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 총영사 신년사

오클랜드 총영사 신년사

1 2,237 Koreapost

총영사 신년사


존경하는 동포 여러분,


다사다난했던 계사년이 지나고 이제 대망의 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갑오년은 靑馬의 해 인데 靑馬는 동서양을 막론하고 힘차고 빠른 성공을 상징한다고 합니다. 새해 동포 여러분의 가정과 사업장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축원 드리며 특별히 여러분 모두가 성공하시는 한해가 되길 소망해 봅니다.


지난해는 신 정부 출범 첫 해로서 우리조국 대한민국이 대내외적으로 제반 어려움 속에서도 웅비하는 한해였으며 한국과 뉴질랜드 관계도 한층 긴밀하게 실질 협력관계를 증진시킨 해였습니다.


특히, 한국전 종전 60주년을 기념하는 뜻 깊은 해로서 참전용사분들의 고귀한 희생정신을 다시 되새기면서 소중한 분들께 감사드릴 수 있었던 특별한 의미가 있었던 기회였다고 생각합니다.


동포사회로 보면 중요한 일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단체별로 한민족으로서의 위상을 드높이는 한편 지역사회의 발전과 화합을 위해 노력한 결과 풍성한 결실을 거두었습니다.


한편으로는 지난해에도 교민경제가 침체 국면에서 벗어나지 못해 안타까운 심정도 들었습니다만 이런 가운데에서도 동포 여러분들께서 한인사회를 위해 물심양면으로 적극 협조해 주시고 동참해 주신 데 대해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특히 1.5세대의 정체성 확립 및 주재국 주류사회 진출 등에 대해지대한 관심을 갖고 적극 성원해 주신 단체장님과 묵묵히 수고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역사적으로 한민족은 세계 어느 민족보다도 우수한 민족이며 대대로 난관을 슬기롭게 극복해온 은근과 끈기를 가진 민족입니다. 비록 내외부환경이 어렵더라도 동포 여러분들께서 화합하여 굳은 의지로 헤쳐 나가시길 바라며, 우리 공관도 힘닿는 대로 적극 성원해 나가겠습니다.


아울러, 새해에도 저희 공관직원 일동은 동포 여러분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한인사회의 발전과 권익보호를 위해 성심성의껏 노력을 다 하겠습니다.


동포여러분, 갑오년 새해 더욱 건강하시고 가정과 사업장에 무궁한 발전과 행운이 함께 하시길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14년 1월 1일

총영사 박 일 호

오라리76
제가 뉴질랜드에 온지 얼마 안되었지만, 매년 신년사에 대해 이해를 할 수 없는 것이 있습니다.
새해 년초에 각대표의 신년사를 실을때 당연히 정부를 대표해서는 "대사"의 신년사를 실어야 마땅한데 버젓이 "총영사"의 신년사가 앞장을 장식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정상이 아닌 잘못된 일이고, 비상식적 처사인것입니다. 대사가 아닌 총영사의 신년사가 먼저 버젓이 실리고 다음으로 한인회장의 신년사가 실리는 것은 국민인 교민을 하대하는 총영사와 대사의 오만불손한 태도입니다.
현지 교민을 대표한 한인회장의 신년사는 당연히 정부를 대표하는 대사의 신년사보다 앞서 게재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국민이 있어야 정부가 있는것 아닙니까? 또한, 당연히 매년 정부를 대표하는 신년사는 대사의 신년사로 게재되야 합니다. 대사관의 공무원은 공손한 서비스 정신으로 교민을 모셔야 하는 당연한 의무와 정신자세를 가져야 합니다. 뉴질랜드만 이러는지 현지대사관 공무원들의 교민을 대하는 관료적이고 불친절한 오만불손한 태도는 속히 시정되어야 합니다.

뉴질랜드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는 '해밀턴'

댓글 0 | 조회 103 | 43분전
뉴질랜드 전역에서 홍수와 지진 위험으로 인한 '보험사 철수' 현상이 시작된 가운데, 해밀턴(Hamilton)이 주요 도시 중 자연재해 위험이 가장 낮은 곳으로 지… 더보기

‘아시아-태평양 여자 아마추어 선수권’… NZ 골프 미래 빛났다

댓글 0 | 조회 76 | 48분전
뉴질랜드 여자 골프의 차세대 유망주들이 로열 웰링턴 골프 클럽(Royal Wellington Golf Club)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 아마추어 최고 권위의 무대… 더보기

뉴질랜드, 2026년 기상 비상사태 이미 작년 총합 수준

댓글 0 | 조회 115 | 53분전
뉴질랜드에서 올해 발생한 기상 관련 '비상사태(States of Emergency)' 선포 횟수가 이미 2025년 전체 기록과 맞먹는 수준에 도달했다. 북섬 전역… 더보기

2월 15일 일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643 | 11시간전
한국 양윤서 선수, '아시아 태평양 여자 아마추어 골프 대회' 우승한국의 양윤서(18세) 선수는 웰링턴에 있는 로열 웰링턴 골프클럽에서 열린 2026 아시아 태평… 더보기

MetService 레드 경보: 마나와투·랑기티케이·루아페후

댓글 0 | 조회 798 | 16시간전
뉴질랜드 기상청(MetService)은 호라이즌스 지역 의회(Horizons Regional Council)와의 협의를 거쳐 15일 오후 2시 36분을 기해 마나… 더보기

이번 주 뉴질랜드 TOP 5 기묘한 뉴스

댓글 0 | 조회 1,179 | 22시간전
1) 학교에서 “속옷 도둑”의 정체가… 고양이였다!오클랜드 인근 한 초등학교에서 1년 넘게 속옷, 수건, 신발 등 여러 물건이 사라졌다는 신고가 이어졌다.경찰과 … 더보기

“타운하우스 붐, 성공 신화지만… 내 집 옆에 세워지면....

댓글 0 | 조회 1,802 | 22시간전
캣 파커(Cat Parker)의 2025년 크리스마스 선물은 집 데크 위에 퍼골라를 세워 가족의 사생활을 되찾는 일이었다.그가 직접 공사를 결심한 것은 몇 주 전… 더보기

이번 주 오클랜드 추천 이벤트 3선

댓글 0 | 조회 426 | 22시간전
2월 셋째 주 오클랜드는 도심에서 무료로 즐기는 ‘Lunar New Year(설·음력 새해)’ 프로그램이 본격적으로 열리는 타이밍입니다. 퇴근 후 가볍게, 또는 … 더보기

크라이스트처치 동부 5개 지역 취수구역, 음용수 끓여 먹기 지시

댓글 0 | 조회 329 | 23시간전
크라이스트처치 시의회는 오후 동부 교외 Rawhiti 취수구역에 끓여 마실 물(boil water notice)을 발령했다. 오전 1시 직전 발송된 긴급 모바일 … 더보기

2월 14일 토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201 | 1일전
북섬 일부 지역 홍수로 사망자 발생,오토로항아비상사태 선포북섬 여러 지역에서 폭우와 거친 날씨가 이어지면서 한 남성이 홍수로 불어난 물에 잠긴 차량 안에서 숨진 … 더보기

‘마일로 디핑 스낵바’ 긴급 리콜… "고무 조각 혼입, 질식 위험"

댓글 0 | 조회 1,278 | 2일전
뉴질랜드 식품안전국(NZFS)은 네슬레(Nestlé)의 인기 간식인 '마일로 디핑 스낵바(Milo Dipped Snack Bars)' 특정 제품에서 고무 조각이 … 더보기

집 팔아 수익 내려면 10년은 버텨야

댓글 0 | 조회 1,688 | 2일전
뉴질랜드 주택 시장이 가파른 하락세를 멈추고 '안정기'에 접어들었다는 분석이 나왔다. 이제는 단기적인 가격 급등을 기대하기보다, 10년 이상의 장기 보유를 통해 … 더보기

오클랜드 시의회, 산사태 전조 증상 및 대처법 발표

댓글 0 | 조회 432 | 2일전
오클랜드 시의회는 기후 변화로 인해 빈번해진 집중호우와 그에 따른 산사태 위험을 경고하며, 시민들이 반드시 숙지해야 할 안전 수칙과 예방법을 발표했다. 2023년… 더보기

코로나 이후 최초, 관광객 351만명 돌파

댓글 0 | 조회 577 | 2일전
관광객 유입이 코로나 팬데믹 이후 처음으로 연간 351만명을 넘어섰다. Stats NZ 통계에 따르면 2025년 12월 기준 해외 방문객은 전년 대비 6% 증가한… 더보기

ANZ 1분기 순이익 18억7천만 달러 급증

댓글 0 | 조회 335 | 2일전
ANZ가 2025년 12월 결산 1분기(1Q26)에 감사 전 법인 순이익 18억7천만 달러, 현금 순이익 19억4천만 달러를 기록하며 호주·뉴질랜드에서 마진 확대… 더보기

골든비자 효과… 5.73억 달러 투자 유치

댓글 0 | 조회 509 | 2일전
이민장관 에리카 스탠포드(Erica Stanford)가 액티브 인베스터 플러스 비자(골든비자) 현황을 발표했다. 작년 4월부터 최소 투자액 5백만 달러 성장형·1… 더보기

와이카토 100년에 한 번 비로 홍수·산사태

댓글 0 | 조회 730 | 2일전
와이카토 지역이 100년에 한 번 올 비로 몸살을 앓고 있다. 오토로한가(Ōtorohanga)에서는 정오~오후 7시30분 사이 100mm의 강우량이 기록되며, 와… 더보기

뉴질랜드 제조업 ‘청신호’… 확장세 이어가며 경제 회복 견인

댓글 0 | 조회 322 | 2일전
뉴질랜드 제조업 부문이 신규 주문과 생산량 증가, 고용 회복에 힘입어 새해에도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2025년의 부진을 털어내고 경제가 본격적인 회복 … 더보기

2월 13일 금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721 | 2일전
해외 투자이민 제도, 10억 달러 유입에리카 스탠포드 뉴질랜드 이민부 장관은 정부의 새로운 투자이민 제도가 4월 시행 이후 빠르게 자금을 끌어들이고 있다고 밝혔다… 더보기

자연 비밀 노트 – 에키나시아:면역력 강화 · 감기 예방

댓글 0 | 조회 435 | 3일전
요즘처럼 일교차 크고 감기 쉽게 걸리는 계절, 교민들 사이에서도 “자연 면역 관리”에 대한 관심이 부쩍 높아졌죠.그 중심에 있는 약초가 바로 에키나시아(Echin… 더보기

세금 체납 단속 강화로 15년 만 최고 청산… 지난해 2,934곳 파산

댓글 0 | 조회 1,115 | 3일전
국세청(IRD)의 체납세금 단속 강화로 2025년 2,934개 기업이 청산에 들어갔다. 2010년 이후 최고치다. Centrix 신용보고서에 따르면, 정부의 추가… 더보기

작년 11만9,800명 이주 떠난 뉴질랜드… 12년 만 최저 순이주 증가

댓글 0 | 조회 1,701 | 3일전
뉴질랜드에서 작년 한 해 동안 11만9,800명의 국민이 해외로 떠났다. Stats NZ의 최신 출입국 통계에 따르면, 이는 2024년(11만8,500명)을 살짝… 더보기

"70대까지 일해야 연금 유지"… 투자사, 연금 고갈 위기 경고

댓글 0 | 조회 1,653 | 3일전
뉴질랜드가 국가 연금(Superannuation) 제도를 감당하기 위해서는 시민들이 70대까지 경제 활동을 이어가야 한다는 충격적인 전망이 나왔다.와이카토 대학교… 더보기

오타라서 난폭 질주한 더트바이크 운전자, 마약 적발·오토바이 압수

댓글 0 | 조회 515 | 3일전
오타라(Ōtara) 일대 도로에서 난폭 운전을 한 더트바이크 운전자가 경찰에 붙잡혀 오토바이가 압수되고 여러 혐의로 기소됐다.일요일, 카운티스 마누카우 동부 경찰… 더보기

"자고 일어났더니 침실에 낯선 여자가…" 80대 노부부의 공포

댓글 0 | 조회 2,232 | 3일전
오클랜드 동부 버클랜즈 비치(Bucklands Beach)에 거주하는 80대 노부부가 새벽녘 자신의 침실 바닥에서 잠든 낯선 여성을 발견하고 충격에 빠지는 사건이… 더보기