 효과를 볼 수 있다.오클… 더보기

2월 16일 월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303 | 7시간전
웨스턴 스프링스 호수, 외래어종 대량 포획웨스턴 스프링스 호수(Western Springs Lake)에서 외래어종 제거 작업이 진행돼 약 0.5톤(516kg) 규… 더보기

4만 달러 상당 물품 훔친 ‘상습 절도범’ 2명 검거

댓글 0 | 조회 648 | 15시간전
오클랜드와 베이오브플렌티 지역의 여러 상점에서 4만 달러 이상의 물품을 훔친 혐의를 받는 2인조 절도범이 수개월간의 추격 끝에 경찰에 붙잡혔다.이들은 지난해 9월… 더보기

에어뉴질랜드, ‘Aussie & Islands’ 특가 항공권 세일 18일 마감

댓글 0 | 조회 1,389 | 15시간전
Air New Zealand(에어뉴질랜드)가 호주 및 남태평양 섬 지역행 특가 항공권 세일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세일은 Auckland(오클랜드), Wellin… 더보기

뉴질랜드 ‘황금 비자’ 1년 만에 34억 달러 유치

댓글 0 | 조회 1,214 | 16시간전
에리카 스탠포드(Erica Stanford) 뉴질랜드 이민부 장관은 고액 자산가 유치를 위한 이른바 ‘황금 비자(Golden Visa)’ 프로그램이 개편 1년 만… 더보기

기업 실적 시즌 개막… 경기 반등의 ‘리트머스 시험대’ 될까

댓글 0 | 조회 203 | 16시간전
뉴질랜드 주요 기업들의 반기 실적 발표 시즌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이번 성적표가 뉴질랜드 경제의 실질적인 반등을 반영할 수 있을지 시장의 기대가 모이고 있다.… 더보기

기상청 경보 지속…노스아일랜드 중부·남부 폭우·강풍, 사일랜드 동부 영향

댓글 0 | 조회 425 | 17시간전
노스아일랜드 중부·남부 및 사일랜드 동부에 강한 비·강풍 경보가 유지 중이며, 노스아일랜드 남동부 해안에는 높은 파도 경보가 발효됐다.현재 노스아일랜드 중부·동부… 더보기

소방대원들, 폭풍 피해 800여 건 출동…웰링턴 집중

댓글 0 | 조회 261 | 17시간전
뉴질랜드 소방 및 비상사태청(Fire and Emergency New Zealand)은 전국을 강타한 폭풍 피해에 신속히 대응 중이다.어제 오후 6시부터 오늘 오… 더보기

가계, 중앙은행의 기준금리 발표 주시… “인상 시점 신호 주목”

댓글 0 | 조회 984 | 22시간전
뉴질랜드의 많은 가계, 특히 주택담보대출 금리 재고정을 앞둔 이들은 이번 주 발표될 뉴질랜드중앙은행(RBNZ)의 기준금리(OCR) 결정을 긴장 속에 지켜보고 있다… 더보기

뉴질랜드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는 '해밀턴'

댓글 0 | 조회 1,145 | 24시간전
뉴질랜드 전역에서 홍수와 지진 위험으로 인한 '보험사 철수' 현상이 시작된 가운데, 해밀턴(Hamilton)이 주요 도시 중 자연재해 위험이 가장 낮은 곳으로 지… 더보기

‘아시아-태평양 여자 아마추어 선수권’… NZ 골프 미래 빛났다

댓글 0 | 조회 451 | 24시간전
뉴질랜드 여자 골프의 차세대 유망주들이 로열 웰링턴 골프 클럽(Royal Wellington Golf Club)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 아마추어 최고 권위의 무대… 더보기

뉴질랜드, 2026년 기상 비상사태 이미 작년 총합 수준

댓글 0 | 조회 880 | 1일전
뉴질랜드에서 올해 발생한 기상 관련 '비상사태(States of Emergency)' 선포 횟수가 이미 2025년 전체 기록과 맞먹는 수준에 도달했다. 북섬 전역… 더보기

2월 15일 일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999 | 1일전
한국 양윤서 선수, '아시아 태평양 여자 아마추어 골프 대회' 우승한국의 양윤서(18세) 선수는 웰링턴에 있는 로열 웰링턴 골프클럽에서 열린 2026 아시아 태평… 더보기

MetService 레드 경보: 마나와투·랑기티케이·루아페후

댓글 0 | 조회 976 | 2일전
뉴질랜드 기상청(MetService)은 호라이즌스 지역 의회(Horizons Regional Council)와의 협의를 거쳐 15일 오후 2시 36분을 기해 마나… 더보기

이번 주 뉴질랜드 TOP 5 기묘한 뉴스

댓글 0 | 조회 1,344 | 2일전
1) 학교에서 “속옷 도둑”의 정체가… 고양이였다!오클랜드 인근 한 초등학교에서 1년 넘게 속옷, 수건, 신발 등 여러 물건이 사라졌다는 신고가 이어졌다.경찰과 … 더보기

“타운하우스 붐, 성공 신화지만… 내 집 옆에 세워지면....

댓글 0 | 조회 2,137 | 2일전
캣 파커(Cat Parker)의 2025년 크리스마스 선물은 집 데크 위에 퍼골라를 세워 가족의 사생활을 되찾는 일이었다.그가 직접 공사를 결심한 것은 몇 주 전… 더보기

이번 주 오클랜드 추천 이벤트 3선

댓글 0 | 조회 491 | 2일전
2월 셋째 주 오클랜드는 도심에서 무료로 즐기는 ‘Lunar New Year(설·음력 새해)’ 프로그램이 본격적으로 열리는 타이밍입니다. 퇴근 후 가볍게, 또는 … 더보기

크라이스트처치 동부 5개 지역 취수구역, 음용수 끓여 먹기 지시

댓글 0 | 조회 390 | 2일전
크라이스트처치 시의회는 오후 동부 교외 Rawhiti 취수구역에 끓여 마실 물(boil water notice)을 발령했다. 오전 1시 직전 발송된 긴급 모바일 … 더보기

2월 14일 토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246 | 2일전
북섬 일부 지역 홍수로 사망자 발생,오토로항아비상사태 선포북섬 여러 지역에서 폭우와 거친 날씨가 이어지면서 한 남성이 홍수로 불어난 물에 잠긴 차량 안에서 숨진 … 더보기

‘마일로 디핑 스낵바’ 긴급 리콜… "고무 조각 혼입, 질식 위험"

댓글 0 | 조회 1,319 | 3일전
뉴질랜드 식품안전국(NZFS)은 네슬레(Nestlé)의 인기 간식인 '마일로 디핑 스낵바(Milo Dipped Snack Bars)' 특정 제품에서 고무 조각이 … 더보기

집 팔아 수익 내려면 10년은 버텨야

댓글 0 | 조회 1,804 | 3일전
뉴질랜드 주택 시장이 가파른 하락세를 멈추고 '안정기'에 접어들었다는 분석이 나왔다. 이제는 단기적인 가격 급등을 기대하기보다, 10년 이상의 장기 보유를 통해 … 더보기

오클랜드 시의회, 산사태 전조 증상 및 대처법 발표

댓글 0 | 조회 455 | 3일전
오클랜드 시의회는 기후 변화로 인해 빈번해진 집중호우와 그에 따른 산사태 위험을 경고하며, 시민들이 반드시 숙지해야 할 안전 수칙과 예방법을 발표했다. 2023년… 더보기

코로나 이후 최초, 관광객 351만명 돌파

댓글 0 | 조회 620 | 3일전
관광객 유입이 코로나 팬데믹 이후 처음으로 연간 351만명을 넘어섰다. Stats NZ 통계에 따르면 2025년 12월 기준 해외 방문객은 전년 대비 6% 증가한… 더보기

ANZ 1분기 순이익 18억7천만 달러 급증

댓글 0 | 조회 364 | 3일전
ANZ가 2025년 12월 결산 1분기(1Q26)에 감사 전 법인 순이익 18억7천만 달러, 현금 순이익 19억4천만 달러를 기록하며 호주·뉴질랜드에서 마진 확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